일단 한쪽 음악은 꺼주시기를 고개 숙여 부탁합니다. (클릭) 대단히 고맙습니다.
우리 왕자님의 노래와 함께 늘 즐겁고 건강하게 지내시기를 바랍니다.
(역순)
1. 시계바늘
2. 사나이 블루스
3. 무효
4. 무정 부르스
5. 눈물을 가르쳐준 여인
6. 너와 나
7. 내 사랑 지금 어디
8. 나 좀 봐
9. 꽃밭의 소녀
10. 꽃물
11. 감(感) (김용임-신유)
12. 행복을 비는 마음
13. 첫사랑을 닮은 그녀
14. 정 주고 내가 우네
15. 젊은 초원
16. 잠자는 공주
17. 인생
18. 이별이 주고 간 슬픔
19. 우수
20. 아이야 (꿈을 찾아)
21. 아마도 빗물이겠지
1. 시계바늘
사는 게 뭐 별거 있더냐?
욕 안 먹고 살면 되는 거지.
술 한 잔에 시름을 털고
너털웃음 한 번 웃어보자. 세상아!
시계바늘처럼 돌고 돌다가
가는 길을 잃은 사람아!
미련 따윈 없는 거야. 후회도 없는 거야.
아아아아아~ 아아아아아~ 아아아~
세상살이 뭐 다 그런 거지 뭐!
돈이 좋아? 여자가 좋아?
술이 좋아? 친구가 좋아?
싫다 하는 사람은 없어.
너도 한번 해보고 나도 한번 해본다.
시계바늘처럼 돌고 돌다가
가는 길을 잃은 사람아!
미련 따윈 없는 거야. 후회도 없는 거야.
아아아아아~ 아아아아아~ 아아아~
세상살이 뭐 다 그런 거지 뭐!
세상살이 뭐 다 그런 거지 뭐!
2. 사나이 블루스
사랑을 하려거든 불같이 뜨겁게 하고
이별을 하려거든 미련도 후회도 버려라.
서로가 좋아서 사랑했다가
서로가 싫어서 헤어졌다면
아~ 아~ 미움도 원망도 가슴에 상처도
사나이답게 사나이답게 잊어버려라!
사랑을 하려거든 불같이 뜨겁게 하고
헤어져 돌아설 땐 눈물도 한숨도 버려라.
서로가 좋아서 사랑했다가
서로가 싫어서 헤어졌다면
아~ 아~ 뜨거운 눈물도 쓰라린 상처도
사나이답게 사나이답게 잊어버려라!
3. 무효
남자 두 뺨에 흐르는 눈물은 괜히 우는 게 아냐.
너 하나 사랑한 게 바보라서 울었다.
여자란 남자란 무엇으로 사는가?
남자는 여자의, 여자는 남자의 사랑 먹고 살아요.
지난 것은 무효야. 이제부터 시작이야.
다시 한번 돌아서서 웃어봐!
여자 두 뺨에 흐르는 눈물은 괜히 우는 게 아냐.
너 하나 믿은 내가 바보라서 울었다.
남자란 여자란 무엇으로 사는가?
여자는 남자의, 남자는 여자의 눈물 먹고 살아요.
지난 것은 무효야. 이제부터 시작이야.
다시 한번 돌아서서 웃어봐!
지난 것은 무효야. 이제부터 시작이야.
다시 한번 돌아서서 웃어봐!
4. 무정 부르스
이제는 애원해도 소용없겠지.
변해버린 당신이기에
내 곁에 있어달라 말도 못하고
떠나야 할 이 마음!
추억 같은 불빛들이
흐느껴 우는 이 밤에
상처만 남겨두고 떠나갈 길을
무엇하러 왔는가!
자꾸만 바라보면 미워지겠지.
믿어왔던 당신이기에
쏟아져 흐르는 눈물 가슴에 안고
돌아서는 이 발길!
사랑했던 기억들이
갈 길을 막아서지만
추억이 아름답게 남아 있을 때
미련없이 가야지!
