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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의 기쁜소식 619호
할렐루야!
회원님들
언론인홀리클럽 성경공부 및 기도회가 2013년 11월19일 오전 6시30분 선린병원에서 열렸습니다.
모임에는 안순모 목사님(포항성시화운동본부 서기), 김사랑 집사님, 김종구 집사님, 박노아 성도님, 박태현 전도사님 등이 참석했습니다.
참석자들은 언론사복음화와 언론을 통한 복음전파, 회원과 회원사, 한국언론인홀리클럽, 성시화운동본부 세미나, 한반도와 세계평화, 대통령과 나라와 민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언론사 사장님, 선린대와 선린대 총장님, 선린병원 등을 위해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또 당뇨로 인해 발부위가 썩어 수술한 박태현 전도사님을 위해서도 기도했습니다.
안 목사님은 로마서 13장 8~10절 말씀을 전했습니다.
내용은 이렇습니다.
피차 사랑의 빚 외에는 아무에게든지 아무 빚도 지지 말라. 남을 사랑하는 자는 율법을 다 이루었느니라.
간음하지 말라. 살인하지 말라. 도둑질하지 말라. 탐내지 말라 한 것과 그 외에 다른 계명이 있을지라도 네 이웃을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그 말씀 가운데 다 들었느니라.
사랑은 이웃에게 악을 행하지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니라.
목사님 :
그러므로 율법의 행위로 그의 앞에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나니 율법으로는 죄를 깨달음 이니라. 율법은 주신 목적은 죄를 깨닫게 하기 위해서다.
죄의 삵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로마서 6장23절)
사랑은 이웃에게 악을 행하지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니라.(로마서 13장10절)
나눔 #1
오늘도 큰 은혜를 받았다.
밤이 깊고 낮이 가까웠으니 그러므로 우리가 어둠의 일을 벗고 빛의 갑옷을 입자.
낮에와 같이 단정히 행하고 방탕하거나 술 취하지 말며 음란하거나 호색하지 말며 다투거나시기하지 말고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고 정욕을 위하여 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말라.(로마서 13장 12~14절)
나눔 #2
율법은 10계명에서부터 613가지 등으로 점점 세분화 되고 있다.
율법을 다 지키면 구원(죄에서 구원 받음)을 받는다.
그러나 다 지킬 수 없다. 그래서 예수님이 죄에서 구원하기 위해 오신 것이다.
구약시대는 죄를 사하기 위해 양, 소, 비둘기, 밀가루 등을 드렸다.
“오늘도 죄를 짓고 내일 회개하면 된다”며 말씀을 들어도 찔림 없이 아무 생각 없이 아멘하고 또 죄짓기를 되풀이 하면 안된다.
여호와 하나님을 사랑하라고 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계명을 지키는 사람이라고 했다.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요한복음 14장15절)
죄와 죽기까지 싸워야 한다. 죄를 짓지 않기 위해 몸부림을 쳐야 한다.
나눔 #4
우리가 이곳에서 성경공부를 하고 기도회를 가지는 것도 언론사복음화와 언론을 통한 복음전파에 있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된다.
이 지역에서 복음이 왕성하게 전해지듯 전국 시군구마다 언론을 통한 복음이 왕성하게 전해질 수 있다면 주님 얼마나 기뻐하실까, 주님 재림을 앞당길 수 있지 않을까하는 마음도 든다.
이 시대 언론을 통한 복음전파는 너무나 귀한 일이다.
포항언론인홀리클럽이 결성될 때 김광웅 목사님의 설교가 떠오른다.
주님 참 급하신 모양이라고.
우리는 지난 10년 동안 한국언론인홀리클럽 출범을 위해 기도해 왔다.
이젠, 영적으로 활활 타오르는 회원들도 있고, 전국 여러 곳에서 한국언론인홀리클럽 출범을 바라고 있다. 그곳의 크리스천 언론인들과도 전화, e-메일 등으로 지난 10년간 교제를 나눠왔다. 이제 때가 됐다는 마음이 든다.
물론 언론인홀리클럽 출범 때처럼 한국언론인홀리클럽 출범을 반대하는 분들도 있지만...
주님이 여러 곳에서, 여러 방법으로 인도하신다는 것을 느끼고 있다.
훗날 간증하도록 하겠다.
시작은 미약하나 끝은 창대하리라고 하셨다.
한국언론인홀리클럽 출범으로 전국 230여개의 시군구마다 언론인홀리클럽 출범이 이어지기를 소망한다.
뜻이 있는 사람은 함께 하자.
이 땅의 크리스천 기자, 크리스천 아나운서, 크리스천 PD라면 마땅히 이일에 참여해야 한다는 마음이 든다.
