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스윙-7 골프는 왼손/왼팔과 몸의 좌측을 컨트롤하는 것이 Key-7...
임팩은...
과정이지요...
컨택->압축 & 관통... 이런식으로 진행이 됩니다...
클럽페이스가 공에 컨택이 되는 순간을 일차임팩 -> 임팩 라인이라고 부릅니다..
일차 임팩->임팩 라인이 어긋나면?
압축 & 관통을 해봐야 공은 제멋대로 날라가요...
한가지를 기억하세요~!
골퍼의 느낌~! 감각으로는~!
임팩 컨택 순간에 임팩 라인을 맞추어야 되요~!
어떻게?
골퍼의 느낌/감각으로는...
임팩순간에 골프채와 왼손과 왼팔 전체~!
반드시 왼가슴판 앞에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임팩 순간에 힢이 30-45도 열리고 가슴판이 15-20도 정도 열리게 되요~!
넘어가도 안되고~!
뒤쳐져도 안되요~!
왼가슴판 앞에~!
이게 임팩 라인~!
그래야 결과적으로 박성현처럼 저리 되요~!
그래야 좌측 찌찌가 쏘옥 빨려들어가용~
ㅋㅋ
임팩라인을 먼져 맞출 수 있어야 되요~!
어떤 아주 어려운 외계어로 씌여진 교습서에는 이것을 스윙의 리듬~! 이라고 써놧지요^^
ㅋㅋ
정말 중요한 것입니다~!
운동관성은 클럽헤드에만 작용하는 것이 아니에요~!
바디 모션에도 작용합니다~!
느낌과 동영상이나 사진에서 보여지는 결과물의 차이를 자꾸 느끼고 이용해야 되요~!
"느낌/감각으로 스윙~!" 하고~!
"결과물로 분석~!" 해야 되요~!
결과물로 스윙하고 느낌으로 분석하려드니 그게 됩니까?
그렇다면...
골퍼의 느낌/감각으로는 임팩 컨택트 순간에 오른손/오른팔은?
우측 가슴 앞에 있어야 되요~!
이 느낌과 감각~!
양손(그립)/양팔꿈치/양팔을 가슴앞에 두라고 하잖아요~! -> 가슴으로 공을 품고 임팩..
이리되야 바디턴이 이루어지면서~!
"압축 & 관통"이 되는 거에용~! -> "피니쉬 라인"...
엄청난 것을 대수롭지 않게 알려드리고 있는 거예용~!
잘 생각해보세요..
그립하고 어드레스/셋업할 때 그리 했잖아요...
이리되면 암스윙과 바디턴 스윙의 경계가 없어져요...
Just Swing~!
Just Ball Striking~!
첫댓글 감사합니다
오른팔이 잘빠진다 싶었는데...진실은 다른데 있었네요.
정말 중요한거 하나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각으로 스윙하고 결과물로 분석한다. 쥑입니다.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