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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살다보면 참으로 많은 사건을 겪게 되며 때로는 아플때도 있으며 병에 걸려 희망을 놓아 버릴때도 있습니다.
이제 나이가 들어 어느듯 환갑을 넘겨서 살다보니 어지간한 문제로는 스트레스를 받지 않습니다.
그려려니 하면서 가능한 이해를 하며 넘어가는 편이 훨씬 편하다는것을 경험으로서 이미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아이들이란 어려서 스스로 살아가기 어려운 나이이기에 누군가의 보살핌이 필요합니다.
어려서 스스로 양치질이 무엇인지 잘모르고 부모가 시켜야만 할때에도 귀찮으니 그대로 잠이 들어버리곤 하던가 일부러 양치질을 하기 싫어서 부러 자는척 하기도 합니다.
그럴경우 나는 죽염알갱이를 입속에 몇알 넣어줍니다.
그것이 숙달이 되서인지 양치질을 하라하면 스스로 죽염알갱이를 찾아서 입안에 넣고는 양치질은 하지 않는다.
어느 가정이나 늘상 있는 이야기 인것 같지만 죽염매니아 이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리라.
멀쩡하던 치아가 어느날 갑자기 어금니쪽이 탱탱부어서 시리거나 아플때 죽염알갱이를 몇알 입속에 넣어서 아푼부위 쪽으로 보내 녹여 먹으면서 그 부위를 맛사지를 해주게 되면 언제 그랬냐 싶게 아픔은 사라집니다.
치아의 고통은 당사자가 아니면 아무도 그 아픔을 모릅니다.
진통제를 사먹게 되면 일시적으로 아픔은 가시지만 반드시 치과에 가서 진단을 받고 치료를 해야 후유증이 없을것이다.
그러나 죽염메니아들은 그렇지 않습니다.
치아의 고통도 없어지지만 잇몸의 염증조차 치료가 되는것입니다.
이러한 경험을 해본사람은 아마도 죽염알갱의의 놀라운 효능에 상시 가지고 다니면서 입속에 넣어 녹여서 먹게 됩니다.
또한 현재 아이스크림을 이가 시려서 먹지 못하는분들은 반드시 죽염으로 양치질을 하며 죽염알갱이를 일주일정도 입속에 넣어서 녹여 먹게 되면 일주일후 에는 틀림없이 아이스크림을 먹어도 이가 시린것을 모를것입니다.
일주일이 모자르면 한 열흘정도면 거의 모두가 이구동성으로 이야기 하기를 아이스크림이 이렇게 맛있는 음식인줄 몰랐다라고 이야기하게 됩니다.
특히 요즈음은 아이스아메리카노를 즐기는 사람이 많은데 이가 시려서 절대 차거운 음식을 섭취하지 못합니다.
냉면조차 먹지를 못하는 시린 이를 가지고 있는 사람을 바라보면 심히 안타까울뿐이다.
특히 치약으로 양치질을 하시는분중에 찬물로 입가심을 못하는경우가 있습니다.
혹여 입가심을 할지라도 인상을 써가면서 하게 됩니다.
너무 차거워서 이기 시리니 자연스럽게 그렇게 되지요.
그리고 하룻저녁 잔다음 일어나보면 입에서 말도 못하게 역한 냄새가 납니다.
나만 그런것이 아니라 온가족이 모두 다 그렇게 납니다.
왜 치약으로 열심히 이를 닦었는데 왜 이런 냄새가 날까라고 의문을 가져 보신분들은 없으신지요?
치약의 성분인 계면활성제가 입안에 남게 되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입을 여러번 가셔도 그찌꺼기는 남게 됩니다.
영판 꺼림직 합니다만 현재 치약으로서는 어쩔수 없지요.
죽염으로 양치질을 하게 된다면 그 상쾌함이란?
느껴보지 못한사람은 전혀 알수가 없습니다.
치약으로 양치질을 하고, 죽염으로 양치질을 한후 뽀뽀를 한번 해보면 바로 그 느낌을 알수 있으련만....
