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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로 미래로 전진하며 꿈 사랑 우정이 함께하는 울산제일중학교의 경영목표는
1. 꿈과 열정이 넘치는 학생
2. 배려와 이해심이 넘치는 존경받는 교사
3. 신뢰와 행복이 꽃피는 학교
학교 특색사업으로
방과후학교 활성화를 통한 공교육의 질 향상
1교사 1수업 방법(기술) 브랜드 갖기
경제교육 시범학교 운영
비전 동산을 통한 미래의 꿈과 희망 가꾸기 입니다.
울산제일중학교 정영석 교장선생님과 강사님과의 대화
정영석 교장선생님 그리고 교감선생님 부장선생님 강사선생님과 기념사진
1학년1반 구덕상 선생님 강의
제 11회 창의 인성(효)교육 수강 소감
( 울산제일 )중학교 1학년 1반 성명( 김 성 민 )
강사명 : 구덕상선생님
두 번째 시간에는 습성에 대해 설명하셨다. 기본예절, 스스로결정, 스스로책임, 약속을 지키는 것, 공공질서 준수, 효율적인 시간관리, 배려하는 마음에 대해 말하셨다. 강조하신 말은 ‘인성이 곧 실력이다.’라고 말 하셨다. 기본 예절 을 위해서 말하신 것과 거의 동일 하게 말씀하셨고, 스스로의 일은 스스로 결정, 책임져야 한다고 하셨다. 어릴 때 부터 부모님이 그늘에서 지내면 커서도 지낼 때 스스로 할 수 있는 게 없으니 어릴 때부터 스스로 결정하고 책임지는게 중요하다고 하셨다.
그다음 약속을 꼭 지키라고 하셨다. 약속을 지키지 않으면 친구들과 멀어져 외톨이가 될 수 있으니 조심하라고 하셨다. 공공질서 예절도 꼭 준수 하라고 하셨는데, 공공질서의 이용모습을 보고 민족을 알아볼 수 있다고 말하셨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나라가 돈은 잘 벌지만, 선진국이라고 불리지 못하는 이유가 공공질서 예절이라고 하셨다. 우리나라가 선진국 이라고 불리길 바란다면, 꼭 공공질서 예절을 지키라고 말하셨다.
효율적인 시간 관리 또한 중요하다고 하셨는데, 시간 관리에 따라 인생이 달라지니 지금 이 시간이 지난 후에 시간을 헛되게 보내지 말라고 하셨다. 배려하는 마음은 재밌게 이야기로 말해 주셔서 매우 재미있었다. 배려를 잘하면 리더나 지도자가 될 수 있다고 말해 주셨다.
마지막으로 긍정적인 사고에 대해 말해 주셨다. 모든 일은 마음먹기에 달렸다고 하시면서 긍정적인 사고를 가지고 있으면 모든 일이 잘 풀릴 수 있다고 말해 주셨다.
오늘 선생님께서 말하신 ‘인성이 곧 실력이다.’ 라는 말을 꼭 마음에 새기고 오늘부로 나의 인성을 더욱 발전시켜 우리나라를 빛낼 수 있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다. 이렇게 뜻깊은 강의를 들을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하다.
1학년2반 조상철 선생님 강의
제 11회 창의 인성(효)교육 수강 소감
( 울산제일 )중학교 1학년 2 반 성명( 정 해 찬 )
강사명 : 조상철 선생님
학교에서 인성교육을 받았다. 수업을 하면서 여러 위인들의 충과 효를 배울 수 있었다. 나는 많은 위인들 중 박제상이 가장 기억에 남았다. 박제상은 울산의 위인이며 신라의 충신 이었다. 그는 볼모로 잡혀간 왕의 형제를 구하기 위해 고구려와 왜로 떠난다. 고구려로 잡혀간 복호와 왜로 잡혀간 마사흔을 구출해 낸다. 하지만 결국 왜에 잡혀 끝까지 신라에 충성하다 죽고 만다. 한편 신라의 남아있던 아내는 남편을 그리워하다 돌이 된다.
