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0회 창의 인성(효)교육 수강 소감
( 월평 )중학교 2 학년 1반 성명( 윤현희)
강사명 : 박봉태
※ 강의를 듣고 난 소감
자신의 마지막 창의 인성(효)교육을 저의 2-1반에 해주신 강사님께 영광이었다.
강사님이 강의시간에 강조한 것은 효이시다.
먼저 강사님이 이야기해주신 것은 “생각하는 힘을 길러라”이다. 미래 사회는 인공지능이 사람의 능력을 뛰어넘고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인공지능이 할 수 없는 창의적인생각으로 세상을 살아가는 것이다.
두 번째는 부모님께 효도를 하는 것은 어깨를 주물러드리는 것처럼 마냥 하는 것이 아니라 내 인생을 얼마나 멋있게 잘사느냐에 달려있다고 하셨다. 나의 인생을 멋있게 잘 살면 그것이 부모님께 효도하는 길이라고 하셨다.
세 번째는 자신보다 어리거나 어리석은 사람의 말도 잘 듣고 그 말의 좋은 점을 받아들인다.
이렇게 하면 그 사람의 좋은 점은 받아드릴 수 있고 그 좋은 점을 잘 활용할 수 있다.
그래서 실패하였던 일도 성공한 적이 있다고 강사선생님이 말씀하셨다.
네 번째는 사물을 볼 때 그냥 보지 말고 생각을 하면서 본다.
그러면 그 사물을 가지고 발명을 할 수도 있다. 그래서 발명된 것이 홍합에서 접착제가 발명되었고 연꽃에서 물이 흘러도 번지지 않거나 피를 멎게 하는 약품도 발명되었다.
다섯 번째는 ‘박찬석’이나 ‘스티븐 스필버그’의 부모님처럼 그들의 자식이 잘못을 하였을 때 그냥 넘어가 줄 수 있는 것이 필요하다. 그러면 ‘박찬석’이나 스티븐 스필버그처럼 성공한 사람이 될 수 있다.
이 강의를 듣고 나는 강사선생님의 마지막강의를 저의 2-1반에서 하였다는 것이 영광적이 었고 다음에 또다시 이런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다.
강사님의 마지막강의에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제 10회 창의 인성(효)교육 수강 소감
월평 )중학교 2 학년 2 반 성명( 홍건우 )
강사명 : 안중환
※ 강의를 듣고 난 소감
창의 인성(효)교육을 수강하게 되어 정말 영광이었고 훌륭한 선생님이 오셔서 수업을 듣게 되어 좋았다. 선생님께서 말하시길 우리가 지금 다니는 월평중학교는 옛날에 학생 수도 많고 학교의 규모도 정말 컸었다고 한다. 하지만 지금은 학교의 규모도 많이 줄고 학생 수도 줄어들어서 안타까웠다. 그래서 우리가 더욱 열심히 하여 우리 월평중학교를 명문 중학교로 만들 것 이다. 학교교육은 지식교육과 인성교육으로 나눌 수 있다. 지식교육은 말 그대로 실생활에 필요한 지식을 가르치는 것이고 인성교육은 도덕심과 윤리를 가르치는 교육이다. 인성교육은 지식교육의 바탕이 되어 집을 지을 때 기초가 되는 주춧돌 역할을 한다. 인성이 바른 지도자가 많은 나라가 발전하고 부흥할 수 있다. 선생님께서 모든 일에 영혼 즉, 정성을 다하여 하라고 강조 하셨다. 난 선생님 말씀대로 모든 일에 혼을 다하여 삶을 의미 있게 살아 갈 것이다.
효는 자녀로서 부모에게 가고 싶으신 삶의 길에 노를 저어드리는 것 이라고 말씀하셨다. 나도 부모님이 가고 싶으신 길에 노를 저을 수 있는 아들이 되어야겠다고 결심했다. 이순신 장군의 효를 이야기 해주셨는데 이순신은 ‘난중일기’에서 알 수 있듯이 전쟁 중에서도 어머니께 효를 실천했고 나라를 위해 싸워 ‘충’이 되었다. 안중근의 이야기도 해주셨는데 안중근도 어머니 조마리 여사께 요를 실천했고 이토히로부미를 암살해 ‘충’이 되었다고 한다. 나도 커서 이런 훌륭한 분의 반만이라도 따라 갔으면 좋겠다.
현대사회에서 ‘효’가 재조명되기 시작했다. 현대사회가 고령화 사회에 접어들면서 복지정책으로도 해결하지 못하는 노인의 고독과 삶의 질을 위해 우리가 ‘효’를 실천해야 하고 효사상의 ‘입신양명’과 교육열은 한국사회의 발전원동력이 되기 때문이다.