보통 건강하다라고 말을 하는것은 살면서 똑같은 일을 반복할지라도 늘 조금은 즐겁고 행복하다고 느끼기 때문일것이다.
즉 살아가는데 불만이 없다? 다시말해서 뒤집어 보면 행복하다라는 뜻입니다.
내나이 30대 때에는 늘 상 바쁘게 살았던 것을 기억한다.
보통의 30대 젊은이들의 삶을 잠시 이야기 해보면 그들의 정력에 놀라지 않을수가 없다.
일찍 결혼을 했으면 아이가 1~2 정도 있을 나이일것이다.
그래도 잠들기전에 아내와 찐한밤을 가지게 되고 새벽에 일어나서 다시한번 찐한 관계를 가져도 거뜬하게 일어납니다.
이른아침에 일어나 아이들을 깨워서 씻기고 아내를 도와 식사준비를 하고 학교나 유치원에 아이들을 데려다 주고 빠빠이 하면서 즐겁게 출근을 할것이다.
출근하는 발걸음이 날아갈듯이 가볍습니다.
퇴근후 동료들과 한잔술을 하고 헤어져 집에 올때도 너무도 몸이 가볍다.
늘상 반복되는 일상사 일지라도 사랑하는 아내와 자녀들을 보면 늘상 즐겁기 짝이 없다.
이세상이 나를 위해 존재하는것 같다.
행복이란 것이 그렇게 멀리 있는것이 아니니 늘상 모든것이 고맙다.
그렇게 서서히 나이가 들어간다.
결혼초기에는 아내와 부부관계를 늘상 했는데 아이가 하나 둘 생기고 나서는 아내 곁에 가는것이 두렵기 까지 한 나의 건강상태?
이때부터 전날 저녁에 간만에 친구들과의 한잔술을 마시면서 자신을 되돌아보며 거하게 취했는데...
아침에 눈을 떠보니 어젯밤일은 기억이 가물가물거리고 속도 아프고...
아내가 정성스럽게 끓여준 해장국 조차 먹는둥 마는둥 그대로 출근하여 동료들이나 부하직원들에게 사랑스러운 미소마저 던져주지 못하고 인상을 푸욱 쓰는 상태가 되어버리는 삶...
그저 어딘가 가서 한숨 푹 자고 싶은데....
사우나라도 가서 땀을 한번 쭈욱 빼고 한숨자면 좋으련만 하는 마음만으로 근무를 하게 되며 이어서 퇴근을 하게된다.
퇴근시까지 잘견뎌준 나자신에거 고마움을 느끼고 집으로 향해야 하는 발걸음이 어느새 선술집을 향하고 있다.
이렇게 반복되는 삶이다.
주말에 푸욱 쉬고는 싶은데 아내와 아이가 졸라댄다.
어딘가 놀러가자고...
신혼초에는 휴일만 기다렸었는데 늘상 아내와 어딘가를 가고싶어서...
어쩌다가 이렇게 되었는지?
나이가 들어서 인가보다?
아니다 그만큼 나의 건강상태가 완전하게 서서히 망가져 가고 있는 근거인것이다.
어딘가 아픈다고 느껴질때 병원을 찾아서 진단을 받은후에 안도의 한숨을 내쉰다.
아이들이 아직은 어린데...
이러한 아픔이 1년에 2~3회 반복이 되면서 사는것이 인생인것을 하며 자신을 위로합니다.
늘상 식사를 잘하고 소화도 잘되었는데 이제 40대가 되어서 어느날 갑자기 소화도 안되고 식욕도 없어지고 술을 한잔 한 다음날이면 속이 너무도 아파 뒤집어지는 현상이 일어나 차일피일 미루다가 도저히 참지못해 병원에 가서 진단을 받아본결과 그저 위궤양 정도겠지 했는데....
큰 병이라고 진단이 나왔을때의 절망감이란 말로 할수 없겠지요.