미련없이 가야지!
5. 눈물을 가르쳐준 여인
사나이 가슴에도 눈물은 있다.
이렇게 정을 주고 떠나갈 바엔
눈물은 왜, 눈물은 왜
가르쳐주고 떠났는가?
잊지 못할 사랑이여
야속한 여인이여!
사나이 가슴에도 눈물은 있다.
이토록 쓰라린 게 이별이라면
사랑은 왜, 사랑은 왜
가르쳐주고 떠났는가?
잊지 못할 사랑이여
얄미운 여인이여!
6. 너와 나
나 혼자 걸어가면 쓸쓸한 길도
둘이서 걸어가면 외롭지 않아.
나 혼자 쳐다보는 밤하늘보다
둘이서 바라보면 더욱 정다워.
마음과 마음으로 맺은 너와 나!
이 세상 다하도록 변치를 말자!
나 혼자 노 저으면 거센 물결도
너와 나 둘이라면 헤쳐나가리.
나 혼자 지켜보는 꽃잎보다는
너와 나 둘이라면 더욱 귀여워.
마음과 마음으로 맺은 너와 나!
이 세상 다하도록 변치를 말자!
7. 내 사랑 지금 어디
내 사랑 지금 어디?
나를 버리고 갔지만
미워할수록 그리움만
낙엽처럼 쌓여만 가네.
그 어느 땐가 다정하게
사랑을 주고받고 행복했지만
마음 변해서 가버린 지금
초라한 내 가슴속에는
그대만을 못 잊어!
내 사랑 지금 어디?
철새 따라갔지만
생각할수록 서러움만
강물처럼 흘러만 가네.
그 어느 땐가 영원토록
맹세를 다짐하며 사랑했지만
마음 변해서 가버린 지금
외로운 내 가슴속에는
그대만을 못 잊어!
그대만을 못 잊어!
그대만을 못 잊어!
8. 나 좀 봐
나는 너를 바라보고 있잖아?
사랑을 가득히 담은 눈길로
너 가버린 내 사랑이 그만 적시고
세상에 부러울 것 없이 모든 걸 해줄 거야.
내 모든 것 다 줄 거야.
나 좀 봐. 나 좀 봐. 나 좀 바라봐.
남들이 눈치채지 않게
나만 봐. 나만 봐. 나만 바라봐.
남들이 질투하지 않도록
멀리 있어도 가까이 있어도
나만 나만 바라보고 있어. 아아~
너는 나를 외면하고 있잖아?
관심이 없는 듯 그런 눈길로
화산처럼 내 사랑도 두 가슴 태우고
날 향해 있다는 걸 알아. 다 돌려줄 거야.
내 모든 걸 돌려줄 거야.
나 좀 봐. 나 좀 봐. 나 좀 바라봐.
남들이 눈치채지 않게
나만 봐. 나만 봐. 나만 바라봐.
남들이 질투하지 않도록
멀리 있어도 가까이 있어도
나만 나만 바라보고 있어. 아아~
너는 나를 외면하고 있잖아?
관심이 없는 듯 그런 눈길로
화산처럼 내 사랑도 두 가슴 태우고
날 향해 있다는 걸 알아. 다 돌려줄 거야.
내 모든 걸 돌려줄 거야.
내 모든 걸 돌려줄 거야.
9. 꽃밭의 소녀
그대 아름다운 나의 천사여
항상 꿈을 먹고 사는 소녀야!
너는 언제나 나에게 아름다운 꿈을 주지만
먼 훗날 그대가 어른이 된다면
사랑도 알게 되리라.
어느 날 그 사랑이 떠난다 해도
그대 너무 슬퍼하지 말아요.
누구나 처음 느낀 사랑은
영원히 잊지 못하리!
그대 아름다운 나의 천사여
항상 꿈을 먹고 사는 소녀야!
너는 언제나 나에게 아름다운 꿈을 주지만
먼 훗날 그대가 어른이 된다면
사랑도 알게 되리라.
