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싯담어 자료
세계 언어의 조상어는 한반도사투리다
고대나 현대나 문명인들의 언어가 세계어가 되기 마련이다. 현 인류문명은 인구밀도가 높고 땅이 비옥하여 농경문화가 일찍 꽃 피우고 토기.돌검.거석문화가 발전한 한반도이며, 한반도인들의 북상과 유라시아. 아메리카 이주로 인하여 고대 한류가 시작되었고, 한반도어가 변형되어 세계어가 되었다. 세계문자들의 기원 또한 배달국시대 신지가 만든 녹도문자가 그 원형이라 할 수 있으며, 중국인들이 사용하는 한자 또한 태호복희가 개량한 신지문자를 창일이라는 인물이 고향 산동지역에서 세련되게 변형시켜 중국에 보급한 문자에 불과하다. 슈메르인들의 초기문자 또한 모양을 본뜬 신지문자다. 단군조선시대에 신지문자를 개정하여 가림토문자로 정리하니 조선시대 세종임금과 집현전 학자들이 변형시킨 한글이다. 대한민국을 유구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문화민족이라는 역사적 배경이다.
[자료]인도. 유럽어족의 조상어 산스크리트어는 우리나라 옛 사투리들이다.
[참고문헌] 대륙조선사 연구회, "싯담어"는 또 무엇인가? (최두환저)
[주내용]
1. 싯담어(Siddham: 悉曇語)
1) 강상원(姜相源)씨가 지은 <訓民正音 28字 語源的인 新解釋>(한국세종한림원, 2005) 참고
2)"우리 韓國의 전통토속 사투리"
3)"梵語(범어, Sanskrit語)의 母胎(모태)가 되는 諺語(언어)
4) 이 사투리(Ksiatria ; 크샤트리아)를 王族言語라 함.
5) 싯담어의 사용지역은 "만년전에 삼위태백, 천산, 곤륜산, 백산,
中天竺疆域(중천축강역)의 阿斯達(아사달, Asaddhar: a holy city, invincible castle, strong hold)","伊甸園(이덴원)"이요,"silk road의 요지인 삼위, 태백이 위치한 燉煌(돈황) 지역"
6)"東國正韻(동국정운)...訓蒙字會(훈몽자회)...의 의미와 音韻(음운)이 대부분 싯담어와 동일성을 보여준다."
7) 중앙아시아 지역의 싯담어가 아시아 동쪽 끝에 있는 한반도의 언어와 그 뿌리를 같이 한다.
8)북경어는 싯담어와 다른 구어로써 의사소통을 할 수 있도록 한문을 변조한 것이다.
2. 싯담어의 실례
(1) "grahang khyene"(그랑께네) : comprehended the meaning so as to make it manifest.
[그 本質(본질)을 이해하고, 확인하고, 밝히는 바이다.]
(2) "agruta khai"(아그러타 카이) : I aproved it, as I confirm!!!!ed. or made it clear.
(3) "mara kheyena"(마라 켄나?) : what do you figure out and make menifest?
[뭐라고 헤아리며 밝히고 있나?]
(4) "vame mev-ta"(밤 무따!] : drink the milk, eat rice.
[우유를 마시거나, 밥을 먹다.]
[연관성]
세계어의 동질성을 이룬다.
1. 한글은 아메리카의 원주민언어와 유사하다.
아버지=아팟치 등
2. 스페인어와 싯담어와 흡사하다.
3. 중앙아시아어와 한글어와 유사하다.
4. 영어도 한글어와 흡사한 것이 많다.
dung= 똥 등
산스크리트어는 우리 토속 사투리에 근간을 두고 있었다.