선생님께서는 박제상이야기는 충과 열을 아주 잘 나타내 이야기라고 하였다. 충은 신하가 임금에 대한 충성을 뜻하고, 열은 아내가 남편에 대한 의리를 뜻한다. 박제상은 임금의 명령을 끝까지 수행했으므로 충을 남아있던 아내는 남편을 끝까지 그리워하였으므로 열을 지켰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렇다면 충, 효, 열 중 효는 누가 담당 하고 있을까? 바로 송도 선생이다. 송도는 울산지역 최초의 생원이었다. 병든 부모를 10년 동안 계속 간호할 정도로 엄청난 효자였다. 그래서 ‘효자 송도 선생 정려비’가 세워져 그를 기리고 있다.
나는 처음에 울산에 이렇게 많은 위인들이 있는지 알지 못했다. 하지만 인성교육을 통해 얼마나 울산에 대단한 위인들이 많은지 알게 되었다. 나는 충, 효, 열 중 특히 효를 가장 우선시해야 하는 중학생이다. 효를 아주 중요시한 송도선생을 보고 과연 나는 부모님께 얼마만큼의 효를 실천하고 있는지 반성이 들게 되었다. 살아가면서 충, 효, 열을 가슴속에 품고 살아가는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다짐이 들게 하는 수업이었다. 이렇게 훌륭한 수업을 듣게 되어 인생에 부자가 된 느낌이 들었다 정말 감사하다.
1학년3반 이 규 희 선생님 강의
제 11회 창의 인성(효)교육 수강 소감
( 울산제일 )중학교 1 학년 3반 성명( 한 서 준 )
강사명 : 이규희 선생님
내가 처음 이 강의를 듣게 된다는 것을 들었을 때 전 교장선생님께서 우리에게 수업을 해 주신다고 하셔서 기대가 되었다. 그분의 많은 지식과 지혜를 우리들에게 가르쳐주실 수 있다고 생각하였기 때문이다. 그 선생님께서는 울산제일중학교의 자존감, 긍지를 가져야 한다고 말하셨다. 울산제일중학교 학생들은 바른 생각을 가지고 바르게 행동하여 울산제일중학교는 명문중학교라고 말하셨다. 그래서 수 십 년 동안 선배들이 만들어온 전통을 깨지 말고 바르게 행동하여야겠다고 생각했다.
오늘 선생님께서는 행복이라는 주제로 수업을 해주셨다. 재미있고 흥미롭게 머리와 가슴에 깊이 박히게 강의해 주셔서 너무 좋았다
우리는 무언가를 잃었다가 다시 찾았을 때 행복을 느낀다. 예를 들어, 우리는 수도꼭지를 틀었을 때 물이 나오는 것을 보고 행복을 못 느끼지만 물을 얻기가 힘든 사람들은 수도꼭지를 틀었을 때 물이 나오는 것을 보고 행복을 느낀다. 그리고 선생님께서 행복은 우리 부모님 덕분에 존재하는 것이라고 말씀하셨다. 또, 선생님께서 보여주시는 동영상에 ‘가족의 이름을 부를 수 있는 매 순간이 기적’ 이라는 말이 나왔는데 이 말을 듣고 뭉클하고 눈물이 날 것 같았다 가족에게 잘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마지막으로 ‘가화 만사성’ 이라는 한자어도 우리들에게 알려주셨는데 그 한자어의 뜻은 ‘집이 화목하면 만 가지 일들이 이루어진다.’ 이다.
나는 이 강의를 통해 가족에게 잘 대하고, 예쁘고 고운 말을 쓰며, 행복의 기준을 낮춰서 작은 것에도 행복해져야겠다고 생각했다. 이렇게 좋은 강의를 해주신 이규희교장선생님께 정말 감사하다.