어느 날 그 사랑이 떠난다 해도
그대 너무 슬퍼하지 말아요.
누구나 처음 느낀 사랑은
영원히 잊지 못하리.
영원히 잊지 못하리!
10. 꽃물
꽃물이 들었어요. 외로웠던 나의 가슴에
빨강 노랑 분홍빛의 곱디고운 사랑 꽃물이
어서 내게로 오세요.
어서 손잡아 주세요. 나는 그대 남자예요.
하나도 아낌없이 하나도 남김 없이
모두모두 줄게요.
눈물일랑 주지 말아요. 아픔일랑 주지 말아요.
이제는 그대만이 나에게 전부예요.
영원히 영원히 영원히
꽃물 든 나의 가슴에 상처를 주지 마세요.
그대를 사랑합니다!
꽃물이 들었어요. 외로웠던 나의 가슴에
빨강 노랑 분홍빛의 곱디고운 사랑 꽃물이
어서 내게로 오세요.
어서 손잡아 주세요. 나는 그대 남자예요.
하나도 아낌없이 하나도 남김 없이
모두모두 줄게요.
눈물일랑 주지 말아요. 아픔일랑 주지 말아요.
이제는 그대만이 나에게 전부예요.
영원히 영원히 영원히
꽃물 든 나의 가슴에 상처를 주지 마세요.
그대를 사랑합니다. 그대를 사랑합니다!
11. 감(感) (김용임-신유)
한 번 보고 두 번 보고 어떻게 알아?
적어도 세 번쯤은 만나봐야지.
처음부터, 처음부터 감이 왔지만
왜 그런지, 왜 그런지 망설여지네.
혹시 내 마음을 눈치챘을까?
너도 이런저런 고민 중일까?
정말 사랑이란 알 수 없어. 알쏭달쏭 어려워!
살며시 네가 먼저 다가와 줄래?
나는 이미 네게 낚였어!
너는 너는 내 눈길을 피하고 있어
하지만 자꾸자꾸 마주치잖아?
외면하는 외면하는 나의 마음은
두근두근 후끈후끈 달아오르네.
왜 그런지 왜 그런지 달아오르네!
처음부터 처음부터 감이 왔어!
한 번 보고 두 번 보고 어떻게 알아?
적어도 세 번쯤은 만나봐야지.
처음부터 처음부터 감이 왔지만
왜 그런지 왜 그런지 망설여지네.
혹시 내 마음을 눈치챘을까?
너도 이런저런 고민 중일까?
정말 사랑이란 알 수 없어. 알쏭달쏭 어려워!
살며시 네가 먼저 다가와 줄래?
나는 이미 네게 빠졌어!
너는 너는 내 눈길을 피하고 있어.
하지만 자꾸자꾸 마주치잖아?
외면하는 외면하는 나의 마음은
두근두근 후끈후끈 달아오르네.
왜 그런지 왜 그런지 달아오르네.
처음부터 처음부터 감이 왔어!
12. 행복을 비는 마음
차라리 당신을 만나지 않았다면
이렇게 흐느끼며 울고 있지 않을 걸.
이제는 두 번 다시 사랑할 수 없는 그 사람
조용히 눈을 감고 행복을 빌자.
이별의 가슴 아파도 사나이라면!
이별이란 슬픈 것. 가슴이 아픈 것
세월이 흘러가면 잊을 날 있다지만
이제는 두 번 다시 사랑할 수 없는 그 사람
서러운 내 가슴에 비가 내리네.
그래도 행복을 빌자. 사나이라면!
이제는 두 번 다시 사랑할 수 없는 그 사람
조용히 눈을 감고 행복을 빌자.
이별의 가슴 아파도 사나이라면! 사나이라면!
이제는 두 번 다시 사랑할 수 없는 그 사람
조용히 눈을 감고 행복을 빌자.
이별의 가슴 아파도 사나이라면! 사나이라면!
