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활동가는 시를 창작하고 낭송하는 활동을 전문적으로 하는 사람을 말함.
한국그린문학에서의 시활동가는 넓은 의미로 시를 활용한 인문학 활동 전반을 뜻함. '심사위원 3명이상(문학박사 및 시인=시활동가) 추천 필수'
- 시를 활용한 시창작 교육이나 시치유 및 낭송,
공연, 기획 등을 통해 사람들에게
시를 알리고,
시를 통해 사람들에게 감동과 위로를 전달하는 역할을 함.
(시인 + 시낭송가 + 교육 = 시활동가)
자격: 공인 단체나 유관기관에서
10회 이상 인문학 특강이나 수상 경력이 있는 자
및
무대 근거자료(보도자료 가점)
한국그린문학은 정식으로 세무소에 등록 된 비영리 단체
(2005년 발족, 2007 전주시독서연합회 동아리 단체 등록 후
2010년 정식 등록)
10년이상의 문화활동 공적을 인정 받아
문화사업의 일환으로 명예문학박사를 위촉함에 있어
명예문학박사 자격은 한국그린문학의 위상을 드높인자로
1년에 최대 2인 위촉만 가능
- 문학박사(명예문학박사 포함) 3명이상과
심사위원 2인이상 총 5명이상의 심사위원의 추천을 받은자 한에서
명예문학박사에 위촉함.
명예문학 박사 선정(2022 - 심사위원장 도창회)
1호 이삭빛시인(문학석사 신학석사)
노송동 얼굴 없는 천사 마을, ' 얼굴 없는 천사' 정신을 찬양하는 시가 국민 천사시로 선정
- (헌정 2017, 노송동 동사무소 가장 작은 박물관 시화 2018 설치
2019 시인의 이름을 붙여 '이삭빛 천사본부'가 제정됨)
충남 보령시 시의성지 '아들을 위한 서시'가 명시로 선정 시비 설립 2021)
2호 이희두시인, 수필가 (철학박사 신학박사)
20여년이 넘는 환경한국 발행인으로서 환경 운동 및 봉사정신으로
제2기 회장을 맡아 한국그린문학의 위상을 드높였다는 평가를 받아 위촉 됨
- 동시집 '새싹 같은 그 날이 좋다' 가 한국그린문학에서 뽑은 최고의 동시집으로 선정(2022) 위촉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