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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자 | 내 용 |
2013. 11. 23. | -제6차 정기총회 양동양 회장당선과 김영식 김경환 이사 선출(당선) -총회가 위임한 6명의 이사들을 양동양 회장이 선임하였다. - 수석부회장 장석재 부회장 김병연 이사 김정봉 황보수자 민석기 천종윤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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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12. 19. | -서울독서실 "파독근로자 사진전시"권재도 목사가 현수막 준비하여 왔고, 최회석과 처음만남, 사진촬영이 인연이 되어 권재도 목사가 국가유공자등록 돕겠다고 약속 |
2014. 1. 3. | -김경환 : 권재도 목사의 도움으로 "국가산업유공자 및 12.21파독근로자의 날 재정"(파독근로자 임대주택우선공급의 시초)을 대통령비서실, 국회의장실, 국무총리실, 외교통상부, 고용노동부에 신청하였다. -김정봉 사무이사 : 5.16민족상(상금 3,500만원)신청 |
2014. 5. 21 | -한국가족의 날 재정 대표 권재도 목사가 최회석을 추천 "올해의 부부의 상"대상자로 선정하여 은수저와 상패.(지금도 자택에 보관) 부상을 받았다 |
2015. 2. 26. 1차 입법발의 | -권재도 목사가 친분이 있는 박명재 국회의원(포항 동구)을 설득하여 2015. 2. 26.(목)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 에서 "파독광부 간호사 예우와 지원에 관한 입법공청회" [조국 근대화의 초석, 파독 광부 간호사! 결코 그들을 잊을 수 없습니다!] -책자가 배포되고 250여 명의 회원들이 참석한 공청회는 37명의 국회의원들이 참석하여 대성황을 이뤘다. -이때 직무대행자 ***은 책자의 식순에 환영사를 하게 돼 있었다. 민석기 이사가 2015. 2. 6. 서울중앙지방법원 "사원총회결의무효확인"소송에서 패소한 자를 환영사를 하게 해 두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하여 식전 입장하는 ***을 김경환이 강단쪽으로 따라가서 "내가 무엇을 잘못하였길래 5건이나 동대문경찰서에 고소를 하였는가? 합당한지 여러 회원들이 있는 이곳에서 발표하고 정죄할 일이 있으면 정죄하라"고 하니 ***은 못본채하고 앞으로 가서 사회자석으로 갔다가 좌측통로를 가다가 저지하는 천종윤 이재영 회원에 길을 막히게 되고 또 김병연 간호사 옆으로 가서 시비를 걸다가 김병연 간호사를 밀어 주저앉게 하는 일이 벌어졌다. 여러 회원들이 "패소한 자는 환영사 할 자격이 없다." 박명재 국회의원 보좌관 비서들에게 환영사를 안 빼면 소란스러울 것이다. 라고 하니 그러면 공청회 시간 동안 "의원 사무실에 계시라"고 하고 천종윤 회원과 마치는 시간까지 차를 마시면서 의원실에 있어던 것이다. 이것을 괴씸하게 생각한 ***은 영등포 경찰서에 김경환 민석기 천종윤 이재영 김병연을 업무방해 폭행으로 고소하였다가 폭행은 빼고 업무방해를 유지했다. -영등포경찰서에서 5명이 "업무방해"로 소환장을 받았고 또 박명재 의원의 보좌관이 참고인으로 소환을 받은 상태가 되어 박명재 의원으로부터 괴씸죄에 걸렸다. 이 사건은 남부지검에서 5명이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이런 소동이 박명재 의원에게 어떤 영향으로 공청회를 마친 "유공자 예우법"이 무산됐는지는 알 수 없으나 결과는 회원들을 관심밖으로 그리고 회기내에 재론도 못해보고 2015. 10. 28. "사원총회결의무효확인"소송이 고등법원 확정판결이 되고 ***은 직무대행자의 자리에서 물러났다. 과반수에 4표 부족한 자가 결국은 패소하고 회원들에게 수천만원 피해를 끼치고 (2016. 2. 24. 제7차 정기총회 감사보고에 ***은 5,930만원 회원피해로 기록되고 현재까지 안 갚고 있다)역사의 뒤안길에 머물고 있다. ***호 이사회의 비호아래 덮어두어 회계부정이 정지 돼 있지만 언젠가는 양심적인 "상벌위원회"가 결성되면 다 밝혀질 것으로 믿어본다. |
2017. 11. 24. 2차 입법발의 | *본격적인 활동은 양동양 입법추진위원장과 이우연 부위원장 및 7명의 입법추진위원들이 추진하여 2017. 11. 24. 이완영 의원이 발의하게 된다. 그러나 회장선거의 파행이 영향을 끼쳐서 입법추진위원회는 이우연 입법추진부위원장을 회장후보라고 해임시킨다. 그 이후 2018. 4월 양동양 회장은 단 한 번 국회를 찾아간 일이 있고 모든 것은 답보상태로 전진도 못하는 신세가 됐다. - 지금도 이완영 의원 께서는 서로 화합하고 적법한 회장을 선출하여 공청회를 열어서 할 수 있기를 원하면 도와주겠다고 약속을 하였다.