신앙은 자유라고 했다. 헌법으로도 보장하고 있다.
그럴 언론사는 없을 줄 믿지만 이일을 방해하지 않았으면 한다.
이일에는 악과 연합해 악을 행하지 않는 언론인들이 참여할 것이라는 믿음이 있다.
훗날 간증하도록 하겠다.
주님이 친히 하시는 일임을 확신하고 있다.
†창세기 12장 1~20절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떠나 내가 네게 지시할 땅으로 가라.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케 하리니 너는 복의 근원이 될찌라.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를 인하여 복을 얻을 것이니라 하신지라.
이에 아브람이 여호와의 말씀을 좇아갔고 롯도 그와 함께 갔으며 아브람이 하란을 떠날 때에 그 나이 칠십오 세였더라.
아브람이 그 아내 사래와 조카 롯과 하란에서 모은 모든 소유와 얻은 사람들을 이끌고 가나안 땅에 들어갔더라.
아브람이 그 땅을 통과하여 세겜 땅 모레 상수리나무에 이르니 그때에 가나안 사람이 그 땅에 거하였더라.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나타나 가라사대 내가 이 땅을 네 자손에게 주리라 하신지라 그가 자기에게 나타나신 여호와를 위하여 그곳에 단을 쌓고 거기서 벧엘 동편 산으로 옮겨 장막을 치니 서는 벧엘이요 동은 아이라 그가 그곳에서 여호와를 위하여 단을 쌓고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더니 점점 남방으로 옮겨 갔더라.
그 땅에 기근이 있으므로 아브람이 애굽에 우거하려 하여 그리로 내려갔으니 이는 그 땅에 기근이 심하였음이라.
그가 애굽에 가까이 이를 때에 그 아내 사래더러 말하되 나 알기에 그대는 아리따운 여인이라애굽 사람이 그대를 볼 때에 이르기를 이는 그의 아내라 하고 나는 죽이고 그대는 살리리니 원컨대 그대는 나의 누이라 하라 그리하면 내가 그대로 인하여 안전하고 내 목숨이 그대로 인하여 보존하겠노라 하니라.
아브람이 애굽에 이르렀을 때에 애굽 사람들이 그 여인의 심히 아리따움을 보았고 바로의 대신들도 그를 보고 바로 앞에 칭찬하므로 그 여인을 바로의 궁으로 취하여 들인지라.
이에 바로가 그를 인하여 아브람을 후대하므로 아브람이 양과 소와 노비와 암수 나귀와 약대를 얻었더라.
여호와께서 아브람의 아내 사래의 연고로 바로와 그 집에 큰 재앙을 내리신지라.
바로가 아브람을 불러서 이르되 네가 어찌하여 나를 이렇게 대접하였느냐 네가 어찌하여 그를 네 아내라고 내게 고하지 아니하였느냐.
네가 어찌 그를 누이라 하여 나로 그를 취하여 아내를 삼게 하였느냐 네 아내가 여기 있으니 이제 데려가라 하고바로가 사람들에게 그의 일을 명하매 그들이 그 아내와 그 모든 소유를 보내었더라.
※회원님들 알아 두시면 좋을 듯합니다.
-여호와(하나님)께서 아브람(이후 아브라함이 됨)을 먼저 찾아 오셨습니다.
기독교와 다른 종교의 차이는 여기서 알 수 있습니다.
기독교는 하나님이 먼저 사람에게 찾아오십니다.
선택권은 하나님께 있습니다.(이스라엘 백성을 선민이라 부르는 것은 착하다는 말이 아니라 하나님께 선택받은 백성이라는 뜻입니다.)
다른 종교는 내가 신을 찾아 갑니다. 불교는 내가 도를 닦아 득도하면 부처가 됩니다.
기독교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입니다. 하나님은 스스로 있는 자입니다.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전지전능하신 분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절대 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한 분이면서 세분입니다.(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역할이 다름, 하나가 쪼개져 셋이 된다고 생각 마시고 셋이 하나가 된다고 생각하십시오. 우리에게는 영-짐승과 달리 예배드림-, 혼-생각하고 뛰어 다님-, 육-몸-이 있습니다.)
-아브람은 하나님이 말씀하시니 순종했습니다.
고대사회 고향을 떠난다는 것은 절대 쉬운 일이 아닙니다.
뿐만 아니라 아브람의 나이는 75세입니다.
하나님은 아브람에게 사명과 함께 권능을 주셨습니다.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를 인하여 복을 얻을 것이니라 하신지라. 하나님은 아브람과 함께 하심을 볼 수 있습니다.)
-아브람은 지시한 땅에 거하지 않고 남방으로 내려갔습니다.