무엇이건 먹을때 위의 포만감이 그려려니 했는데 그것이 이렇게 큰병으로 커질줄을 몰랐을 당신!!!
심히 안타깝지만 당신은 당신의 운명을 다했음을 의사는 담담하게 이야기 해줍니다.
이미 몸속의 장기 이곳저곳으로 전이가 되었습니다.
보호자와의 면담에서 살아계시는동안 하고 싶은것 마음대로 하시고 먹고싶은것 마음대로 먹는것이 지금은 최선의 길이며 이별의 시간을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위의 이야기는 어느 운수없는 40대의 가장의 이야기 입니다.
나는 절대로 이와같은 상황은 될수가 없을것이며 될수도 없다?
장담은 하지 마시기를 ...
건강은 구누구도 장담을 할수가 없습니다.
오는데에는 순서가 있지만 가는데에는 순서가 없습니다.
언제나 홍시가 먼저 떨어진다라고 말을 할수가 없다는 이야기 입니다.
요즈음 중국 우환에서 발병한 질환이 셰계적으로 유행을 한다고 한다.
우리 대한민국도 안전지대가 아니다.
그만큼 경제성장이 되어서 국민들이 세계 이곳저곳으로 여행도 다니지만 비지니스로 왔다갔다 하니 생각지도 않은 질환에 노출이 될수가 있는것이다.
평소 자신의 건강상태가 좋은 상황이라면?
어떤 질환도 이겨낼것이지만 그렇지 않으면 작은 기침에도 노출이 되어서 그 질환에 걸리게 될것이리라.
몸의 균형이 깨어진 상태라면 그 어떤 질환이 와도 막아낼 저항력이 없다는 이야기 인것이다.
평소 죽염으로 생활화 한다면 아마도 큰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될것같은 느낌이다.
즉 내몸의 균형이 절대적으로 강한데 어떤질환이 침범을 하겠습니까?
우리의 몸은 수십년간 간단식으로 인하여 산성화가 되어있다.
산성화가 되어 있는 몸을 하루 아침에 알칼리성으로 만들어 지진 않는다.
산성화가 되었기에 늘 피곤하고 몸에 좋다고 하는 음식이나 어떤 식품을 섭취하지만 그때뿐일것이다.
정력에 좋다고 하여 먼탕먼탕 하면서 사먹을지라도 그때뿐이라는것을 우리는 익히 알고 있다.
보통 일반적인 수돗물은 +400~550정도가 나오며, 우리가 늘상 가까이 청량하게 마시게 되는 탄산음료수 역시 +400이상 500에 가깝다.
정수기를 통해서 마시는 물은 약 +100에서 이짝저짝이다.
그러나 채소류의 환원성은 -100정도의 알칼리성을 띄우고 있으며 채소류를 선호하는 사람은 그런대로 건강을 잘 유지하고 있다고 본다.
수소수라고 시판을 하고 있는 물이 있는데 이것은 약-100에 살짝 못미친다.
그러나 그 가격은 너무도 비싸다.
즉 음식의 섭취중 육식보다는 채소류를 주로 많이 섭취 하시는분들이 몸 상태의 균형은 잘 이루어져 조금은 건강한 삶을 누리고 있다.
그러나 우리는 잡식성이다.
그러기에 하루 한번은 육식을 안먹을수가 없으며 회식이라고 함은 거의가 다 육식으로 정해져 있다.
그리고 간만에 목에 때를 뱃낀다는 속설이 있다.
양도 무지막지하게 먹기도 한다.
당연히 몸상태는 산화성으로 바뀌는줄도 모르고 입맛에 당기는 대로 섭취한다.
죽염의ORP테스트 결과를 글로서 올린적이 있는데 한번쯤 접속해서 읽어보는것도 나쁘지 않다.
http://cafe.daum.net/bosukjukyeom1/eth5/4
보통 아프다고 우리가 인지 할때는 이미 몸의 균형상태가 깨져버리고 있다는 신호인것이다.
