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겨 본 감악산(930m)...원주시에서 세운 정상석과 제천에서 정상석이 공존해 있는 산이다.
▲앞으로 가야할 지맥 능선 인등산과 지등산을 바라본다.
▲이번에는 남서쪽 풍경을 살펴보기로 한다. 좌측 멀리 충주시내가 눈에 들어오고 임진왜란 당시 신립장군이 왜군에게 대패하여 전멸했던 전투지역인 탄금대가 보이고 평택과 제천간 고속도로의 터널들이 보인다.
▲남서방향으로 멀리 가섭산과 부용산, 수레의산이 조망된다.
서쪽 방향으로 보련산(764.4m), 국망산(769.6m), 오른쪽으로 음성의 오갑산(609.4m)으로 보이는 산이 조망된다.
▲서쪽 방향으로 보련산(764.4m), 국망산(769.6m), 우측으로 음성의 오갑산(609.4m)으로 보이는 산이 조망된다.
▲태양열 전지판이 세워져 있는 윈체공장(플라스틱 창호제조업)과 멀리 엄정면 면사무소 소재지가 눈에 들어온다.
▲정자에서 조망을 마치고 눈이 쌓인 내리막길을 급하게 내려간다.
▲안부에 내려 암릉 좌측으로 우회하여 봉우리로 올라간다.
▲헬기장. 좌측 길로
내려간다.
▲느릅재 이정표(느릅재2.8km, 천등산정상0.4km, 다락재2.0km) 다락재 직진하는 좋은 길 버리고 느릅재 방향 좌측으로 가파르게 내려간다.
▲좌측으로 내려가다. 급경사 우측 사면길 내림길이다.
▲족적이 거의 없는 희미한 잡목사이를 비집고 내려서면, 점점 길이 나아지며 능선이 살아난다.
▲갈림길에서 우틀하여 로프길로 급하게 내려간다.
▲경사도 심하고 낙엽이 많아 아주 미끄러운데 밧줄이 설치되어 잡고 안전하게 내려간다.
▲로프잡고 길게 내려가는데 낙엽 때문에 미끄럽다. 내려온 길 뒤돌아보고...
▲음지라 눈이 많이 쌓여 있고 바위가 있는 능선으로 급하게 올라간다.
▲바위봉에 올라 좌측으로 내려간다.
▲우측 사면에 로프길로 길게 내려간다.
▲수북한 낙엽을 헤치며 능선을 따라 가다보니 우측 아래로 중원 골프장도 바라보인다.
▲가야할 인등산 뒤 지등산이 보인다.
▲로프 길로 길게 내려간다.
▲아무도 다니지 않은 눈 쌓인 길. 동물 발자국인지 사람 발자국인지...따라간다.
▲봉우리에 올라 ㅏ자갈림 길에서 직진 뚜렷한 길 버리고 우측 희미한 능선으로 내려간다.
▲눈이 쌓여 족적이 흐릿하고 잡목이 무성하나 조금은 길이 보여 알바 히듯 내려간다.
▲낙엽이 수북한 등로에 방향만 보고 어수선한 잡목숲을 내려 인등로 임도에 선다.
▲좌, 우로 지나가는 임도를 만나 좌측 시멘트임도 따라 우회하여 내려간다. 지맥길은 직진 산 능선으로 올라간다.
▲인등로임도사거리 우측이정표(느릅재1.7km, 천등산정상1.5km, 둔대삼거리3.0km) 우측 산 능선으로 올라 534.2m봉을 넘어야 하나 좌측 임도로 우회 진행한다.
▲우측 임도 위쪽이 정상적인 지맥이고 x534.2m봉 아래를 지나간다.
▲이곳에서 지맥 능선과 임도가 만나는 마루금에 접속하여 좌측 능선으로 내려가야 하는데 지나가 버렸다.
▲임도 삼거리에서 좌측 임도를 따라가야 하는데 직진하여 임도 따라간다.
▲이곳에서 우측 마루금과 합류하여 좌측 이정표 느릅재 방향으로 내려간다.
▲양지라 눈이 없어 편안하게 내려간다.
▲좌측 능선이 원 지맥 능선인데...우측으로는 지등산이 보인다.
▲정면으로 중원골프장이 보인다.
▲잠시 내려가면 시멘트포장 임도가 보이는 절개지 위에 서게 되고 절개지가 가팔라 내려갈 수 없어 우측으로 돌아 내려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