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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꽃삶 원문보기 글쓴이: 익명회원 입니다
* 11월28일 초하루 법회및 11월29-30 양일간 뿐짝 수련회에서 법문하실 지해스님 관련 자료입니다.많은 신도님들의 참석으로 무량공덕을 짓는 소중한 인연을 이어가시기 바랍니다 |
비우면 비운만큼 채워집니다 |
참된 나를 찾아가는 길 도솔암(경북 성주군 금수면 영천리 143). 지해(智海) 스님이 자상하게 일러주신 대로 김천 톨게이트를 빠져 나와 거창을 지나 조마, 울곡을 거쳐 죽리 삼거리에서 우회전하니 선바위식당이 나오고 그 옆에 ‘길상도량 도솔암’이라는 작은 푯말이 나온다. 푯말을 따라 구불구불 산길을 오 리쯤 올라가니 작은 산골마을을 지나 골짜기가 다한 곳에 깊은 산속 옹달샘 같은 절 도솔암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