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노평래)은 제37회 회장기전국초등학교탁구대회에 참가한 대전봉산초등학교 탁구부가 우승을 거머쥐는 쾌거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강원도 홍천에서 3월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열린 이번 회장기전국초등학교 탁구대회는 제20회 동아시아 호프스 탁구대회의 국가대표 1차 선발전을 겸하는 대회이다. 대전봉산초등학교(교장 경구철) 탁구부는 단체전 1위와 6학년부 1위, 3위, 5학년부 2위를 차지하며 전국 최고의 자리에 올라섰다. 이로서 작년 제39회 전국소년체전 은메달에 이어 오는 5월에 경남에서 열리는 제40회 전국소년체전에서도 메달 전망을 밝게 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 단체전 4강전에 경기도 은현초를 맞아 4:0으로 가볍게 제압한 뒤 결승전에 올랐으며, 서울 장충초를 4강에서 이기고 올라온 경기도 오정초와의 승부 끝에 세트스코어 4:2로 승리를 따내 전국 최강의 자리 올라섰다. 개인전 6학년부 경기에서는 김대우 선수가 경기 오정초 황민하 선수를 3:2로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고, 안재현 선수가 3위, 5학년부에 출전한 이승환 선수는 2위를 차지하는 등 단체전과 개인전 모두 메달을 휩쓸며 그동안 갈고 닦아온 기량을 마음껏 펼쳐보였다.
대전봉산초 이창수 지도교사는 “무엇보다 열심히 훈련에 임하여 오늘의 결과를 만들어낸 선수들이 자랑스럽다.”며 “올해는 전국대회 뿐 아니라 국제대회에도 국가대표로 출전해 세계 최고의 자리에 오르는 것을 목표로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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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봉산초 박신우,동아시아호프스 탁구선수권
국가대표 발탁!!
- 제18회 동아시아호프스 탁구선수권대회 파견 국가대표 선발전-
대전서부교육청(교육장 김덕주)은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경북 김천에서 열린 제18회 동아시아호프스 탁구선수권 파견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대전봉산초등학교 박신우(6) 선수가 우수한 성적으로 발탁되는 쾌거를 이뤘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8. 24~29일까지 일본 오사카에서 열릴 제18회 동아시아호프스 탁구선수권대회에 출전할 대표선수 선발을 위한 대회로, 전국에서 개인전으로 평가하여 총 5명을 선발한다. 발탁된 대표선수들이 참가할 동아시아호프스 탁구선수권대회는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유승민, 마린(중국), 궈예(중국) 등을 배출한 권위 있는 대회이다.
대전봉산초등학교에서는 박신우(6) 선수와 박명근(5) 선수가 출전하였는데 박신우 선수는 예선에서 13전 전승, 본선에서 14승 1패라는 뛰어난 활약을 펼치며 박정우(인천도화초), 조승민, 이장목, 한유빈(이상 서울장충초)과 함께 5명의 대표선수 안에 드는 영예를 안았다.
박신우 선수는 2006년 3월 탁구에 입문하여 2008년도 대전봉산초등학교가 전국대회 4관왕을 하는데 가장 결정적인 기여를 한 선수로 제37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도 준결승전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쳐 팀이 역전승을 거두는데 견인차 역할을 한 장래가 매우 촉망되는 선수이다.
대전봉산초등학교 탁구부는 제37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단일팀 우승과 제18회 동아시아호프스 탁구선수권대회에서 한국이 중국에 이어 준우승을 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등, 한국 탁구 유망주의 산실로써 자리매김을 톡톡히 하고 있다.
봉산초등학교 이창수 지도교사는 "이번 대회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친 박신우 선수 이외에 내년 6학년이 될 선수들의 기량이 급성장하고 있다"며 "코치와 선수들이 단결하여 하반기 강화훈련을 성실히 소화한다면 내년 전국소년체전에서 다시 한 번 금메달을 따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