내 몸속의 수분이 거의 산화성인것으로 되어버린 상황인것이다.
한동안 야채쥬스가 유행인적이 있었다.
당연히 산화성으로 변한 몸을 알칼리성으로 메꾸어 주니 몸의 켠디션이 당연히 좋아질수밖에 없다.
프라시보 효과 일수도 있지만 당연히 몸상태는 균형을 맞추려 하기 때문에 좋아진다는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그러나 아무리 알칼리성을 섭취하여 몸의 균형을 맞출지라도 건강체가 될지라도 무엇이 크게 변화되는것은 아니다.
가끔 사람들은 착각을 하는데 무엇인가를 섭취했다손 칠지라도 힘이 불끈불끈한다 할지라도 그것은 그저 기분일뿐이고 느낌일 분이다.
자신의 삶 중에서 가장 젊었을때와 비교를 해보면 절대 그시절에 못미칠것이다.
좀더 나아질때의 켠디션을 가만 분석해보면 그만큼 건강이 많이 않좋아졌다는이야기 인것이다.
평소 느끼지 못한 건강상태를 무엇인가를 섭취하면서부터 기분상 나아진것으로 착각을 하는경우가 대부분이다.
죽염수를 최소한 일주일 이상 아침저녁으로 500cc이상 마시게 되면 아침에 텐트를 치지않던 거시기가 자연스럽게 텐트를 침으로서 거참 신기하네 라고 느낄것이지만...
자신이 젊었을때를 잠시 생각해보자.
시도때도 없이 무엇인가 자극적인것만 보아도 불끈하게 솓아나던 그때를...
나이가 들어 전혀 미동도 않하던 거시기가 죽염수를 일주일정도 마시고 나니 불현듯하게 텐트를 친다면 흠칫 놀라게 될것이다.
죽염수를 마시게 되면 무엇인가 확 바뀌는게 아니라 자신의 몸 상태를 조금이라도 예전으로 균형을 맞추어 주는것이리라.
즉 죽염수를 마시게 되면 몸의 전해질을 가장 그 나이에 맞게 균형을 맞추어 주는것이리라고 짐작해본다.
특별나게 건강해지는것이 아니고 현재의 몸 균형을 예전 젊은시절 활성화 되었던 시절로 되돌려주는 기능을 하는것으로 짐작이 된다.
특히 성인질환에는 죽염수의 역활은 탁월하다.
하루에 마실수 있을만큼 마시게 된다면 자신의 말못할 어떤질환에는 특히 효험을 볼수있을것이라 짐작된다.
즉 죽염이 만병통치약은 아니다.
또한 정력제도 아니다.
그렇다고 건강식품이라고 자신있게 말을 할수도 없다.
너무도 신비한 물질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죽염을 섭취하게 되면 우리몸의 전해질의 균형을 맞추어 주는 역활은 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언제나 몸상태가 즐겁게 되는것이고 늘상 즐거움을 느껴지는것이다.
죽염알갱이를 접시에 담아서 아이들 앞에 놔두고 어른들이 한알두알 집어 먹어보면 아이들도 따라 집어먹는다.
부모들 마음에 아이가 너무 짜게 먹는것은 아닐까 하고 걱정을 하지만 절대 걱정을 할 필요가 없다.
아이들은 동물적인 감각이 어른들 보다 뛰어나다.
자신의 몸에서 필요하면 죽염을 집어먹고 필요하지 않으면 자연스럽게 먹지를 않는다.
그러나 어른들은 강박관념에 일부러 죽염을 먹어야 한다고 생각하면 적당량을 먹어야 하는데 욕심에 많이 먹는 사람도 있다.
그러나 전혀 걱정을 할 필요가 없다.
죽염을 너무 많이 먹게 된다면 속이 부글부글 끓으면서 장청소가 되는것이다.
즉 설사를 할 뿐이다.
즉 내 몸에서 필요한 만큼의 죽염양이 넘치면 즉시 반응을 한다.