1학년4반 신 정 웅 선생님 강의
제 11회 창의 인성(효)교육 수강 소감
( 울산제일 )중학교 1학년 4 반 성명( 이 재 현 )
강사명 : 신정웅 선생님
퇴직하신 신정웅 교장선생님께서 우리에게 많은 이야기를 해주셨다. 신정웅 선생님이 나의 돌아가신 외할아버지 같으셔서 말로 친근하고 집중이 잘 되었다. 신정웅 선생님께서 하신 이야기들은 아들 살리고 얼어 죽은 엄마이야기는 눈이 오는 날 급하게 후퇴를 하던 미군이 산을 넘던중 눈에 덮여 있던 한 여자를 발견했다. 그 여자는 엎드려 있었다. 윗옷을 벋은채라 잘 보는데 그 여자의 몸속에 한 아이가 있었다. 그 여자는 아이의 엄마였다. 아이의 엄마는 아들을 살리고 얼어 죽은 것 이였다. 화상을 입은 아빠의 이야기는 퇴근을 하는데 집에 불이 나는 것 이였다. 그것을 보고 아빠는 불구덩이인 집으로 뛰어 들어 갔다. 그 이유는 집안에 1살 딸, 3살 아들 그리고 자신의 아내가 있었기 때문이다. 아빠는 아들, 딸을 이불로 감싸고 나가서 사람들에게 아이들을 맏끼고 아내를 구하려고 들어갈려는 순간 집이 무너져 버렸다. 아빠는 얼굴 ,팔, 손 많은 부위에 화상을 입어 (3도화상) 얼굴이 괴물이 되었다고 한다. 아빠는 아이들을 고아원에 맞기고 간에 천막을 펼쳐 살며 화상 치료를 하였다. 치료가 끝나고 고아원에 아들 ,딸을 보러갔다. 아들, 딸은 고등학생이 된 지금 아빠의 얼굴을 본다는 신나는 마음으로 뛰어 나갔지만 얼굴에 흉터가 남아있어 아들, 딸은 도망쳤다. 아빠는 다시 자신의 집으로 돌아갔다. 몇 년 뒤 어떤 전화가 왔다 당신의 아버지가 돌아가셨으니 시체를 거두어 가라 이런 말을 하며 산으로 가 아빠의 친구가 화장은 시키지 말라고 유언을 남겼는데 화장을 했다. 몇 년 뒤에 아버지의 일기를 보고 모든 사실을 알게 되고 눈물을 흘렸다. 나는 이 이야기를 듣고 부모의 사랑을 정말로 정말로 위대한 것 같다고 느꼇다. 그리고 우리나라가 있어야 하는 가장 중요한 세 가지 요소를 알게 되었다. 첫 번째, 국민이 있어야 나라를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두 번쨰, 땅이 있어야 건물이나 국력을 강화 할 수 있다. 세 번째, 단합이 되어야 싸우지 않고 지내고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오늘 신정웅 교장선생님이 인성 교육을 해주셨는데 와 진짜로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가서 아쉬웠다. 그까닭은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가지만 않았으면 정말로 더 재미있는 이야기, 경험담 등을 더 이야기 해주셨을 텐데 너무너무 아쉬웠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또 오셨으면 좋겠다. 내가 이때까지 학교에 오면서 시간이 체육시간 말고 이렇게
빨리 지나간 것은 처음 이었다. 신정웅 교장선생님을 보니 돌아가신 우리 외할아버지가 보고싶어 졌다, 내가 생각하기엔 부모님께 우리가 해드려야 하는 것이 정말로 정말로 많은 것 같다. 내가 옛날에 마트에 가면 무조건 장난감을 사달라고 때를 썼었는데 많이 사주셨다. 안 사주실때가 많은데 마트 바닥에 누워 징징거리며 사달라며 때를 쓰던 때를 생각하면 정말로 정말로 많이 부끄럽다. 지금은 나이가 14살 장난감을 사달라고 안 한다. 내가 생각하기엔 부모님이 나와 나의 여동생 남동생 에게 베풀고 사준 것이 생각하기엔 3000만원~5000만원 되는 거 같다. 이 돈은 전부다 우리 아버지 어머니가 직접 버신 돈으로 사주신 것 같다. 지금은 매일 매일 부모님께 감사하다. 나는 오늘 집에 가서 생에 한번도 한적 없는 설거지 빨래널기 등 집안일을 도우고 동생과 싸우지 않으며 효도를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나를 새롭게 바꾼 강의 시간을 통해 좋은 교훈을 주신 신정웅강사님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고 싶다.
