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목사님</p><p>저는 최영미 집사에요.  신대원학생이고요</p><p>캐나다 알버타주 에드먼튼에 거주하고 있습니다.</p><p>먼저, 하나님께 찬양과 감사를 올립니다. </p><p>2020년엔 직장일로 어둠속에 많은 시간을 보내서 주님과 친밀한 시간 및 순종이 잘 안되었어요.</p><p>퇴사후에 다시 일어나 보자고 결심했을 때 너무나 어렵더군요. 그때, 몸부림칠때 주님께서 더 친밀한 기도회와 월화 기도회로 인도하셨고 함께 기도회 영상을 들으며 돌파 했습니다. 물론 설교 말씀을 통해서도 살아났습니다. 감사드리며 귀한 사역에 존경을 표합니다. 오늘 집회 알람떠서( 여긴 밤 열시에요 )함께  참여하며 은혜를 받고 있는데 "혹시 예언을 해 주시지 않을 까..좀 늦게 자자 ... 주님 제게 주실 말씀이 목사님을 통해 주신다면 겸손하게 받겠습니다." 라고 맘으로 기도하고 기대하는데.. 영문이름 영미.....최 한글로 바꾸라 하시며</p><p>주님 말씀을 주셨어요. 할렐루야.. 감사드리고요</p><p>펜데믹이 끝나면 꼭 뵙고 싶습니다.</p><p>목사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p><p>'사람에게 인정 받으려 말고 주님께 인정 받아라.'</p><p> </p><p> </p><p> </p><p> </p><p> </p><p> </p><p> </p><p> </p><p> </p><p> </p><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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