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을 하면서 원칙이 있다.
네이버를 이용한다.
1. 회사의 기본을 본다. 기업 개요를 본다.
자 한미 반도체 보자.
동사는 반도체 초정밀금형 및 반도체 자동화 장비의 제조 및 판매업 등을 영위할 목적으로 1980년 12월에 설립되었고 2005년 7월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함.
동사는 반도체 제조용 장비와 레이저 장비(Laser Marking/Cutting/Ablation/Drilling) 등을 개발해 공급하고 있음.
동사는 반도체 생산 장비를 자체 기술로 설계, 제작, 조립, 검사, Test하는 Turn-Key 방식의 일괄 생산라인을 갖춤.
출처 : 에프앤가이드
2. 봉 차트를 본다. 일, 주봉, 월봉 본다.
3. 누가, 얼마나 투자를 본다.
자. “GS 건설” 을 보자.
허창수 외 23.65%
국민연금 13,08 %
자사주 0,82%
4. 이익은 본다.
자 “후성” 본다.
2018년 396억 2019년 134억 2020년28 억 2021년 예상 368억 원이다.
5. 중요한 것 부채를 본다.
“코엔텍” 본다.
2018년 32, 05 % 2019년 29,73% 2020년 26,65% 이다.
6. 발전사항을 본다. 회사가 꾸준하게 이익률 높여 주주들에게 배당을 주고 남는 것을 투자를 한다.
“스페코”를 본다.
2018년 532억 2019년 747억 2020년 789억 예상 이익 2021년 1208억
7. 마지막으로 션 차트를 보고 지금 어때. 과거의 성적은 얼마인가?
“한국 전력”을 보자.
1주일 . 1개월 3개월 1년을 보고서 비교 해본다.
보통 이렇게 보고 설득력 있게 아내와 이야기를 한다.
그리고 과감하게 주식을 고르고, 게시판을 보고 있고, 잠시 잊고 산다.
내 손을 떠났다.
3개월 ~6개월이면 팔 것인 가, 두고 연말에 배당금 + 성적을 오른다.
* 내 주식 고르는 것입니다. 나만의 방법입니다.
다른 사람이 틀린 경우가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