1학년5반 권 대 우 선생님 강의
제 11회 창의 인성(효)교육 수강 소감
( 울산제일 )중학교 1 학년 5반 성명( 유 재 웅 )
강사명 : 권대우 선생님
인성이란 사람의 성품이며 성품은 성질과 됨됨이라고 하셨다 흥미롭고 재미있는 강의를 들으며 어느새 나도 모르게 빠져드는 걸 느꼈다
반가운 전 UN 사무총장의 말씀 중에는 앞으로의 세상은 인성이 좋은 인성이 성공한다는 말이 있다. 그러므로 왕따,폭력,욕설등을 하지 않고 바른말 고운말을 사용해서 인성이 좋은 사람이 되어야 한다. 효도하는 사람과 예의범절이 좋은 사람은 인성이 좋은 사람이다. 그리고 정직,배려,존중,소통,협동이 좋은 사람을 많이 길러야 한다. 지금 우리가 무엇을 하는지 생각해보자.
지금 우리는 옳고 좋은 일을 하고 있는가? 아니면 나쁜일을 하고 있는가? 만약 나쁜일을 하고 있다면 다시 한 번 그 행동을 멈추고 나쁜일을 해서 얻은 게 무엇인지 생각해 보아라
우리가 정직하게 살면 복을 얻는다. 그렇다면 반대로 우리가 악하게 살면 벌을 받는다. 그리고 우리는 꿈을 가져야한다. 그래야지만 우리가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고 원할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나라의 한 사람중에 인생은 B,C,D라고 했다. B는 Birth , C는 Challenge Choice ,D는 Die Death인데 우리의 인생을 선택하는 사람은 바로 우리다 또 인생은 기회이다. 인생 중 기회는 세 번이 있는데. 바로 성공할 수 있는 기회이다 그럼 그 기회를 잡으려면 노력을 해야 한다. 또 인생을 잘 살려면 책 중 에서도 위인전과 역사책을 많이 읽어야한다. 우리는 목표를 잡고 힘들어도 열심히 그 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해야한다. 우리나라 경제는 약 230개정도의 나라중에서 10위지만, 선진국이 아니다. 그 이유는 바로 세월호 때문이다. 과거에는 이런말이 있다. 신.선.서.판 여기서 신은 신체이고 ,언은 언어이다. 그리고 서는 글이고 판은 판단이다. 우리가 잘못한 것은 책임을 져야 한다. 21세기를 슬기롭게 사는 방법에는 첫째 자존감을 가져야한다 자존감이 낮은 사람은 자살을 하는데 우리나라가 자살률이 세계에서 1위이다 두 번째, 꿈과 열정을 가져야 한다. 세 번째, 좋은 습관을 가져야 한다.좋은 습관중에서는 독서가 있는데 빌게이츠가 하버드 대학교에서 3학년 때 중퇴를하고 친구와 마이크로 소프트 사업을 하여 부자가 된 것이다. 예전 알파고와 이세돌의 대결에서 인간이 20~30수를 볼 때 알파고는 40수를 본다. 그 이유는 알파고를 지원하는 슈퍼컴퓨터 2000대가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앞으로 세상은 어쩌면은 불행한 세상이 올 수 있다. 예를 들어 다른 나라에서 농약뿌리는 드론을 보낼 때 그 속에 세균을 넣는다면 무서운 일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빌게이츠의 성공 방법중 책이 있다. 빌게이츠는 책을 많이 읽었다. 그리고 정직하고 정리정돈을 잘해야한다. 우리 모두 해야 하지만 부모님께 효도를 하는 방법에는 첫째 부모님을 공경하고 감사하는 마을을 가져야한다. 두 번째, 부모와 가족을 욕되게 하지 말아야 한다. 마지막 세 번째는 부모님께 좋은 음식.옷등을 잘해주어야 한다. 우리나라 사자성어중 부자자효라는 말이 있다.
그 뜻은 부모가 자식을 사랑하고 자식이 부모에게 효도하는 것 이 기본이라는 것을 뜻하는 것 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부모님께 효도를 해야한다. 지금 집에가서 부모님께 사랑합니다를 외쳐보자!