13. 첫사랑을 닮은 그녀
내 옆을 스쳐 지나쳐 가는 그녀 모습 낯익어
가슴에 새긴 나의 첫사랑 그녀를 닮았네.
망설이다가 뒤쫓아 갔네. 너무 가슴 설레여!
말도 못하고 애만 태우네. 첫사랑 그대처럼
첫사랑을 닮은 그녀, 내 가슴을 흔든 그녀
첫사랑이 다시 생각나 사랑을 느끼는 걸까?
아니 아니 그건 아냐. 첫사랑을 닮았을 뿐
사랑할래요. 지금의 그녈
첫사랑을 닮은 그녀!
내 옆을 스쳐 지나쳐 가는 그녀 모습 낯익어
가슴에 새긴 나의 첫사랑 그녀를 닮았네.
망설이다가 뒤쫓아 갔네. 너무 가슴 설레여!
말도 못하고 애만 태우네. 첫사랑 그대처럼
첫사랑을 닮은 그녀, 내 가슴을 흔든 그녀
첫사랑이 다시 생각나 사랑하려 하는 걸까?
아니 아니 그건 아냐. 첫사랑을 닮았을 뿐
사랑할래요. 지금의 그녈
첫사랑을 닮은 그녀
첫사랑을 닮은 그녀, 내 가슴을 흔든 그녀
첫사랑이 다시 생각나 사랑을 느끼는 걸까?
아니 아니 그건 아냐. 첫사랑을 닮았을 뿐
사랑할래요. 지금의 그녈
첫사랑은 첫사랑일 뿐!
14. 정 주고 내가 우네
정든 님 사랑에 우는 마음 모르시나? 모르시나요?
무정한 당신이 내 마음 아실 때는 땅을 치며 후회하련만
어차피 가신다면 이름마저 잊으리!
정 주고 내가 우네. 너무나도 사랑했기에!
정든 님 모습을 행여나 잊을 때는, 잊을 때는
무정한 당신이 내 마음 꾸짖으니 야속하고 우울하련만
괴로움 남기시고 그대 어이 가려 하오?
첫사랑 고백하던 그 말씀을 잊으셨나요!
어차피 가신다면 이름마저 잊으리!
정 주고 내가 우네. 너무나도 사랑했기에!
15. 젊은 초원
이슬에 젖는 넓은 초원에
샛별 바라보며 피어나는
이름 모를 꽃송이!
새파란 잔디 위에 아침 햇살 눈부실 때
하늘 멀리 흘러가는 흰 구름에
젊은 꿈 실어보네.
초원은 푸르고 마음도 푸르니
가슴속에 메아리 흘러서 끝없이 달려가는
젊은 초원은 나의 마음!
이슬에 젖는 넓은 초원에
샛별 바라보며 피어나는
이름 모를 꽃송이!
새파란 잔디 위에 아침 햇살 눈부실 때
하늘 멀리 흘러가는 흰 구름에
젊은 꿈 실어보네.
초원은 푸르고 마음도 푸르니
가슴속에 메아리 흘러서 끝없이 달려가는
젊은 초원은 나의 마음!
16. 잠자는 공주
세상이 미워졌나요?
누군가 잊어야만 하나?
날마다 쓰러지고 또다시 일어서지만
달라진 건 없는가요?
세상 길 걷다가 보면 빙 돌아가는 길도 있어.
하루를 울었으면 하루는 웃어야 해요.
그래야만 견딜 수 있어.
앵두 빛 그 고운 두 볼에 살며시 키스를 해주면
그대는 잠에서 깨어나 나에게 하얀 미소 지을까?
그대여, 어서 일어나 차가운 가슴을 녹여요.
또다시 시작되는 아침을 걸어봐요.
그대 곁에 나 있을게!
앵두 빛 그 고운 두 볼에 살며시 키스를 해주면
그대는 잠에서 깨어나 나에게 하얀 미소 지을까?
그대여, 어서 일어나 차가운 가슴을 녹여요.