‘효’를 영어로 하면 ‘HYO’ Harmony of Young and Old 즉, 젊은이와 노인의 조화라고 할 수 있다. 일방적인 순종과 헌신을 강요하기보다 ‘노, 소’가 조화롭게 배려해야 한다. 사랑과 이해를 바탕으로 부모님께 효도하고 나아가 이웃과 친구에게 이웃과 친구에게 배려해야 한다.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효도방법도 알려 주셨다. 먼저, 스마트기기와 같이 부모님이 모르시는 것에 대해 친절하게 알려드려야 하고, 어려움이 생겼을 때 부모님께 상의해야 한다. 또, 외출할 때에는 행선지와 귀가 시간을 알려드리고 귀가시간이 늦어질 경우 부모님께 알려드려 걱정 하지 않게 해야 한다. 이 시간이 참 유익하였고 앞으로도 이런 시간이 더 많아 졌으면 좋겠다.
제 10회 창의 인성(효)교육 수강 소감
( 월평 )중학교 2학년 3반 성명( 서준표 )
강사명 : 권대우
※ 강의를 듣고 난 소감
인성교육을 받았다. 권대우 강사께서 강의해 주셧다.
권대우 선생님께서는 학성고에서 교장선생님으로 근무하다가 퇴직하셧다.
처음은 세월호 사건으로 시작해서 김정은이 자기 고모부를 화염방사기로 죽이는 등.
여러 사건으로 강의를 해주셨다.
그리고 인성(人性)은 인간성과 비슷하다. 세월호선장 이준석이 혼자서 속옷바람으로 탈출한 것은 인간성이 없는것이므로 인성이 없다. 그래서 우리 법이 개편돼서 세월호사건 다음해 1월 20일에 모든학교 에서는 인성교육을 할 것을 시행하엿고, 앞으로는 이런일이 다시는 없어야한다.
우리나라 학교에서는 지금까지 공부를 하는 지식교육, 인성을 키우는 인성교육이 잇엇는데, 지식교육에 계속 초점을 두다보니 우리나라 자살률이 세계에서1등을 차지한다.
그리고 효(孝) 교육도 받앗는데 부모님께 효도해야한다고 배웟다. 부모는 자녀를 사랑하고, 자녀는 부모에게 효도한다. 예를들어 아파트에 불이낫는데, 4명이 가족이 구조요청을 하다가 구조 돼엇는데, 4명중 아이한명이 구출되지 못하였다. 그래서 아버지가 부탁 끝에 소방관 한명과 같이 아파트에 들어가서 결국 아이한명을 구출해냇다. 이처럼 아버지가 아들을 구출한 것은 가족간의 뜨거운 사랑으로 이루어낸 것이다.
나는 인성이 없으면 많은 사람이 죽을수도 잇다는 인성의 중요성을 알앗고, 우리반아이들 모두 인성의 중요성을 깨달앗으면 좋겠고 오늘 강의해주신 권대우선생님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제 10회 창의 인성(효)교육 수강 소감
( 월펼 )중학교 2 학년 4 반 성명( 서유진 )
강사명 : 김기표 선생님
※ 강의를 듣고 난 소감
-학생 인성교육 강의-
사람은 태어나서 죽는데 그 사이에 선택, 기회, 도덕 등으로 변한다면 죽음이 아닌 꿈으로 변한다.
1.자랑스러운 우리나라에 대해 칼을 들고 싸운 것보다 문화로 인해 끝까지 가는 것이
제일 오래 간다라 는 것을 알 수 있었다
2.아름다운 우리고장에 대해 우리 고장의 제일 아름다운 곳은 반구대 암각화, 심리 대밭, 생태하천 태화강등 우리나라 울산도 다른 곳과 만만치 않게 아름답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3.행복한 우리 집,부모님에 대해 5을 가족에 달이라는 것으로 아버지 어머니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셨다.1.아버지<옛날 이 아버지는 4가족이 함께 사는데 집에 불이 났다. 그런데 아버지는 어머니도 살려야하고 아이도 살려야한다 라는 생각이 들었었다. 하지만 아버지는 아이를 먼저 살려야 갰다는 마음에 두 아이를 어께에 올리고 자신의 얼굴과 팔은 불에 타는지도 모른 체 불 쏙을 뛰고 있었다. 하지만 어머니는 구하지 못하며 어머니는 불에 타버리셨다. 그러고 아버지는 아이를 키울수 없는 관계로 아이를 보육원에 보냈다. 그 후 아이들은 무럭무럭 크고 결혼까지 하게되었다.아버지가 돌아가셨다는 말에 적작 달려가야할 자식들은 얼른 아버지를 화장해버린다 그러고 돌아와 아버지의 물건들은 태우는데 아버지의 일기를 본 후 두 자식은 울음을 터뜨리며 모든 것에 대해 후회하게된다.>2.어머니<어느 전쟁중 피난을 가던 어머니는 주민과 떨어지게 된다.그러고 4일이 지나자 어머니는 입은 모든 옷을 다 벗어 아이에게 둘러싸기 시작하였다 그러고 어머니는 얼어죽었다.그러고 아이는 계속 울기 시작하였다.그 소리를 들은 외국 국인이 아이를 대리고 갔고 이 사실에 외국 군인은 어머니를 소나무 바로 밑에 무덤을 만들어 어머니를 묻었다. 그러고 몇 년이 지나 외국 아버지는 어머니에 무덤을 알려주며 모든 이야기를 말하셨다.>이렇게 두 이야기를 하셨는데 이 두 이야기를 듣고 어머니 아버지 둘다 아이를 위한 나의 히생이 너무 멋있었다.