그 반응의 결과가 설사일 뿐이고 그 설사를 하고 나면 몸상태는 상당히 상쾌해진다.
특히 아이들 역시 스스로 죽염을 제어를 하기 때문에 그대로 방치를 해두어도 상관이 없다.
아이 욕심에 죽염을 너무 많이 먹었다면 그 부작용으로 설사를 한번 하게되면 끝이다.
그러나 간혹 몸 여기 저기서 종기와 같이 뾰로찌가 나오는경우가 있다.
그것은 몸속의 노페물이 땀이나 소변 그리고 대변으로 나오지 않아서 생기는 것이니 큰 걱정을 할필요가 없다.
뾰로지가 생각보다 많이 나게 된다면 죽염먹는 양을 줄여주면 되는것이다.
병원의 의사나 간호사들 역시 사람들이다.
그들이 피곤하거나 건강상 신호가 않좋으면 그들은 영양제를 맞는다.
그 영양제의 주성분은 거의가 다 식염수 이다.
0.9%의 식염수에다가 비타민제를 살짝 섞어서 나름 혈관을 통해 몸의 전해질의 균형을 맞추어 주는것이다.
그렇게 전해질의 균형을 맞추어 주면 우리의 몸은 정상으로 회복이 되어 활동하는데 전혀 지장이 없다.
직업이 환자를 돌보는것 뿐이지 우리와 같은 연약한 사람인것이다.
그들 역시 건강하지 못하면 언제든지 위험에 노출이 될수가 있다.
하루 근무시간이 너무도 길어서 몸의 균형이 무너지게 되면 그들은 우리보다 더욱더 위험에 노출이 되어있다.
우리보다 더욱 험한 위험속에 늘상 노출되어 있는 생활인것이다.
그러나 그들은 언제나 건강한 삶을 누리고 있는것이다.
그들에게 간강한 삶이 계속되기를 바라며 대한국민 여러분들에게 현재의 건강상태가 지속되기를 빌어봅니다.
조금 몸 상태가 않좋아 입원한 환자들을 돌보는 그들의 노고에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내가 현재 나름대로 살수 있었다는것은 죽염을 늘 가까이 두고 상시로 먹었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한다.
밥을 지을때 역시 죽염가루를 밥의 양에 따라 2~3스푼을 넣어서 지어먹는다.
밥을 먹을때 찬없이 맨밥으로만 먹어도 상당히 맛이 있다는것을 먹어보지 않은 사람은 모를것이다.
각종 찌게나 탕류에도 역시 죽염가루를 넣어서 먹는다.
물론 식당에가서 외식을 할때 역시 죽염가루를 상시로 가지고 다니면서 반드시 죽염가루를 넣어서 먹는다.
물론 양치질은 죽염가루로 한지 10년이 넘는다.
일반적인 인스턴트 커피를 한잔 마실때에도 죽염 알갱이 몇알을 넣어서 마신다.
그 커피맛은 먹어본 사람이 아니면 절대 모를것이다.
죽염 알갱이는 수시로 입속에 넣어서 사탕먹듯 빨아먹는다.
몸이 스리슬쩍 으시시하고 춥거나 안좋을 때는 죽염가루를 타서 마신다.
눈에 무엇인가 날려고 할때는 상비약으로 만들어둔 죽염수를 뿌려준다.
그러면 바로 효과를 보게된다.
한여름에 모기나 벌레에 물렸을 때 역시 그 피부에 죽염수를 뿌려주게 되면 효과를 보게된다.
살아오면서 인위적으로 장청소라는 것을 단 한번도 해보지 않은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죽염으로 장청소하는 방법을 여러곳에 설명을 해서 올려드렸었는데 아직도 그 부분에 대해서 질의를 해오시는분이 많아서 다시한번 설명을 해봅니다.
반드시 쉬는날을 정해서 실행을 해야 낭패보는 일이 없습니다.
쉬는날 아침 빈속에 죽염수를 마시는데 평소의 염도 보다 훨씬 강해야 합니다.
