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 연휴에 서해안 떠난 세남자의 여행 이야기*

세남자가 계획했던 목적지는 원산도였다. 원산도로 들어가는 길목인 안면도는 전국에서
몰려든 휴가 인파로 도로는 주차장을 방불케 한다.


게획을 수정하여 태안의 해수욕장을 돌아보고 늦은시간 원산도로 들어가기로 하고
먼저 찾은 청포대 해수욕장에서 해루질 체험 하는 최고문님.


몽산포. 만리포.천리포 해수욕장을 들려 보지만 서해안 해수욕장은 완전 인산 인해라~
차에 내려서 잠시 돌아보는 걸루 만족하고 비교적 한가한 마검포항에 들려 사진 몇장 찍는다.

마검포항


원산 해수욕장




*원산 해수욕장 백사장


*상철님이 잡았다 놓아준 조개







원산도 첫 탐방지 선촌항


선촌항 앞 효자도


*두번째 방문지 초전항

초전항에서 본 원산대교



원산 안면대교

원산 안면 대교에서 본 안면도 에서 젤로 큰 영목항



세번째로 들른 영목항
















첫댓글 멋져요~
즐거운 추억 맹글어 오셨군요~
세분이서 여러곳 잘 다녀 오셨군요
더 여유로워 보이시고~
꽃밭에서도 환하게 빛나십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