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식품을 지나 박가네 추어탕집이 보인다.
▲우측으로 원주삼육 초, 중, 고등학교 정문이고 앞 도로를 지나간다.
▲학교 앞이 19번국도 복원로 남원주i.c 교차로가 보이고
▲우측으로 원주대성 중. 고등학교이고 나의 모교이기도 하다.
▲배부른산이 코앞에 다가왔고 신호에 따라 도로를 건너간다.
▲대성가구단지 현수막 안으로 들어간다. 원주시 무실동 '송삼길'이다.
▲고려종합철강 정문에서 도로를 버리고 좌측 등로로 올라가야 하나 도로 따라 우회한다.
▲남원주교회 입구로 들어가 좌측 산 능선으로 올라간다.
▲두 번째 그네에서 우측으로 내려간다.
▲안부를 지나 올라간다.
▲묘지를 지나 배밭을 관리하는 건물이 보이고 배밭을 가로질러 올라간다.
▲배밭을 가로질러 지맥길을 이어간다.
▲배과수원을 지나 앞쪽으로 보이는 묘지가 있는 능선으로 올라간다.
▲배밭 상단 좋은 묘지 위로 올라간다.
▲좌측 치악산 비로봉과 우측의 남대봉으로 이어지는 산줄기아래의 원주시내 풍경
▲묘지상단에서 지맥길을 돌아보며 잠시 쉬어간다.
▲묘지에서 뒤돌아본 대성가구단지
▲잠시 휴식을 취한 후 배부른산을 향하여 능선으로
올라간다.
▲18번 송전탑 지나면 계속된 오름길이고 길은 뚜렷한 편이다.
▲멋진 암릉을 지나는데 가구단지에서 배부른산 오름길은 가팔라서 참으로 힘이 든다.
▲간벌을 하고 간벌목을 그대로 방치해 놓은 산비탈을 오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