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위 좌측 로프로 내려가니 어래산정상(396m) 팻말이 보인다.
▲바위사이로 밧줄을 잡고 내려간다.
▲어래산 끝에서 밧줄 잡고 내려온 뒤 돌아본 모습. 잠시 길은 좋아진다.
▲밧줄이 매어져 있는 등로를 내려가니 성지사 갈림길이 나온다.
▲성지사 갈림길안부 표지판(노루목재30분, 성지사10분) 노루목재 직진으로 간다. 서쪽에는 성지사라는 사찰이 있고 산 중턱에는 하늘에 제를 지내던 곳이 있었는데, 지금은 비석만 남아 있다고 한다.
▲성지사 갈림길에서 노루목재 방향 직진 봉우리로 올라간다.
▲어래산 정상을 지나면서 암릉 구간을 곡예 하듯이 걷는다.
▲ 밧줄을 잡고 우측 암릉 구간으로 올라와 다시 좌측으로 내려간다.
▲바위구간 암봉의 사다리.
▲암릉 구간으로 올라와서 암릉을 지나, 다시 좌측 로프가 걸린 곳으로 내려간다.
▲또 다른 암봉 넘어 바로 좌측9시 방향으로 급급경사를 밧줄을 잡고 조심히 내려간다.
▲뚜렷한 직진 등로를 버리고 급하게 좌측으로 꺾어져 골짜기로 내려서다 미끄러져 그만 호되게 넘어 진다.
▲좌측 사유지인 하얀 그물망 울타리 우측으로 따라간다.
▲노루목재(麝項):충주시 주덕읍 삼청리 미럭골에서 괴산군 불정면 삼방리로 이어지는 고개이다. 지명의 유래는 알 길이 없으나 노루의 목덜미처럼 생겼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 아닐까!
▲노루목재를 지나 반원을 그리듯 사면으로 올라가 모래봉으로 향한다.
▲관리가 되지 않는 묘지도 보이고 지맥길 가운데를 차지하고
있다.
▲된비알 올라선 우측으로 능선분기봉. 좌측 위가 모래봉(어래산393m)이다.
▲모래봉(386m): 충주시 주덕읍과 대소원면(구지명:이류면), 괴산군 불정면이 만나는 삼면 경계봉으로 땅에 떨어진 표지판과 나무팻말 이정표. 좌측 능선에 채석장. 직진해 넘어간다. 우측 어디에 태양바위가 있는 모양이다.
▲모래봉에서 30여m 내려간 ㅏ능선 길에서 우측으로 뚝 떨어져 내려감.<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