강의를 듣고나서 나는 다른 사람이 된 기분이다
마음이 딴 사람이 된 것 같다 인성교육을 통한 나의 삶의 좌표가 달라지도록 도와주셔서 정말 감사하다.
1학년6반 김 기 표 선생님 강의
제 11회 창의 인성(효)교육 수강 소감
( 울산제일 )중학교 1 학년 6반 성명( 류 호 정 )
강사명 : 김기표 선생님
이번 인성교육은 전 삼호중학교 교장선생님 이신 김기표 선생님께서 해주셨다. 나는 처음에는 되게 지루할 줄 알았다. 그러나 처음주제부터 흥미로웠고 또 재미있었다. 그리고 신기할 만큼 집중이 잘 되고 두 시간이 금방 지나갔다 처음에는 세월호 사건을 다시 상기시켰다 세월호는 우리나라의 자랑스러운 인물들을 알려주기 위함 이였다.
나는 그때 그 영웅들이 자랑스러웠고 또 그 당시처럼 안타까웠다. 그 다음에는 우리나라를 빛낸 스포츠 스타들과 영웅들이 나왔다. 나는 대한민국 사람인게 자랑스러웠다. 그리고 다음에는 우리 고장, 울산에는 대단한 것 들이 많았다. 에를 들면 울산의 국보인 반구대 암각화가 있다. 엣날부터 알고는 있었지만 이렇게 대단한 것 인줄 몰랏다 나는 2교시 수업중 제일 감명 깊었던 것 은 바로 아프리카 아이들이 다 같이 딸기를 먹었던 것 이다. 왜냐하면 그 누구도 딸기를 욕심내지 않고 같이 뛰어 들어갔기 때문이다. 나 같으면 그러지 못했을 것 같은데 말이다. 3교시 수업 중 기억에 남는 것은 부성애에 관한 이야기와 ‘나’에 대한 내용이었다. 왜냐하면 부성애에 관한 내용은 부모님에 대한 내용이었다. 나도 모르게 강의 듣는 중에 뭉클하고 울컥했다 ..왜냐하면 부성애에 관한 내용은 부모님에 대한 효도를 다시 생각할 수 있었고, ‘나’에 대한 내용에서는 내가 단 하나의 소중한 존재라는 것을 깨달았다. 강의를 듣고나서 나의 자존감이 엄청 높아졌다는 생각이 든다
마지막으로 나는 꿈을 이뤄라는 선생님의 말씀이 기억에 남았다, 이 수업으로 나는 여러 가지 의미와 목표를 생각해 볼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하고 좋았다.
1학년7반 윤 태 목 선생님 강의
제 11회 창의 인성(효)교육 수강 소감
( 울산제일 )중학교 1학년 7반 성명( 장 영 민 )
강사명 : 윤태목선생님
난 이번 수업에선 참 많은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오래 전부터 받아보았던 딱딱하고 추상적인 효에서 벗어나, 강사님께서 재미있게, 그리고 실제 20년간 식물인간 상태인 어머니 돌보고 계시는 황교진 씨의 사연 등을 함께 보며 이해해 나가는 방식의 이 수업이 마음에 들기도 하였다. 또한, 옛날에는 효라고 하면 단순히 자식의 도리를 다하고 부모님을 공경하는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강의를 듣고 나서 효를 실천하는 구체적인 것들을 배우고 알게 되는 계기가 되어 무척 뿌듯하고 기뻤다
특히 기억에 남는 것은 배우자를 만나 자식 낳고 행복하게 사는 것임을 알게 되면서 오래 도록 인상에 남을 것 같다 지금까지 미래 결혼까지 생각해 본적이 없는데 강의를 통해 나의 미래와 결혼에 대해 다시 깊이 생각하고 고민하게 되었다 그래서 가문을 빛내고 아름다운 결혼을 꿈꾸기 위해 내가 먼저 잘해야 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다 나의 꿈은 대통령이고 결혼에 대해서도 호의적으로 바뀌게 되었다
앞으로 입으로만 효도가 아니라 나로 말미암아 스트레스만 받으시는 부모님께 최대한 잘 해드려야 겠다는 생각이 들고 마음을 새롭게 하고 결심하는 이런 좋은 기회를 주신 강사님께 감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