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를 이용한 연구성과 하나로 보면 안될까? 2월2일 이곳에 올렸던 글 확인증명이다. 귀소본능(歸巢本能) 이용했다.
◆ 다음의 담수식물 플랑크톤에 대하여 좀 더 학술적 연구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이탄층의 형성?......
▦ 모든생물은 종족번식의 본능으로 자기 서식처로 되돌아오고자 하는 성질 귀소본능(歸巢本能)이 있다. 이런 회복력!
얼음장 아래에서 도룡뇽과 개구리 알 확인 이렇게 기록해 둔다. 2.7일부터 산란 시작됐다. 봄이 항상 앞당겨오는 것만 아니다.
작년보다 1주일늦게 산란하였고, 얼음위에는 산란하지않고 물 온도0℃ 이상인 곳에만......한파대비 생존의 지혜 볼 수 있다.
▦ 인간만이 지구라는 집의 주인이 아니라 동료생물들이 같은 처지에서 집을 공유하고 있다는 생각을 해보자! 세상을!
얼음밑 개구리와 도룡뇽의 산란에서 귀소본능 공부하며 기후변화에 대처하는 적응력 키우려는 노력의 현장 확인하자!
어떻게 확인했느냐 하는 회답으로..... 양서류 산란의 표본지로 10년간 모니터링하고 있어 알고있었던 장소라는 것을.
확인 : 본 카페 2014.9.3 ~ 현재 ( 장산의 파충류와 양서류 메뉴 1번 ~161번)의 관찰자료를 보시기 바랍니다.
▦ 멸종위기 담수생물복원센터를 "장산반딧불이 습지" 에 조성하면 학술조사에 큰 도움 될 것이다. 1,000종의 담수생물.
관련자료 1. "건강한 생태계를 유지하는 동.식물성 플랑크톤"(2024.10.27) 2."이 사진의 미생물 확인해 주세요"(2024.8.19)
엽새우를 비롯한 미확인된 담수생물들, 겨울나는 올챙이, 잠자리의 천국, 가는동자꽃 복원지로 지정하려던 국립생태원.....
장소의 효율적 이용을 위한 지혜 창출과 유치하기 위한 다방면의 노력을 관민이 함께 힘모아 나가야 할 일이다.
▦ 왜 산란이 늦어졌을까? 외부환경의 변화로 위험이 감지되면 동면의 동물 산란을 지체시켜 대응하는가 보다. 동면중인 양서류도 알을 배속에 품고 있는 기간을 늘려 위험환경이 완하된 후 산란하는 종족번식의 생존법을 택하는게 아닌가하는 생각이다.
동면하는 올챙이의 활동을 체크해보면서 동면의 양서류가 외부환경 변화에 어떻게 대처하는지 방법 관찰해 보고자 한다.
이 결과는 4월이 지나야 판단할 수 있을 것이다. 기후변화와 양서류의 생태변화 적응력 탐색 자료화 할 필요있다.
첫댓글 양서류 산란은 얼음층에서 1~2cm의 공간이 있는 곳에서만 확인된다.
자연이 건강하게 생태계를 유지해야 사람도 더 건강하게 지낼 수 있습니다. 자연과 환경을 보호하고 아껴야겠습니다. 개구리 도룡뇽 추운 곳 피해서 산란하는 지혜 참으로 훌륭합니다.
숙고하지 않은 말과 행동은
사고의 깊이, 철학적 논리가 부족한 결과입니다.
심각할 필요는 없지만
논리와 근거에 맞는 합당한 언어와 행동이 필요합니다.
깊이가 없는 말, 성찰하지 않는 행동이 늘 문제입니다.
"사색을 포기하는 것은 정신적 파산선고와 같은 것이다."
라고 사색의 필요성을 알베르트 슈바이쳐박사는 얘기 했습니다.
외부위험 요인이 증가하면 개구리 산란량이
많아 질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