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주차 기사발제: 원격의료

[17 송유중]

몇 가지 기사를 제가 훑어 읽었는데, 저도 다 읽으라고 말씀은 못 드리겠고 제가 찾은 기사를 다음과 같이 정리했습니다. 즉 저도 제대로 다 읽어보지는 않았습니다..ㅋㅋㅋ

<원격의료 일반론> - 시리즈 기사 (의사신문 3, 한국경제 2)

1. 원격의료 도입 논의, '개념 정의'부터 시작해야
http://www.doctors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216314

[기고] 원격의료 도입 논의, '개념 정의'부터 시작해야 - 의사신문

2. "원격의료, 더 이상 피할 수 없는 시대적 변화·혁명"
http://www.doctors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216371

[기고] "원격의료, 더 이상 피할 수 없는 시대적 변화·혁명" - 의사신문

3. “의료체계 붕괴 등 넘어야 할 산 많아···정부 일방 추진은 실패 우려”
http://www.doctors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216430

[기고] “의료체계 붕괴 등 넘어야 할 산 많아···정부 일방 추진은 실패 우려” - 의사신문

4. 구글·아마존 이어 삼성·LG도 원격진료 투자 [글로벌 시장 10년간 ‘쑥쑥’ VS 국내 20년째 ‘표류`①]
https://wowtv.co.kr/NewsCenter/News/Read?articleId=A202110210076#none

구글아마존 이어 삼성LG도 원격진료 투자 글로벌 시장 10년간 쑥쑥 VS 국내 20년째 표류

5. 1시간 내 진료·약배달…취지 훼손·오남용 우려도 [글로벌 시장 10년간 `쑥쑥` VS 국내 20년째 `표류`②]
https://wowtv.co.kr/NewsCenter/News/Read?articleId=A202110220164

1시간 내 진료약배달취지 훼손오남용 우려도 글로벌 시장 10년간 쑥쑥 VS 국내 20년째 표류

제 생각에는 바쁘신 분들은 두 시리즈 중에 하나만 읽으셔도 토론할 때 문제가 없어요! 물론 가볍지는 않습니다아


<원격의료 관련 의료법 일부개정안(강병원, 최혜영)>

1. ‘상시 허용’ 원격의료 국회서 재추진 치협 반발 (치의신보)
https://dailydental.co.kr/mobile/article.html?no=117002

‘상시 허용’ 원격의료 국회서 재추진 치협 반발

2. 원격의료, 한시적 허용 넘어 본격화되나 (의학신문)
https://www.bos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59391

원격의료, 한시적 허용 넘어 본격화되나 - 의학신문

3. 국회, 의료법 개정안 발의∙∙∙원격의료 본격 도입되나 (바이오타임즈)
http://www.bio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770

국회, 의료법 개정안 발의∙∙∙원격의료 본격 도입되나 - 바이오타임즈

<찬성 측>

박현애 원격의료학회장 "제한적 원격의료 허용 부작용 없을 것" (전자신문)
https://www.google.co.kr/amp/s/m.etnews.com/amp/20211019000046

[이슈분석]박현애 원격의료학회장 "제한적 원격의료 허용 부작용 없을 것"

<반대 측>

이상한 나라의 ‘원격의료‘ (서울신문, 녹색병원 의사 인터뷰)
https://m.seoul.co.kr/news/newsView.php?id=20210427029011

[정형준의 희망의 의학] 이상한 나라의 ‘원격의료‘

<관련 기사들>

1. 위드 코로나 시대, '비대면 진료' 무더기 퇴출 위기 (전자신문)
https://etnews.com/amp/20211019000216

제목없음

2. “무의미한 찬반 논쟁, 그만” 의사회 최초 구성된 원격의료연구회 (청년의사)
https://www.docdocdoc.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15778

“무의미한 찬반 논쟁, 그만” 의사회 최초 구성된 원격의료연구회 - 청년의사

[김학성]

그럴듯한 거대담론과 제목에 묻히지 않고, 필요한 논의에 집중할 수 있도록 주의해야겠네요

[박찬희]

법적인 문제가 실생활에 미치는 영향력이 어마어마 한것 같아요.

[남선우]

병원과 멀리 사는 사람들이 병원 진료를 수월하게 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지역적 격차가 줄어 좋을 것 같아요! 하지만 의사가 직접 보지 않고 진료를 하면 생길 수 있는 문제점을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지가 걱정이네요..

[17 강성은]

4차산업혁명 ,, 이라고 부르는 시대에서 의료조차 정보통신기술을 기반으로 진행되어가는 수순은 어찌보면 당연한 것 같아요. 이를 무턱대고 규제하기보다는 규제샌드박스 (어제 첨 이단어 배움) 내에서 실시해보도록 하는 방법 + 정부가 의료계 및 기업과 긴밀한 논의들을 진행해야겠네요

[15 김찬일]

원격의료를 수행하는 목적이 중요할 것 같아요. 의료접근성이 떨어지는 지역을 위해서 원격의료를 수행한다, 그러면 원격의료 외에는 대안이 없는지도 살펴봐야 할 것 같구,,,,, 다른 글에서 보았을 때 '권리로서의 의료와 산업으로서의 의료' 이 둘의 공존을 이야기 해야한다는 부분이 있더라구여,,, 뭔가 심오한데 제가 다 이해한 게 아니라 암튼 네넿ㅎ

[19 김유미]

코로나와 같은 일반적으로 병원에 방문해서 진료받기 어려운 병이 있음을 생각했을 때 필요하다고 생각되네요…!

[15 김찬일]

잘 정리된 거 같아요!

https://brunch.co.kr/@coldtongue/10
https://brunch.co.kr/@coldtongue/11
https://brunch.co.kr/@coldtongue/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