생수병 2리터짜리에 보통의 상온수에 (때론 약간 따뜻한물을 선호 하는분들도 계십니다) 밥수저로 죽염가루를 가득 한수저 나 두수저를 넣은후 그물을 빈속에 다 마시도록 합니다.
약 30분안에 속이 부글부글 끓는것을 느끼실것입니다.
전혀 미동도 하지 않을때에는 한번더 똑같은 방법으로 죽염수를 만들어 마십니다.
이떄도 미동도 안하는 분이 가끔 계십니다.
이러분들은 평소 너무도 싱겁게 드셨던 분들입니다.
몸에서 장청소보다는 몸의 균형을 맞추는데 염분을 빨아드리기에 전혀 미동도 하지 않습니다.
그럴경우 밥수저로 죽염가루를 한수저 떠서 입에 털어넣고 물을 마십니다.
그래도 미동도 하지 않는다면 그동안 너무도 저염식을 한관계로 그렇게 됩니다.
자 다시한번 밥수저로 죽염가루를 한수저 더 입에 털어넣고 물을 마십니다.
기다려 봅니다.
아마도 속이 부글부글 끓거나 토를 할정도로 역해 질것입니다.
가능한 움지이지 말고 안정을 취합니다.
이제 속이 부글부글 끓는것을 느끼실것입니다.
변이 나올것 같은것을 가능한 참으시기 바랍니다.
도저히 참기 어려울때 화장실로 향합니다.
아마도 와장창하고 설사가 나올것입니다.
2~3회 정도 쏟아지고 난다음 다시한번 죽염수를 마셔주게된다면 잠시후 똑같은 일이 반복이 됩니다.
보통 우리가 설사를 하게 되면 기운이 쏙빠지고 정신이 없을것인데 죽염수로 인하여 인위적으로 설사를 만들어서 장청소를 하게 된면 아마 정신이 오히려 또렷하게 될것이며 몸상태가 힘이 빠지는것이 아니라 어딘지 모르게 상쾌하게 느껴질 것입니다.
어찌되었던간에 장이 부글 부글 끓으면서 설사를 하게 되면 그 기분은 상쾌합니다.
이후 좀더 기다려보면 부글부글 끓던 속이 편안해 집니다.
이런식으로 한달에 시간에 가지고 3회 정도 하고나면 얼굴의 피부가 달라질것입니다.
그동안 변비로 속이 썩던 사람들은 변비가 해결이 될것이며 화장을 해도 푸석푸석하던 얼굴도 이젠 화장도 잘먹고 자신이 스스로 피부를 만져보아도 보드러워 짐을 느끼실것입니다.
똑같이 두사람이 죽염수를 마셨을때 한사람은 소식이 있고 한사람은 소식이 없는경우가 있습니다.
소식이 있는 사람은 보통의 식사를 하던분이며 한사람은 아마도 거의 저염식으로 식사를 하시던 분일것이라 짐작이 됩니다.
인체의 신비란 끝이 없이 과학적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우리가 좀 운동을 해서 장기내부가 더워지면 그 더워진 온도를 내리기 위해 자연적으로 땀으로 배출이 되듯 내몸에 전해질이 염도가 적당히 균형이 맞은 상태에서 죽염수가 들어오면 몸에서 그것을 배출을 하려고 부글부글 끓으면서 설사가됩니다.
그러나 그러한 반응 없는 사람은 일단 몸에서 전해질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서 설사보다는 내몸으로의 흡수가 먼저입니다.
그 흡수가 끝나고 남은 염분은 배출을 하기 위해 설사가 되겠지요.
나는 바로 소식이 와서 설사가 나오는데 어째서 같은 시간에 같은 양으로 죽염수를 마셨는데 다른사람은 전혀 미동도 하지 않는가라는 의심을 같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분의 몸상태가 전혀 균형이 맞지 않은 상태이기 떄문에 간혹 그러한 현상이 일어나기도 한다는것을 염두에 두시기 바랍니다.