[발췌] 조용헌 살롱 '梵語와 한글’
범어(梵語)는 고대 인도어다. 불교의 초기 경전은 범어로 적혀 있었고, 한자로 번역된 것이 대장경(大藏經)이다. 번역본을 읽다 보면 원전(原典)이 보고 싶어진다. 신미대사(信眉大師)는 불교 초기 경전의 원전을 보고 싶어서 범어를 공부하게 되었다. 신미는 한글을 만들 때 범어의 틀을 그대로 적용하였다고 한다. 범어에는 50개의 자모음(子母音)이 있는데, 신미는 이 가운데서 28개를 선별하였다. 한글에는 다섯 가지 발음체계가 있다. 어금니에서 발음이 되는 아음(牙音:ㄱ, ㅋ 등), 혓바닥에서 나는 설음(舌音:ㄷ, ㅌ), 입술에서 나는 순음(脣音:ㅂ, ㅍ), 이빨 사이에서 나는 치음(齒音:ㅈ, ㅊ), 목구멍에서 나는 후음(喉音:ㅎ, ㅇ)이다. 한글의 골격은 이 5단계 발음체계이다. 자음과 모음은 음(陰)과 양(陽), 그리고 이 5단계 발음체계는 오행(五行)에 배당시켰다.
그런데 이 다섯 가지 체계는 범어에 그대로 있다는 것이 한글과 범어의 상관 관계를 30년 동안 추적해온 강상원(68) 박사의 주장이다(‘훈민정음 28자 어원적인 신해설’). 강 박사에 의하면 범어와 한글은 표현하는 문자만 서로 다를 뿐, 발음은 대부분 같다는 것이다.
예를 들면 이렇다. 윷놀이할 때 ‘윷’이라는 말은 범어의 ‘yudh’에서 왔다. 범어로 ‘yudh’은 ‘별들의 전쟁’이라는 뜻이다. 정초에 하는 윷놀이는 하늘의 북극성을 중심으로 28수(宿)를 도는 과정이다. 28수를 한 바퀴 돌면 1년이 지난다. 윷놀이는 28개 별을 정초에 미리 짚어 보는 놀이이므로 별들의 전쟁이기도 하다. 아리랑은 범어의 ‘ari’와 ‘langh’이 합해졌다. ‘ari’는 ‘사랑하는 임’이라는 뜻이고, ‘langh’은 ‘서둘러 떠나다’라는 뜻이다. 그러므로 아리랑은 “사랑하는 임이 서둘러 떠나다”라는 의미가 도출된다.
‘머슴(심)’의 ‘머(ma)’는 ‘관리하다’이고, 심(sime)은 ‘힘’이다. 따라서 머슴은 힘(노동력)을 관리하는 사람이 된다. ‘아사달’은 ‘난공불락의 성’이라는 뜻이다. ‘밥’은 범어의 ‘vame’에서 왔는데, 이는 ‘어머니의 젖’을 가리킨다. 밥 먹었느냐는 ‘젖 먹었느냐’의 뜻이었던 것이다. 쌀농사를 짓게 되면서 어머니의 젖이 쌀로 대체된 셈이다. 앞으로 논쟁해 볼 가치가 있는 흥미로운 주장이다.
싼스크리트어는 우리 토속 사투리에 근간을 두고 있었다.
싼스크리트어는 우리 토속 사투리에 근간을 두고 있었다. 學問이란 아시다시피 몇몇 아는 事實(사실)을 적당히 꿰맞추고, 상상하고, 추측하여 自己中心的으로 해석하는 것은 禁物입니다. 확실한 典據(전거)에 依하지 않으면 안 되겠지요. 이와 관련해서 다음과 같은 事項을 환기 시키고자 합니다.
1. 原典(원전)(漢文)에 依(의)한 上古歷史(상고역사) 通察(통찰)이 必須的으로 要請됩니다. 山海經(산해경)․資治通鑑(자치통감)․歷代神仙通鑑(역대신선통감)․太平御覽(태평어람)․三國史記(삼국사기)․三國遺事(삼국유사)․通知(통지)․通典(통전)․25史(25사)․後漢書(후한서)․唐書(당서)․舊唐書(구당서)․新唐書(신당서)․僞書(위서)․梁書(양서)․宋書(송서)․隋書(수서)․周書(주서)․三國志(삼국지)․魏志(위지)․竹書記(죽서기) 等等 …많은 사서에 대한 고증이 있어야 합니다.
