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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일오전 대하설교(2차) [대하설교] 008 창 4:9-5장, 가인의 자손과 셋의 자손
정요한목사 추천 0 조회 526 16.05.15 14:00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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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5.16 07:47

    첫댓글 목사님 감사합니다.

  • 작성자 16.05.16 10:12

    권사님 경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16.05.19 16:39

    내 삶속에서 성화의 단계를 계속적으로 밟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6.05.20 12:07

    성도님들께서 부족한 제 설교를 듣고
    '진리 안에서 행한다'는 소식을 듣는 것이 가장 큰 기쁨입니다.
    엄집사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보내주신 의자 확인했습니다. 참 감사합니다.)

  • 16.10.04 14:40

    이 본문 말씀에 이런 놀라운 하나님의 뜻, 말씀이 계시군요 생육하고 번성하라 그리고 참 행복은 바로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이 진정한 행복이다 라고 하는 메세지 참 놀랍습니다

  • 작성자 16.10.05 00:13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17.07.22 13:35

    목사님 감사합니다^^

    아담계보를 보니 아무한일도 없고 물론 생략했겠지만
    자식만 낳았습니다.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하나님과 동행한 사람은 에녹이지만
    다른 사람들은 그래도 한 가지는 분명히 한 것이 있네요.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은 한 가지도 못하고, 안 하고 있으니
    이 죄를 어찌하면 좋을까요?

    저는 57년생으로 나이가 벌써 환갑입니다^^

    제가 가임기에 있을 때는 교회도 알지 못했고
    한 자녀 낳기 운동을 하던 시기이며(잘 키운 딸 하나 열 아들 안 부럽다.)
    저도 불편하고 힘들었고 남편도 하나만 원했고
    제가 바로 한 자녀만 낳은 장본인입니다.

  • 17.07.22 13:36

    이제껏 살아오면서 후회하고 잘 못하여 회개할 일도 많이 있지만
    가장 회개할 일은 ‘생육하고 번성하며 땅에 충만하라’ 라는 명을 어긴 것입니다.

    이제 제가 낳을 수도 없고 딸아이에게 기대를 하고 있는데
    결혼도 안 하고 있으니 낙심천만입니다.
    자식도 마음대로 안 됩니다. ㅠㅠ

    말씀으로라도(전도) 생육하고 번성하며 땅에 충만하라는 것을
    해야겠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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