"파독 광부·간호사에 대한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안" (이완영의원 대표발의-박맹우․함진규김태흠․홍문표․이현재박찬우․성일종․김현아주호영․곽대훈․이양수정진석․문진국․강석진노웅래․신상진 의원-17인) - 현재 국회환경노동위원회 계류 중 -2018. 2. 21. 제9차 정기총회에서 회장을 선출하고 바로 입법공청회를 주최하였으면 2018. 5. 21. 임시국회에 상정을 해 볼 수 있었겠으나 양동양 이사회의 선거파행으로 아직도 송사중(1.당선자지위 확인소송, 2.기탁금 900만원 반환소송, 3.선거방해로 위자료 청구소송, 4.선거업무방해 증거보존신청, 5.업무방해 이사 선관위원 감사 회원 형사고발 - 임기만료 된 이사들은 송사를 즐기고 있는 것 같다.)에 있다. -이런 소송의 발단은 양동양이사회가 만든 선거관리규칙을 스스로 안 지키고 없는 "과반수 개념"을 도입하여 선거파행을 자행한 결과물이다. 누가 책임을 질 것인가? 결자해지다. *선거파행은 여러 분들이 다 보고 느끼고 표현한 것이니 언급하지 않겠다. 그러나 소송비 마련하려고 회비독촉 하는 것은 용서가 안 된다. |
오늘의 물음 | -당신들 정말로 당신들의 밥그릇 챙기시기를 바랍니까? |
첫댓글 유공자 예우 및 지원법에 관한 의견만 올려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박근혜 정부 2차년도가 우리에게는 하늘이 준 기회였지요. 영화 국제시장으로 온 나라가 들썩이고 우리 파독 근로자의 위상도 하늘을 찌를듯 했지요... 언론과 정치권 그리고 사회적 합의까지 거의 절대적인 지지와 성원에 또 가요무대까지 독일에서 열리고 대통령까지 독일을 방문하고 정치권에서도 입에 침이 마르도록 칭송과 격려와 위로는 우리에게 넘 감격스러웠지요 .필자는 지금이야말로 우리가 도약할 황금기 즉 골든 타임임을 수도없이 주장하였지요
속담에 베뚜기도 한철이라고 이때가 우리에게는 국가유공자 예우법을 단합된 힘으로 밀었어야 했지요
당시 상황은 어땠을까요. 여기서 굳이 더이상 설명을 못하겠네요.
정치권에서도 도와주겠다는데 제발 분열하지말고 한목소리로 단합된 힘을 보여달라는 부탁까지 들으면서도
우리는 그동안 무엇을 하였을까요 ? 무지막지한 자들의 자리싸음으로 굿판을 엉망으로 만들어 버렷죠
그들이 주장한 결과가 모두 돈하고 얽혀있는 치사한 모습을 보고 더이상 희망이라는 말을 뇌리속에 지워버렸지요. 심지어는 오피스텔까지 경매로 넘어갈뻔한 사건으로부터 또 그 연장선상에서 한 발자국도 더 나가지를 못하고 있는 현실이 통탄스럽네요. 지금의 집행부는 과연 그 일을 해 낼수 있을지는 시간이 필요하갰죠. 심기일전 양심있는 회원들의 도움을 받으며 용기 내십시오.파이팅.. .Wir können das gut machen.
저는 믿습니다.
어제부로 모든 어지러운 세력들은 다 법적으로 물러갔습니다.
새로운 시대가 도래하였습니다.
긍적의 힘이 발휘할 때입니다.
이젠 진영논리도 더이상 이야기 하면 안 됩니다.
각자의 장점을 모아서 큰 힘을 발휘하면 됩니다.
먹고 살만한 자들도 참견하고 또 먹고 살기가 어려운 자들도 제 몫을 다하면 틀림없이 우리들의 자존심을 찾을 수 있습니다.
우선적으로 파독근로자의 선후배 개념을 찾고 동지애를 찾고 서로들 용서하고 화해하고 자기의 능력을 인정하고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십시일반 힘을 보태면 얼마든지 무엇든지 할 수 있습니다.
부정적인 사람들은 끼여들지 마시기 바랍니다. 믿음을 가진 자들만 오세요
감사합니다 힘을 보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