싼스크리트어가 우리의 토속사투리인 증거를 結論만 한마디로 記述(기술)하면,
① 우리 文明 東夷族(동이족)은 燉惶(돈황)을 中心으로 한 天山, 곤륜, 백산地域, 卽(즉) 西域(서역)의 天竺疆域(천축강역)에서 發生한 1만년의 歷史이다.
② 이 上古歷史(상고역사)와 言語로 밝힌 1만년의 歷史는 일치한다.
③ 天竺(천축)은 印度(인도)가 아니다.
Sanskrit(梵語(범어))는 印度語(인도어)가 아니다.
④ 佛敎(불교)는 印度에서 발생하지 않았다.
天竺(천축)에서 發生했다.
⑤ 歷史(역사)에서 “中國”은 현재의 “중화민국” 과 구별해야 한다.
상고사 사서에서 ‘中國’은 中心된 나라 또는 중원의 여러 나라라는 뜻이다. 나라의 중앙(임금이 있는 곳)이란 朝鮮(조선)이란 뜻이다. 朝鮮은 韓半島(한반도)에 국한 된 것이 아니다. 고구려, 백제, 신라의 三國과 고려․朝鮮(조선)의 歷史(역사)무대는 支那大陸(지나대륙)이었다.
⑥ 천인지, 음양 오행사상과 佛敎(불교)․道敎(도교)․儒敎(유교)는 우리 韓民族(한민족) 고유의 우주만유자연 철학사상이며, 太初(태초)의 실담思想이다. 중화민국의 思想이 아니다.
2. 우리가 현재 사용하고 있는 言語(토속사투리)가 실담語요.
Sanskrit의 母胎(모태:original)가 되는 말이다. Sanskrit어는 실담語가 인도로 流入되면서 변조된 것이다. 1만년전 부터 우리는 실담語(싼스크리트어에 근간이 되는 말)를 말하고 있는 民族이었다.
3. 漢文 古典(한문 고전)에 훈민정음 28字로 表記된 ‘古語’ 는 모두가 실담語 그 自体(자체)이다.
•東國正韻(동국정운)․ 訓蒙字會(훈몽자회)․ 新增類合(신증유합)․ 光州千字文(광주천자문)․ 註解千字文(주해천자문)․ 兒解․ 능엄경언해․용비어천가․ 석보상절․ 월인천강지곡… 등의 언해(古語)는 모두 실담語이다.
•漢字는 실담語를 음사한(이두처럼) 글이다. 卽, 실담어 개념에 의해 만들어졌으며 이 또한 東夷族(동이족)인 우리 민족의 글이다.
•通志에 있는 鄭樵(정초)의 七音略序(칠음약서)에 記述되기를, “七音六韻(칠음육운) 起自西域(기자서역) 流入諸夏… 萃僧從而定文(췌승종이정문)… ” 는 七音이 西域에서 夏(하)나라(BC.2224 - BC.1778) 卽, 支那大陸(지나대륙)으로 流入 되었음을 밝히고 있다.
4. 실담語와 Sanskrit와 우리말(토속사투리)의 관계를 알고자 한다면,
• Oxford 사전(Sanskrit English Dictionary) 20만단어를 통달하지 않으면 안 된다.
• Sanskrit語, 佛經, 법화경, 금강경을 通讀해야 한다.
이 모두가 실담語이며 우리는 現在 이 실담語(토속사투리)를 사용하고 있다는 사실을 再確認(재확인)시키고자 한다. 따라서 우리 韓民族(한민족)은 東西文明(동서문명)을 찬란한 역사를 創造한 偉大한 民族임을 밝혀 드리는 바입니다.
(참고로 Oxford 辭典 안에 있는 表紙의 Title를 注目 하십시오.)
“Sanskrit Language Cognate Indo-European Language” Sanskrit는 印度語(인도어)가 아니라는 뜻입니다. 인도어라면 Cognate 代身 Proto를 써야 합니다.)
