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그룹은 현대건설 신임 사장에 정수현 현대엠코 사장을 선임했다고 밝혔습니다. 신임 정 사장은 1952년(?) 출생으로 지난 1975년 현대건설에 입사한 뒤 올 초까지 현대건설에서 재직했습니다. 현대차그룹은 "정 사장은 현대건설에서 민간사업본부 이사와 건축사업본부장(부사장) 등을 지내면서 30년 간 건설업계에 몸담아 온 건축 전문가"라며 인사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올해 현대엠코로 자리를 옮긴 뒤 지난 4월부터 두 달 간 현대엠코 사장직을 맡아왔습니다.
첫댓글 사필귀정! 아주 좋고 기쁜 일이로고^^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국내외 건설업계에서 큰 별이 되시길...
축하,축하!
극동건설, 한화건설, 그리고 우리나라 최대 건설회사인 현대건설까지 서울고 21회 접수하다!
승진에 영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수현씨!축하,축하.....
축하합니다.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정사장,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