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두리안 인줄 알았는대 잘라서 손질하는걸 보고 물어보니 밑 (mit) 라고 합니다. 절반은 잘라내는것 같고 먹는부분은 절반정도 됩니다.
맛은 평가 할수 없네요. 그냥 밋밋하다고 할까 고급표현으로 담백하다고 할까. 베트남 오셔서 드셔보세요 ^^
첫댓글 우리나라의 박과 좀 비슷한것 같은데요 ㅎ
첫댓글 우리나라의 박과 좀 비슷한것 같은데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