5. 집현전 학자들은 새로운 글자의 창제원리를 깊이 연구하는 데에 노력했다. 그런데 우리가 쓰고 있는 말은 1만년 전의 실담어 이다. 실담어로 기술된 언어는 우리 토속사투리와 일치 한다. 훈민정음은 이미 그 의미와 발음이 실담어이기 때문에 실담 글자에 의거하지 않고는 훈민정음이 이루어질 수 없는 것이다.
參考 문헌: 姜相源 博士 著書 (참고 강상원 박사 저서)
1. 天竺(천축) 실담 象形文字(상형문자) 註釋(주석)
<$300. 보급價 15万원>
2. 한글 古語辭典 실담語 註釋
<$300. 보급價 15万원>
3. 王孫正統言語(왕손정통언어) 復元 실담語 註釋
<$300. 보급價 15万원>
4. 訓民正音(훈민정음) 28字 語源的 新解析
<$75. 보급價 35,000원>
5. 법화경․금강경 英譯(영역)(近刊豫定)
6. 우리말 뿌리 世宗文字․불교어.라틴語․실담語 辭典(近刊豫定)
[자료]언어와 문자의 기원-한국
배달나라 시대에 문자가 발명된 것으로 되는데, 한단고기의 기록을 보면 녹서(鹿書)가 만들어졌다라고 하고, 부도지에서는 한웅씨가 8음2문을 닦았다라고 적고 있는 바, 한웅의 배달나라 시대에 글자가 있었다는 것은 분명한 사실인 것이다. 과연 녹서가 처음이었는지에 대하여는 알 수 없다. 이미 마고시대에 음악을 다스리고 있었고, 천부(天符)라는 신표가 있었으며, 역수가 시작되었다라고 하여 달력이 있었음을 짐작할 수 있는데, 이러한 것에 필요한 표기법이 있었을 것이며, 특히 달력의 표시를 무엇으로 하였는가 궁금해지는 것이다.
천부(天符)는 나중에 천부삼인으로 나타나는 바, 이미 천지인 삼신사상이 정립되어 있었던 것이 되므로 상당한 고차원적인 정신문명을 누리고 있었으며, 천체의 운행을 살펴서 달력을 만들 수 있는 능력이라면 과학발전도 상당한 수준으로 보아야 한다.
예를 들면 세종대왕 때 만들었다는 혼천의를 지금 시대에 아무나 만들 수 있는 과학기구가 아니다. 전문가만이 할 수 있는 일이며 과학적인 지식이 없이는 만들기 불가능한 것이다. 서기전2300년경 단군조선 단군왕검 시대에 순임금에게는 선기옥형이라는 혼천의의 원조격인 천체관측기구가 있었다. 이때 순임금은 단군조선과 협의로 시간과 계절과 달을 맞추고 율도량형을 맞추었다.
홍범구주에는 역수(달력)를 협용(협의 하여 사용)하라고 기록하고 있다. 홍범구주는 바로 순임금 시대에 치수를 담당하였던 사공 우가 단군조선의 태자 부루로부터 치수법을 전수받을 때 받았던 황제중경이라는 책의 내용이다.
배달나라 시대에 칠회제신력이라는 7일로 된 달력이 있었다고 하는데, 그 이전의 한국시대에는 달력이 없었을까? 단지 구전으로 담당자가 있어 담당하였던 것일까?
배달나라 이전인 서기전3897년 이전의 문자기록이 유물로 나타난다면 이는 바로 옛 한국 시대의 문자가 된다. 서기전70379년경부터 서기전3897년경이전에 문자가 있었는지 정말 궁금해진다. 단정적으로 부정할 수는 없다. 왜냐하면 배달나라 이전에 이미 한국이라는 나라가 있었으므로 이 나라를 다스리기 위하여 기록으로 전달하는 방법이 없이 말로만 하였다고 단정할 수 없기 때문이다. 한국에 서자부(庶子部)라는 마을이나 관청이 있었는데, 한웅이 그 서자부의 대인(大人)이었으니 대인이라면 다스리는 책임자인데, 말로만 가능하다고도 할 수 있으나, 녹서라는 상형문자 이전에 어떤 방법으로든 다른 사람에게 의사를 전달하는 방법이 있었다고 보인다.