그곳에서 기근(흉년으로 굶주림)을 만나게 됩니다. 불순종에 대한 결과입니다. 순종했으면 기근을 피할 수 있다는 마음이 듭니다.
또 애굽 왕인 ‘바로’를 두려워 해 아내를 누이라 속이며 아내를 지켜 주지 못했습니다.
하나님은 그런 아브람을 지켜 보호하심을 볼 수 있습니다.
■회원소식
1. 11월13일~11월19일 교계소식을 보도해 주신 언론(무순)
⁋ 한동 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경상매일(팀장) 강신윤 기자님, 경북매일(부장) 윤희정 기자님, 극동방송 장한솔 PD님, 경북도민일보 이부용 기자님, 굿뉴스 이준형 기자님,
⁋ 포항교계 영성세미나 잇따라
경상매일(팀장) 강신윤 기자님, 경북매일(부장) 윤희정 기자님, 극동방송 장한솔 PD님, 굿뉴스 이준형 기자님,
⁋ 기쁨의교회 호산나찬양대 연주회
경상매일(팀장) 강신윤 기자님, CGN 정승호 PD님,
⁋ 포항성탄시즌 내달 1일 시작
경북매일(부장) 윤희정 기자님,
⁋ 언론인홀리클럽 창립 10주년 감사예배
경상매일(팀장) 강신윤 기자님, GBN 방송(포항본부장) 진용숙 기자님, 아이경북뉴스 이명진 기자님, 대구경북기독신문(사장) 배운길 기자님, 굿뉴스 이준형 기자님,
⁋ 청하면 기독교연합회 연합부흥회
CBS 유상원 아나운서님,
⁋ 김영길 한동대 총장 간증집 내
경북매일(부장) 윤희정 기자,
⁋ 포항성시화운동본부 구국기도회 성황
대구경북기독신문(사장) 배운길 기자님, 굿뉴스 이준형 기자님,
⁋ 포항노회 어린이대회 은혜캠프 30일 늘사랑교회서
대구경북기독신문(사장) 배운길 기자님,
⁋ 포항소명교회 설립예배
CBS 유상원 아나운서님,
이 밖에 빠진 언론사와 기자님이 있다면 보충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예수님이 기억하실 줄 믿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복음을 전하는 회원님들과 이를 돕는 많은 분들의 수고를 다 기억하실 것 입니다.
늘 감사한 마음 가지고 있습니다.
이들 언론사와 임직원님들을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하늘에 다 저축될 줄 믿고 있습니다.감사드립니다.
도움 줄 위치에 있는 분들이 있다면 이들 언론인들과 언론사들을 도와 드렸으면 하는 마음이 듭니다.
주님이 기억 하실 줄 믿고 있습니다.
감사 드립니다~
2. 한동대 김영길 총장님이 내년 1월 말 퇴임하십니다.
김 총장님은 ‘한동대 20년’의 산 역사입니다.
이 시대 특별한 대학인 ‘한동대’는 포항의 자랑이며 한국의 자랑입니다.
빅뉴스 라는 마음이 듭니다.
국민적 관심을 이끌어 낼 줄 믿습니다.
한국 대학 발전을 위해서도 필요하다는 마음이 듭니다.
특집, 칼럼, 사설, 초대석 등이 따라 주면 좋겠다는 마음이 듭니다.
충분한 가치가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미국 나사 연구원-카이스트 교수-한동대 총장 취임-혹독한 고난-눈부신 성장은
한편의 드라마와도 같습니다.
특별히 지구촌 크리스천들은 한동대를 위해 눈물로 기도해 왔고, 지금도 비상한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친히 인도해 오신 대학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상상할 수 없는 고난도 있었고, 상상할 수 없는 축복도 이어졌고...
2. 임성남 회원님(전 경북일보 편집부국장)이 대경일보 부사장으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축하해 주십시오.
언론인홀리클럽에서 화환을 보내 축하했습니다.
3. 포항성시화운동본부 회원 워크숍
일시 : 11월21일 오후 5시30분~22일 오전 9시
장소 : 포항중앙교회 선교교육관
주제 :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레위기 19 : 2)
내용 : 신년계획 수립 및 홀리클럽 활성화를 위해
-각 홀리클럽 및 위원회 활성화 방안
-거룩을 위한 실천 방안
-다음세대의 거룩을 위한 실천 방안
주최 : 포항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서임중)
♣ 이번 워크숍 때 이상학 제일교회 목사님을 포항성시화운동본부 임역원에 포함시키도록 했으면 한다.
포항제일교회는 포항의 어머니교회이며, 교세 등을 볼 때도 포항성시화를 위해 절대적으로 필요한 교회이기 때문이다.
