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사님은
신성대학교
유아교육과에 재직중이신
조규성교수님으로
성균관대학교에서
교육학을 공부하셨는데
그 당시에는 생소했을
숲과 관련한 교육논문을
쓰실 정도로
교육과 숲의 연관된
공부를 하셨다고 한다.
* 강의는
교육학을 전공하신 분이어서 인지
여러 생각을 많이 하여 준비하셨다.
그냥,
교육심리적인 내용만 나열하면
다소 지루하기도 하고
쓸모가 있을까 생각될텐데
숲에 대해 얘기할때
각 발달단계별, 계층별
숲해설의 청취자를 앞억 두었을때
해설가로써 좀 더
진정 해설가다운 해설가를 위해
필요한 교육론, 인간 관계론에
대한 강의에 충실하고자 하고 있었다.
* 강의시간은
토요일
총 5시간이 배정되어
연속 강의가 이루어 졌는데
30여분간의 짧은 점심시간까지
9시에서 14시 약간 넘어까지
알찬 강의시간이었다.
다만,
어제 약간 과한 음주가
눈꺼풀을 잡아 당긴게
다소 힘들기는 했다.
* 숲이란
숲은 ㅇㅇㅇㅇ이다.
각 개인별로 다른 숲에 대한 생각들...
나중에
숲 해설의 Key-Word가 될 수
있을것 같은 예감이 든다.
물론
내가 생각하는 숲에 대한
완벽한 소화와 해설이 이루어진 후에
다른 분의 것도 응용이 가능하리라
* 나의 긍정적 첫 인상은
이거 이거 아닌데...
가면의 두께가 넘 두꺼운 거 같다.
* 심리검사
1. D. I. S. C
극단적인 S와 C형...
선천적과 후천적이 결합됐나.
2. O.K gram
이렇게 4개항목이 점수가 똑같을 수가...
3. MBTI
내가 언변능숙형이라고...
글쎄...좀 뭔가 다른 느낌이.
* 강의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