후대에 내려와서 단군조선 시대에도 파미르고원의 서쪽 메소포타미아 지역과 남쪽 인도지역과 교류가 있었으며, 특히 인도지역에 지금까지 전해오는 한글과 비슷한 글자는 단군조선의 순회제도에서 전파된 가림토 글의 후신이라고 보여진다. 메소포타미아의 쐐기문자는 원래 상형문자에서 나온 것이며, 상형문자로 된 문장은 고립어식 문장일 수 밖에 없는데, 이 쐐기문자 이전의 상형문자는 배달나라의 녹서(鹿書)와 그 후신인 용서(龍書), 우서(雨書), 화서(花書) 등과 서로 연관성이 있다고 본다.
쐐기문자는 서기전3500년경 이후 메소포타미아지역의 수메르족이 쓰던 문자이다. 쐐기문자는 갑작스럽게 등장한 문자가 아닌 것이 분명하다. 그 이전에 즉 쐐기문자가 등장하기 이전에 이미 원조격인 문자가 있었다는 말이다. 즉 먼저 상형문자가 있었고 쐐기문자가 생겼다는 것인데, 이는 배달나라 초기에 상형문자인 녹서가 있었고 이후 용서, 우서, 화서라는 서체가 나왔으며, 상형에서 발전을 그듭하여 회의 형성의 글자가 많이 만들어졌던 것이라는 말과 일맥상통하는 것이다.
쐐기 문자는 쐐기 즉 세모와 선으로 이루어진 모양의 문자이고, 용서는 용의 모양을 본따 만든 문자이며, 우서는 비가 내리는 모양을, 화서는 꽃들의 모양을 본 따 만든 문자로서 단순한 상형문자가 아닌 응용한 문자임을 나타내는 것이다.
공손헌원이 얻었다는 창힐의 조족문자는 바로 상형문자를 가리킨다. 즉 상형문자인 조족문자는 배달나라의 녹도문에서 나온 것이 된다.
중국어는 바로 이 조족문자라로 이루어진 문장에서 만들어졌다. 문자마다 그 특유의 소리 즉 발음이 있었는데, 조족문자로 이루어진 문장은 고립어식일 수밖에 없으므로 글자를 따라 읽다보면 고립어가 되어버리는 것이다. 즉 지금의 중국어는 이 조족문자로 이루어진 문장을 읽다가 굳어진 고립어인 것이다.
영어의 원조격인 아리안어는 원래 공손헌원의 피지배족이던 백족이 쓰던 언어에서 나온 것이다. 피지배족은 지배족의 정책에 따를 수 밖에 없는 것인 바, 공손헌원은 배달나라에서 독립을 시도하였던 자인데, 창힐이 배달나라에서 배운 상형문자를 공손헌원이 얻어가서 사용하다가 그들의 언어로 굳어지게 되었고, 그 피지배족들이 그 언어를 사용하다가 서기전2000년경 이전에 일부가 서쪽으로 이동하면서 고립어였던 언어가 차츰 굴절어로 변해가면서 아리안족의 언어가 되었던 것이고 이 아리안어가 지금의 백인종들이 쓰는 영어 등의 원조가 되는 셈이다.
결론적으로, 지금의 중국어는 배달나라 시대 제후국이었던 공손헌원의 나라에서 문장으로 쓰여진 글자를 문장순서대로 읽다가 굳어져 만들어진 언어이며, 인도아리안어는 바로 배달나라 시대 제후국이었던 공손헌원의 피재배족들이 나중에 서쪽으로 이동하면서 시간이 흐름에 따라 굴절어로 발전하게 된 상고대중국어에서 파생된 언어인 것이 된다.
'갓'은 '갓(god)', '상투'는 '세인트(saint)'
'갓'은 옛날에 어른이 된 남자가 머리에 쓰던, 말총으로 만든 의관(衣冠)의 한 가지로서 모자의 일종이다. '갓'의 어원은 영어로 신이라는 말인 '갓(god)'과 같다고 볼 수 있다. 개들을 데리고 동방에서 서쪽으로 이주한 한국의 지배자들이 자신들을 '갓(god)'이라 칭하고, '갓'과 같은 모자를 썼던 데서 유래되었다고 볼 수 있다.