보통의 건강을 강의 하는 의사들이나 강사들이 쉽게 실수를 하는 말중의 하나가 짜게먹지말라입니다.
이것을 뒤집어보면 짜게먹지 마라가 아니라 좋은죽염을 먹어라가 정답인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살면서 잔병치례가 없이 건강한 삶을 살고있는것은 아마도 죽염의 덕분이 아닌가 합니다.
자질구례한 어떤 질환으로 병원을 찾는일은 거의 없으니 자신있게 말씀을 드리는것입니다.
보석죽염 가루가 1kg에 14만원이다.
건강할때 하루 종이컵으로 한컵에 1스푼(1g)을 죽염수를 만들어 먹을때 1kg이면 얼마나 먹을까?
1000g / 1g = 1000회를 먹을수가 있다.
좀더 건강을 챙기고 싶어서 하루 생수병 작은것 500cc 짜리로 죽염수를 만들어 먹는다고 가정을 해본다.
500cc 짜리한병에 3스푼(3g) 을 타서 마신다고 생각해보자.
1000g / 3g = 333회 마실수가 있다.
하루 비용이 얼마나 들어가는것일까?
약 420원이 들어간다.
좀더 죽염수를 많이 드시고 싶다면 2~3병을 만들어 드신다고 생각할때 약1260원이 들어간다.
일반적인 건강식품이라고 해서 무엇인가 구매를 해서 드실때 들어가는 비용은 얼마나 될까?
죽염수는 가성비에서 완전히 갑이라고 본다.
하루 마시고 이틀 마시고 내 스스로의 몸상태를 메모하여 체크를 해본다.
아래의 주소에 접속해서 글을 다시한번 읽어보자.
http://cafe.daum.net/bosukjukyeom1/eth5/2
죽염을 가능한 많이 섭취할수록 좋기는 한데 그렇게 실천이 잘되지 않는다.
보통 죽염의 가격은 1키로당 20만원이 넘는다.
그러나 보석죽염은 그렇게 단가를 책정하지 않았다.
보석죽염의 포장을 좀 그럴싸하게 하게 된다면 시중가대로 받아도 무방하겠지만 보석죽염으로 건강을 찾았고 보석죽염으로 건강상태를 유지하는 작금에 있어 가능한 많은 사람들이 보석죽염을 가까이 접할수 있도록 가격은 가능한 현실화 하지 않기로 하였다.
보석죽염을 구입한 회원님들중에 보석죽염을 구입하여 누군가에게 선물을 드릴려고 하였는데 포장이 허접하다고 한 말이 기억에 남는다.
같은 제품을 병에 넣어서 시중가대로 판매를 한다면 그 가격으로 구입해서 선물로 하겠는가 물어보니 한동안 말은 하지 않더군요.
그리고 포장이 그럴싸한 박스포장의 제품도 만들어 판매를 하는데 전혀 구매가 들어오지 않습니다.
제가 가능한 죽염 가격을 올리지 않고 회원님들께 공급을 해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제가 판매하는 보석죽염의 경쟁력은 포장에 있지 않습니다.
대한민국에서 생산되는 그 어떤 죽염보다 품질면에서 우수하다고 자부하고 있습니다.
특히 환원성에 있어서는 자부할만 합니다.
우리몸이 산화성으로 변하여 각종 질환이 노크를 할때 우리몸은 조금은 알카리성으로 변화를 시켜주는 보석죽염을 한번쯤 섭취해보실 의향은 없으신시요?
죽염의 가성비로서는 보석죽염은 당연히 갑이라고 추천할수 있습니다.
아래 주소에 접속하시면 죽염의 가격이 나와 있습니다.
보석죽염으로 실험한 동영상도 있으니 한번쯤 보아두면 좋을것입니다.
또한 보석죽염을 구입하셨다면 직접 집에서 실험을 해보셔도 좋습니다.
보석죽염의 우수성을 직접 눈으로 확인이 될것이니...
아마 실험을 해보시면 더욱 놀라실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