4.고난과 실현에 대해 우리가 살아가는데 시련과 고난이 없다면 도도새와 같다. 라는 명언을 말하여주셨다.도도새란 어느 마을에 사는 새인데 그 마을에 도도새를 위험하는 동물도 없으며 위험하는 사람이 없으므로 날개와 몸이 태화 되므로 나중에 그냥 잡혀 먹혀 멸종하게 된다.
이렇게 사람도 고난과 시련이 없었더라면 우리도 도도새와 같았을거다.
이렇게 선생님과 함꼐 수업을 하고 난 후 나에 대해 더욱 알게 되었고, 부모님에 사랑이 제일 기억에 남았던 것 같다. 그래서 부모님께 효도 많이 해야겠다고 다짐하며 부모님이 너무 고맙다는 것을 꺠달았다.
제 10회 창의 인성(효)교육 수강 소감
(월평)중학교 2학년 5반 성명( 정준은 )
강사명 : 윤태목 선생님
※ 강의를 듣고 난 소감
효의 종합적인 의미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내용은 부모님을 사랑하고 공경하여 몸과 마음을 편안하고 기쁘고 행복하게, 의식주를 물질적으로 풍족하게 해드리는 것이 가장 인상 깊었다.
나는 부모님을 사랑하고 공경하여 몸과 마음을 조금이라도 편안하게 해드린다.
그리고 효의 뜻을 보면서 효는 아들자(子)와 늙을로(老)가 만나 만들어진 것인데 거기서는 아무런 느낌을 받지 못하였다.
하지만 거기에 대한 뜻을 듣고 부모님께 잘 해야겠다고 느꼈다.
부모님은 흙을 상징하고 아들은 여기서는 씨앗을 상징한다. 그래서 부모님이 잘해야 아들이 잘된다는 말을 듣고 부모님께서 내게 혼내신 이유를 알 것 같고 진짜 효도를 해야겠다고 느꼈다.
그리고 오늘부터 효를 실천하여 부모님이의 마음을 조금이라도 헤아릴 수 있는 내가 되어야겠다고 생각하였다.
동물인 까마귀와 비둘기도 예의와 효도를 행하는데 인간인 나는 효는 물론이고 예의까지 하지 않으면 정말 인간으로써 도리가 아니라고 생각했다.
오늘 내가 실천할 효는 높임말과 부모님의 걱정을 끼쳐드리지 않고 부모님의 마음을 헤아려 주는 것이다. 높임말을 써야겠다고 생각한 계기는 윤태목 선생님께서 다른 선생님들께는 높임말을 쓰는데 정작 낳고 키워주신 부모님께는 왜 높임말을 하지 않냐고 물으셨을 때 혼자 마음속에서 찔리기도 하였다. 그래서 오늘부터 실천해야겠다고 느꼈고 부모님의 걱정을 끼쳐드리지 않는 것에는 결혼을 하는 것, 직장을 구하는 것, 결혼해서 자식을 낳는 것이고, 건강하게 하는 것이다. 그래서 내가 할 일은 건강하게 사는 것이다.
오늘 동영상을 시청하면서 효자의 생활은 정말 대단하다고 느꼈다.
내가 만약 그런 일에 처했다면, 만약 내 부모님께서 그러셨다면 나는 못했으리라고 느꼈다.
왜냐하면 내가 살기도 바쁜데 곧 나는 대학원에 가야하고 내 꿈에 대해 바쁜데 어떻게 부모님을 보살필 수 있을까? 나는 그냥 이 처지를 그 사람처럼 긍정적으로 바라보지 못했을 것이다. 하지만 나는 오늘 이 동영상을 본 사람으로서 내가 처해진 상황을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나를 낳아주시고 키워주신 부모님께 최선을 다해야겠다고 느꼈다.
그리고 김현영의 따뜻한 봄날에서 부모님을 버리려고 꽃구경을 간다고 예기하고 숲에 버리려 하는 것을 안 어머니는 아들이 자신을 버리는 상황 속에서도 아들 걱정이 최우선인 어머니를 보고 우리 부모님의 마음이 다 그렇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나는 최선을 다해 효를 하면서 부모님을 공경해야겠다고 생각하였다.
효자가 받은 축복은 많다. 하지만 나는 많은 사람들의 존경의 대상이 된다는 점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느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