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블 데드'의 감독및 각본 소개와배우 소개및 보게 된 이유
이 영화는 2016년에 '맨인더 다크' 를 쓰신 페데 알바레즈(Fede Alvares)가 감독을 맡으셨고 이분과 함께 로도 사야구에즈(Rodo Sayagues)가 각본을 쓰셨습니다. 그리고 배우에는 미아역 을 맡은 제인 레비(Jane Levy), 데이비드역 을 맡은 실로페르난데즈(Shiloh Fernandes), 올리비아역 을 맡은 제시카 루카스(Jessica Lucas), 에릭역 을 맡은 루 테일러 푸치(Lou Taylor Pucci)와 나탈리역 을 맡은 엘리자베스 블랙모어(Elizabeth Blackmore)가 있습니다. 그리고 이 영화를 보게된 이유는 초등학교 6학년때 모든반 여자 아이들이 피구 대회에 출전하여 학교에 남학생밖에 남지않았습니다. 그래서 우리반 담임 선생님이 모든반 남학생들을 불러모아 영화를 보여 주셨는데 그 영화가 이영화 입니다. 이영화를 볼때는 되게 잔인한 영화다 라는 생각만 들었는데 중학생이 되고나서야 너무 잔인해서 전세계적으로 상영금지 됬다는 사실을 알게되었습니다.
'이블 데드'의 스토리
위에 소개된 모든 배우들은 영화상에서 고등학교 친구이고, 미아와 데이비드는 남매사이 입니다. 이들은 산 중턱에 않쓴지 오래된 오두막집에 단체로 놀러갑니다. 놀러가서 하루가 지난후 미아(제인 레비)가 지하로 가는 통로같은걸 발견한 후 모두 모여서 지하로 내려갑니다. 내려가서 둘러보고있는데 미아가 악령이 봉인되있는 봉인서를 발견하는데 미아는 악령이 깃들어있는지 모르고 그 봉인서를 풀어버립니다. 그러자 산에있는 모든 새들이 단체로 날아가버립니다. 그리고 지하에있던 그들은 모두 한기를 느끼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지하를 빠져나옵니다. 그리고 하루가 지나고 둘쨋날 아침 미아(제인 레비)가 침대에 있어야 하는데 없어서 모두 미아(제인 레비)를 찾기 시작하는데 지하실에서 인기척을 느낀 데이비드(실로 페르난데즈)는 다른 사람들은 데리고 지하로 내려갑니다. 지하에 내려가자 미아(제인 레비) 구석에서 벽을 바라본체로 서있었습니다. 그래서 데이비드(실로 페르난데즈)가 미아(제인 레비)를 데리러 가는 도중 미아(제인 레비)가 뒤돌아 보는데 자신의 팔을 이빨로 뜯어 먹고있었습니다. 그런데 미아(제인 레비)가 데이비드(실로 페르난데즈)를 보자 갑자기 달려듭니다. 그래서 다른 친구들이 데이비드(실로 페르난데즈)를 구해주고 미아(제인 레비)를 지하에 감금한체 지하실을 잠궈 버립니다. 그리고 지하실에서 본 봉인서의 진실을 알게됩니다.
진실을 알게되자 지하실문이 덜컹 거리더니 문이 부서졌습니다. 그리고는 미아(제인 레비)가 나탈리(엘리자베스 블랙모어)의 팔을 잡고 물어 뜯습니다. 그래서 데이비스(실로 페르난데즈)가 미아(제인 레비)의 머리를 야구 방망이로 치고 몸통을 쳐서 화장실로 밀어 넣은 다음 피아노로 입구를 막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나탈리(엘리자베스 블랙모어)가 비명을 지릅니다. 그 이유는 오염된 팔을 칼로 자르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팔을 자른 후 붕대로 감싸고 있는데 미아(제인 레비)가 화장실을 탈출 하는 소리가 들리자 모두 싸움을 준비합니다. 그리고 미아(제인 레비)가 그들이 있는 방으로 오자 데이비드(실로 페르난데즈)가 못총으로 미아(제인 레비)를 벽에 못을 박아 못움직이게 하고 에릭(루 테일러 푸치)이 방망이로 미아(제인 레비)를 때리고 있는데 뒤에서 고통을 참고있던 나탈리(엘리자베스 블랙모어)까지 악령이 되어서 옆에 있던 에릭(루 테일러 푸치)의 목을 물어서 악령으로 만들었습니다. 그러자 올리비아(제시카 루카스)와 데이비드(실로 페르난데즈)는 도망 치려고 차를 타러 차고로 갔는데 악령들이 차고 까지 따라왔습니다. 그리고는 차고에있던 캐비넷을 넘어뜨렸는데 그거에 올리비아(제시카 루카스)의 다리가 끼었습니다. 그러자 데이비드(실로 페르난데즈)는 어쩔수 없이 악령과 올리비아(제시카 루카스)를 함께 기름통을 폭파 시켜서 같이 죽였습니다. 그리고 데이비드(실로 페르난데즈)는 끝난줄 알고 밖에 누워있었는데 미아(제인 레비)가 절뚝 거리면서 다가옵니다. 그러자 데이비드(실로 페르난데즈)는 미리 땅을 파놓은 곳으로 유인한 뒤 방망이로 눞힌후 그위에 흙을 덮어 질식사 시킨후 심폐소생기(?)로 미아(제인 레비)를 살려냅니다. 그 후 미아(제인 레비)는 악령으로부터 해방되면서 영화는 끝납니다.
'이블 데드'의 좋은점과 나쁜점
좋은점으로는 마지막이 그나마 해피엔딩 이라서 좋았던거같습니다.
나쁜점으로는 중간에 팔을 자르는 장면이 있는데 그장면에서 잘린 팔 속이 다 생생하게 보이고 못총으로 악령을 쏠때 너무 잔인한게 나쁜점인거 같습니다. 이영화는 보지않는것을 추천드립니다.
<봉인서> <악령이 깃든 미아(제인 레비)>
첫댓글 (최윤숙)보지 않을 것을 권하면서 왜 소개했을까요? 내용은 잘 정리했으나 너무 줄거리 중심인 것이 아쉽습니다.
너무길어서 읽는데 지루했지만 제목이 되게 재미있게 지은거 같다
(1기4남관우) 제목이 흥미로웠고 글이 너무 길고
내용이 알차서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