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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본개념
지속가능한 발전 (Sustainable Development): 지속가능한 개발 이라고도 번역함.
지속가능발전은 각종 환경오염과 신종 질병, 빈부격차와 자원 고갈 등 무분별한 산업화의 결과가 결코 우리 모두가 바라던
미래는 아니라는 반성에서 비롯되었습니다.
환경, 경제, 사회 어느 한 부분이라도 소홀히 할 경우 막대한 사회적 비용이 발생하므로 이 세 가지 측면을 균형 있게 고려하여 지속가능한 사회를 조성해 나가기 위해 삶의 질 향상, 세대 간 형평, 사회적통합, 지구촌 구성원으로서의
책임을 기본원리로 하고 있습니다.
2. 확 산
유엔지속가능발전 교육센터 (Education for Sustainable Development)
교육(형식, 비형식, 무형식 교육)을 통하여 환경과 사회, 경제가 조화를 이루는 21세기
발전 패러다임인 ‘지속가능한 발전(Sustainable Development)’ 에 대한 전 세계적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2002년 제 57차 유엔총회는 2005~2014년을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교육 10년(DESD)'으로 지정하여 각 국이 적극 추진하도록 권고하였다.
지속가능발전 교육의 특징
- 대 상 : 전 시민
- 교육기관 :형식교육기관 및 비형식ㆍ무형식교육기관 총 망라
- 교육목표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들어나가기 위한 시민역량 강화
- 교육특징 :통합 학제적 교육
(학교, 시민, 사회단체 등 상호 협력 체제 구축)
지속가능발전 교육의 목표
1. 양질의 기초교육 기회의 접근을 증진
2. 현행 교육을 지속가능발전 문제에 역점을 두도록 재설정
3. 대중의 이해와 인식을 증대
4. 지속가능발전 실현을 위한 훈련 프로그램을 제공
3. 교 육
ESD란 education for sustainable development의 약자로, 지속가능개발교육을 의미합니다. 지속가능한 발전은 ‘미래세대의 필요를 충족시킬 가능성을 저해하지 않으면서 현세대의 필요를 충족시키는 발전’을 의미하는 용어로, 현재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 세대와, 앞으로 살아갈 미래 세대 모두 지구에서 공존할 수 있고, 지구를 살릴 수 있는 개발을 교육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생태발자국이라는 용어를 들어 보셨습니까? 생태발자국이란 캐나다의 경제학자 마티스 웨커네이걸과 윌리엄 리스가 개발한 개념으로 인간이 소비하는 에너지, 식량, 주택, 도로 등을 만들기 위해 자원을 생산하고 폐기물을 처리하는데 드는 비용을 토지로 환산한 지수입니다. 지구가 감당할 수 있는 생태발자국은 한 사람당 1.89ha(헥타르)인데요, 현재 지구의 생태발자국은 전 세계 평균 2.18ha이고, 우리나라는 2.43ha로 지구 1.3개를, 미국의 경우 9.57ha로 지구 5개 분량의 생태 발자국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이런 현상이 지속된다면 지구는 더 이상 존속하기 힘들 것이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서는 결국 다양한 현시대의 쟁점들을 해결해야 할 것입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현시대의 여러 문제점들을 학생들에게 올바르게 인식시키고, 스스로 해결책을 찾게 만들어야 하는데, 이를 위한 교육이 바로 ‘지속가능개발교육, ESD’입니다. ‘지속가능한 발전(SD)’ 이라는 용어는 우리 공동의 미래(Our Common Future)라는 제목의 1987년도 보고서에 제시된 것으로 세계환경발전위원회(WCED)를 통해 널리 알려졌습니다. 우리 공동의 미래는 제1장에서 조사한 지구 현실 탐구에 관한 많은 것들을 보고하고, 지속가능개발을 위협하는 8가지 주요 쟁점에 대한 긴박한 행동을 촉구했는데요, 이 보고서에 수록된 지구에서 제일 문제가 되는 쟁점은 인구와 인적 자원, 산업, 식품안전, 종과 생태계, 도시화(도시문제), 공유지 관리, 에너지갈등, 환경오염 등의 8가지입니다. 지속가능한 발전은 전체적으로 상호 의존하는 사회적 경제적 환경적 측면에서 동시적이고 균형적인 발전을 요구합니다. 우선, 사회적 측면에서는 변화와 발전에서 사회적 제도의 이해와 그들의 역할, 의견을 표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주는 민주주의와 참여 시스템, 정부의 선택, 합의의 구축, 차이의 해결을 중점 과제로 두고 있고, 경제적 측면에서는 사회적․경제적 정책 발전에서 환경적 관심을 고려하는 것과 더불어, 자원에 대한 인식, 물리적 환경의 취약함과 인간의 활동과 결정으로 인한 영향을, 환경적 측면에서는 환경과 사회 정의를 고려한, 소비의 사회적 수준과 개인을 평가하는 의미와 더불어, 한계의 감각뿐만 아니라 삶을 영위하는 기술, 경제 성장의 가능성과 사회적․환경적 영향을 중점적인 과제로 두고 있습니다. 우리 사회의 미래를 긍정적으로 바꾸어 나가기 위해서 우리는 지속가능발전교육을 학생들이 잘 파악해 앞으로의 정책, 개발, 계획 등에 있어 지구의 환경을 생각하는 사고방식이 정착될 수 있도록 하고, 작게는 학교에서부터 크게는 한 국가에 걸쳐 지속가능한 발전을 표방하는 사회적 분위기가 정착되어야 할 것입니다. 유엔지속가능발전 교육센터 (Regional Centre of Expertise on Education for Sustainable Development)
대한민국 지속가능 발전 교육 센터(RCE 센터)는 경남 통영에 있습니다.
두번째 지속가능발전 교육도시는 대한민국 인천입니다. 세번째, 울주, 네번째 인제 가 등록되어 2014년 현재, 세계 120여개의 지속가능발전도시가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