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 2월1일 (설날)
날씨 : 밤에 눈이와서 눈산행
누구와 : 나홀로
어디로 : 소래산&문학산
코스 :1, 인천대공원역~만의골~김재로묘~소래산~성주산~거마산~만의골~인천대공원역,
코스: 2, 지하철이동하여 선학역~문학산~함박마을,
설전날 막내아우와 성묘를 다녀오고
설날차례는 패스하기로..
새벽3시30분쯤 잠에서 깨니
다시 잠이오질 않아.
이른새벽 아침챙겨먹고 밤사이 내린눈
녹기전에 눈산행 하기위해 집을나선다,
인천지하철 2호선타고 인천대공원역에서
산행시작⬇️
만의골입구에 장승⬇️
김재로묘입구로 들어서는데 쌓인눈 발자국이 없다,
이길은 내가 첫발자국 남기며 오른다,⬇️
갈림길⬇️
늘 사람이 많아서 인증사진을 안찍는데 일찍오니
사람이 많치않아서 여유롭게 한컷⬇️
성주산⬇️
거마산⬇️
만의골 은행나무"천연기념물"⬇️
인천대공원에서 바라본 관모산⬇️
인천대공원 남문방향의 벗꽃나무
오늘은 눈꽃나무네요⬇️
누군가 만들어놓은 눈인형⬇️
눈사람도 있고⬇️
인천대공원역 지하철타고 시청역에서 환승
선학역에잘 전달 스 내려 문학산으로 고고~⬇️
문학산 둘레길 입구⬇️
가깝게는 연수구 송도등 멀리는 오이도가와 영흥도가 보이지만 오늘은 아니올시다⬇️
중간쯤 보이는산이 청량산⬇️
문을 개방해놓아 바로 문학산 정상으로 향합니다⬇️
오늘은 설날이라 그런가 이곳도 사람이 많치않음⬇️
연수구 함박마을로 하산결정⬇️
장미공원 뒤에 문학산이 보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