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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독광부간호사
 
 
 
카페 게시글
예우 및 지원법 노동위원회 -당신들 정말로 당신들의 밥그릇 챙기시기를 바랍니까?
익명 추천 0 조회 53 18.10.31 22:43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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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익명
    작성자 18.10.31 22:47

    첫댓글 유공자 예우 및 지원법에 관한 의견만 올려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 익명
    18.11.01 08:30

    박근혜 정부 2차년도가 우리에게는 하늘이 준 기회였지요. 영화 국제시장으로 온 나라가 들썩이고 우리 파독 근로자의 위상도 하늘을 찌를듯 했지요... 언론과 정치권 그리고 사회적 합의까지 거의 절대적인 지지와 성원에 또 가요무대까지 독일에서 열리고 대통령까지 독일을 방문하고 정치권에서도 입에 침이 마르도록 칭송과 격려와 위로는 우리에게 넘 감격스러웠지요 .필자는 지금이야말로 우리가 도약할 황금기 즉 골든 타임임을 수도없이 주장하였지요
    속담에 베뚜기도 한철이라고 이때가 우리에게는 국가유공자 예우법을 단합된 힘으로 밀었어야 했지요
    당시 상황은 어땠을까요. 여기서 굳이 더이상 설명을 못하겠네요.

  • 익명
    18.11.01 08:31

    정치권에서도 도와주겠다는데 제발 분열하지말고 한목소리로 단합된 힘을 보여달라는 부탁까지 들으면서도
    우리는 그동안 무엇을 하였을까요 ? 무지막지한 자들의 자리싸음으로 굿판을 엉망으로 만들어 버렷죠
    그들이 주장한 결과가 모두 돈하고 얽혀있는 치사한 모습을 보고 더이상 희망이라는 말을 뇌리속에 지워버렸지요. 심지어는 오피스텔까지 경매로 넘어갈뻔한 사건으로부터 또 그 연장선상에서 한 발자국도 더 나가지를 못하고 있는 현실이 통탄스럽네요. 지금의 집행부는 과연 그 일을 해 낼수 있을지는 시간이 필요하갰죠. 심기일전 양심있는 회원들의 도움을 받으며 용기 내십시오.파이팅.. .Wir können das gut machen.

  • 익명
    작성자 18.11.01 06:52

    저는 믿습니다.
    어제부로 모든 어지러운 세력들은 다 법적으로 물러갔습니다.
    새로운 시대가 도래하였습니다.
    긍적의 힘이 발휘할 때입니다.

    이젠 진영논리도 더이상 이야기 하면 안 됩니다.
    각자의 장점을 모아서 큰 힘을 발휘하면 됩니다.
    먹고 살만한 자들도 참견하고 또 먹고 살기가 어려운 자들도 제 몫을 다하면 틀림없이 우리들의 자존심을 찾을 수 있습니다.

    우선적으로 파독근로자의 선후배 개념을 찾고 동지애를 찾고 서로들 용서하고 화해하고 자기의 능력을 인정하고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십시일반 힘을 보태면 얼마든지 무엇든지 할 수 있습니다.

    부정적인 사람들은 끼여들지 마시기 바랍니다. 믿음을 가진 자들만 오세요

  • 익명
    18.11.01 07:41

    감사합니다 힘을 보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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