4. 성탄트리 점등예배
일시 : 12월1일(주) 오후 6시
장소 : 중앙상가(북포항우체국 앞)
주최 : 포항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서임중 목사)
후원 : 포항시독교교회연합회(회장 방영팔 목사)
5.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12월11일 오후 7시30분(수)
장소 : 늘사랑교회(담임목사 최득섭)
말씀 : 이상학 목사(제일교회)
※성시화운동기도회 일정입니다.
▷1월11일(금) 8시 포항중앙교회(담임목사 서임중) 설교 최득섭 목사(늘사랑교회)
▷2월17일(주일) 오후 7시30분 포항소망교회(담임목사 김원주) 설교 서임중 목사
▷3월6일(수) 오후 7시30분 포항성결교회(담임목사 유승대)설교 김원주 목사
▷4월5일(금) 오후 9시 포항오천교회(담임목사 박성근)설교 유승대 목사
▷5월26일(주일) 오후 2시 포항침례교회(담임목사 조근식)설교 최득섭 목사
▷6월7일(금) 오후 8시 효자교회(담임목사 이하준)설교 박성근 목사
▷7월 21일(주) 오후 7시 포항동부교회(담임목사 김영걸)설교 이하준 목사
▷8월11일(주) 오후 7시 안디옥교회(담임목사 배진기)설교 김영걸 목사
▷9월27일(금) 오후 8시 기쁨의교회(담임목사 박진석)설교 서임중 목사
▷10월20일(주) 오후 8시 장성교회(담임목사 박석진)설교 박진석 목사
▷11월15일(금) 오후 9시 제일교회(담임목사 이상학)설교 박성근 목사
▷12월11일(수) 오후 7시30분 늘사랑교회(담임목사 최득섭) 설교 이상학 목사
■ 연합기도회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11월15일(금) 오후 7시30분(매주 셋째 금요일)
장소 : 미정
주최 : 장기기독교교회연합회(회장 김성대, 장기지역 12개 교회)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11월15일(금) 오후 7시30분
장소 : 미정
주최 : 송라기독교연합회(회장 서성구)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11월15일(금) 오후 9시
장소 : 주안교회
주최 : 포항북부지역 7개 교회협의회(회장 안상훈)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11월29일(마지막 주 금요일) 오후 9시
장소 : 미정
주최 : 흥해기독교연합회(회장 안완수)-38개 교회
♤청송 쪽이 뚫려 있는 기계, 죽장, 기북면지역 연합기도회가 열릴 수 있도록 기도 해 주십시오
■ 포항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서임중) 산하 홀리클럽 성경공부 및 기도회
‣ 목회자홀리클럽(회장 신성환 목사) 매주 수요일 오전 6시30분 포항중앙교회
‣ 지도자홀리클럽(회장 김현호 장로) 매주 목요일 오전 6시30분 포스코 국제관
‣ 평신도홀리클럽(회장 구자화 장로) 매주 월요일 오후 7시 성시화운동본부 사무실
‣ 여성홀리클럽(회장 이정녀 권사)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30분 포항소망교회
‣ 기능인홀리클럽(회장 박중래 집사) 매주 토요일 오후 1시 효자교회 및 전원교회
‣ 언론인홀리클럽(회장 김상조 집사) 매주 화요일 오전 6시30분 선린병원
※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서임중 목사) 확대임원회 및 기도회
매주 마지막 주 금요일 오전 6시30분
장소 : 포항성시화운동본부 사무실
사탄마귀 틈 못 타게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 언론인홀리클럽을 위한 기도모임
일시 : 매주 월요일 오후 9~11시
장소 : 환호교회(환호해맞이공원 앞)
감동이 되시는 분들 참석 하셔서 기도해 주십시오.
■ 한국언론인홀리클럽 창립총회 준비모임 2004년 8월 결성했으나 여건이 성숙치 않아 활발히 추진되지 못했습니다.
향후 본격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한국언론인홀리클럽 출범을 위해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한국 언론인홀리클럽이 결성되면 세계 언론인홀리클럽 결성이 추진될 예정입니다.
사탄마귀가 틈타지 못하게 특별히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회원님들의 기도는 하늘 보좌를 움직일 것입니다.
■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마태복음 3장2절 말씀)
■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마22:37~40)
■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 찌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마태복음 28장 19~20)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고요한 중에 기다리니~
진흙과 같은 날 빚으사~ 주님의 형상 만드소서~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주님 발 앞에 엎드리니~
나의 맘속을 살피시사~ 눈보다 희게 하옵소서~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온전히 나를 주장하사~
주님과 함께 동행함을~만민이 알게 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