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 보시다시피, 청와대 싸이트 외에 대한민국 모든 사이트를 접속할 수 있습니다.
국무총리실, 법원, 각 부처, 시청, 경찰청, 쇼핑몰, 신문사 사이트까지 다 접속이 됩니다.
청와대 자유계시판에 2년 넘게 당진시 불법흥신소의 범죄를 고발하는 글을 A4 20여페이지 분량을 매일같이 게시하였고.
2016년 봄부터 청와대 계시판이 개편되어,
500자로 글을 제한하자,
당진같은 15만 소도시에서 4년여 주거침입, 재물손괴, 해킹, 미행 등 이러한 조직적인 범죄를 벌일
불법흥신소는 당진지역 상위 1-2개 업체일거다,
예산 아산의 흥신소업자에게 당진에 어떤 업체가 있냐 물을 때 지목하는 업체일거다로 압축하여 지목하는 글을 게시하자,
3개월전부터 청와대 접속을 지속적으로 막고 있습니다.
심지어 동네 PC방을 가도 청와대 접속을 똑같은 에러 메시지로 막고 있습니다.
2년여 청와대 계시판에 글을 게시하였던 그대로,
가지고 있던 윈도우7 정품 프로그램에, 일체의 게임이나 다운로드를 하지 않았음에도..
하드 5개 연속하여 "403 FORBIDDEN" 메시지가 뜨면서 청와대 접속 자체가 안 되고 있습니다.
현재 사이버안전국에 신고하여, 당진경찰서 지능팀에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간첩 봤다는 사람 아니고는 1분도 통화하기 어려운 국정원과도 30여분 통화를 했었고,
최근 외도를 잡아달라는 의로를 받고, 관청의 서버를 해킹해 출입국기록을 들추고,
심지어 위치추적을 위해 통신사를 해킹해 핸드폰이 교신하는 기지국까지 위치정보를 해킹하였다고 합니다.
2012년부터 당진경찰서에 '흥신소'와 '해킹'을 같이 얘기하였는데.
한달도 안 된 최근 수사결과를 보더라도,
해커를 고용한 흥신소의 행태는 도를 넘고 있다고 합니다.
이제는 겁대가리 없이 감히, 최고 국가기관인 청와대와 국민의 연결까지 차단해,
국가의 기본 조직까지 무너뜨리고 있습니다.
국가보안법 위반이 아닌가 알아본 적 있습니다.
한 개인에 국한된 해킹이 아니고,
사전에 국가와 국민의 소통을 방해할 목적으로 국가 조직을 흔드는 것을 인지하였음에도 하는 행위라면,
국가보안법 위반도 가능하다고 보여집니다.
2016-08-28 오늘까지 접속이 안 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