또다시 시작되는 아침을 걸어봐요.
그대 곁에 나 있을게!
또다시 시작되는 아침을 걸어봐요.
그대 곁에 나 있을게!
그대 곁에 나 있을게!
17. 인생
운명이 나를 안고 살았나?
내가 운명을 안고 살았나?
굽이굽이 살아온 자욱마다
가시밭길 서러운 내 인생!
다시 가라 하면 나는 못 가네.
마디마디 서러워서 나는 못 가네.
지는 해에 실려 버린 내 사랑아
바람처럼 사라져간 내 인생아!
아~ 사랑이여, 눈물이여
묻어버린 내 청춘이여!
아~ 사랑은 다시 오라 나를 부르고
인생은 눈물 되어 나를 떠미네!
다시 가라 하면 나는 못 가네.
마디마디 서러워서 나는 못 가네.
지는 해에 실려 버린 내 사랑아
바람처럼 사라져간 내 인생아!
아~ 사랑이여, 눈물이여
묻어버린 내 청춘이여!
아~ 사랑은 다시 오라 나를 부르고
인생은 눈물 되어 나를 떠미네!
18. 이별이 주고 간 슬픔
사랑했다 헤어질 때 흘리는 눈물이
이렇게도 가슴 깊이 사무칠 줄은
그리움이 쌓이는 창가에
별들을 바라보며 잊으려 해도
사랑하는 내 마음은 변할 수 없네!
이별이 안아다 준 쓰라린 상처가
이다지도 내 가슴을 울려 줄 줄은
그리움이 흐르는 창가에
가랑잎 바라보며 잊으려 해도
보고 싶은 내 마음은 변할 수 없네.
사랑하는 내 마음은 변할 수 없네!
19. 우수
맺지 못할 인연일랑 생각을 말자.
마음의 다짐을 받고 또 받아
한 백 번 달랬지만 어쩔 수 없네.
잊으려 해도 잊지 못할
그대 모습 그려볼 때
밤비는 끝없이 소리 없이
내 마음 들창가에 흘러내린다!
맺지 못할 사랑일랑 생각을 말자.
아쉬운 미련만 남고 또 남아
잊으려 애썼지만 잊을 길 없네.
빗줄기 속에 추억 실어
그대 이름 불러볼 때
밤비는 끝없이 하염없이
마음의 슬픔처럼 흘러내린다!
20. 아이야 (꿈을 찾아)
아아아아 의지할 곳 없는 낯선 마을로 유랑하는 뜨내기
저기 광란하게 춤추는 밤이면 서러워 우는 아이야!
인생은 주는 게 아니야. 인생이란 느껴야 하는 것
아~ 아아~ 이리저리로 어화둥둥 뜨내기 아이도
꿈을 찾아 행복을 찾아!
아아아아 의지할 곳 없는 낯선 마을로 유랑하는 뜨내기
저기 유혹하는 황홀한 밤이면 괴로워 우는 아이야!
인생은 주는 게 아니야. 인생이란 느껴야 하는 것
아~ 아아~ 이리저리로 어화둥둥 뜨내기 아이도
꿈을 찾아 행복을 찾아!
꿈을 찾아 사랑을 찾아!
21. 아마도 빗물이겠지
맺지 못할 사랑이기에 말없이 헤어졌고
돌아서는 두 발길에 이슬비는 내리네.
사나이가 그까짓 것 사랑 때문에
울기는 왜 울어?
두 눈에 맺혀 있는 이 눈물은
아마도 빗물이겠지!
맺지 못할 운명이기에 조용히 헤어졌고
쓰라리는 내 가슴에 이슬비는 내리네.
사나이가 그까짓 것 미련 때문에
울기는 왜 울어?
뺨 위에 흘러 있는 이 눈물은
아마도 빗물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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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1.24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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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산
17.11.24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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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길고 많네요... 노래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히라소니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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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휴~~ 길고 많네요... 노래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히라소니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