영어의 'god'에 모자란 뜻이 없는 것으로 볼 때, 한국어 '갓'에 '모자'란 뜻이 생겼다고 할 수 있다. '갓'의 고어는 '갇'이다. [갇爲笠 (訓民正音解例)] '갓'의 고어인 '갇'에 '디'받침이 쓰였다는 것은 '갓'과 '갇'은 영어의 '갓(god)'과 어원이 같다는 주장에 힘을 더한다.
테가 없는 모자는 추울 때 아무나 쓸 수 있었어도, 테가 있는 모자는 높은 지위를 상징하는 뜻이 있어 아무나 쓸 수 없었다고 볼 수 있다. 이런 주장의 증거가 한자의 '저자 시(市)'자에 있다고 할 수 있다. '시(市)'자의 뜻을 풀어보면, '둥근 테(ㅗ=1자로 선 고인돌. 피라미드는 고인돌에서 발전한 것이다)'가 있는 '두건[巾]'을 쓴 사람들이 사는 '곳[市]'이 된다. 아무나 시(市)에서 살 수 있었던 것은 아니었다. '시(市)'자는 영어로 도시라는 말인 '시티(city)'의 소리·뜻과 상통한다. 그러므로 한자의 시(市)자에는 고대 한국어의 자취가 있다고 볼 수 있다. 이와 같이 한자에는 한반인들의 한국어의 자취가 있는 것들이 많이 있다.
'상투'는 지난날 한국의 성인 남자들이 머리털을 끌어올려 틀어서 감아 매었던 머리 모양을 이르는 말이다. '상투'의 어원은 영어의 '세인트(saint)', 독일어의 '장크트(Sankt)', 라틴 어계의 '산타(Santa)'와 같다고 볼 수 있다.
아주 먼 옛날에 '상투'는 높은 지위를 뜻했고, 지배 계급의 성인 남자와 무사의 상징이었다고 볼 수 있다. 이러한 뜻을 갖고 있던 어휘가 영어에서는 '성스러운'이라는 말인 '세인트(saint=상투)'로 변형되었다고 볼 수 있다. '갓'과 '상투' 이외에도 영어의 전통 어휘들 중에는 고대 한국어에 어원를 두고 있는 수메르어와 아리아어에서 기원했다고 볼 수 있는 것들이 많다. 특징이 있는 것들의 뜻을 해석해 보았다. 이런 해석의 옳고 그름을 판단할 수 있는 기준은 없지만, 영어가 한국어로 이렇게 해석된다는 그 자체가 중요하다. 다른 언어로는 이런 흉내를 낼 수 없다는 것은 역사가 있었다는 뜻이기 때문이다.
[자료]서양언어(인도-유럽어족)의 조상어(산스크리트어)는 한국어
"더불어 행복하게"라는 '해피 투게더'가 한국어라고 하면 의아해 할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그러나, 한국어가 맞다. '해피'는 '해빛(해에서 비처럼 쏟아지는 빛)'의 변형이고, "함께.더불어" 의 의미인 '투게더'또한 '두개 더'라는 한국어다. 또한 한국인들의 건설한 나라 '애집트'의 어원도 '아이 집 터'에서 온 말이다. '이스라엘'은 '이슬 얼(알)'이다. '프랑스'는 '파랑새'의 변형이다. 영어어휘들을 분석하면 한국어에서 기원했다는 사실이 입증된다.영어는 역사로 올라가면 한국어의 변형어라 하겠다. 슈메르인들과 아리아인들 등 고대 한국인들이 서쪽으로 이동하여 문명을 건설하면서 유럽인들에게 준 영향이라 하겠다. 예를 들어보자.
갈피 : calf(송아지)와 어원이 같다. '갈피를 못 잡다'라는 말은 '송아지도 못 잡고 어찌할 줄을 모르다'라는 뜻이다.
갓 : God(신)과 어원이 같다. 신에게 제사를 지내던 사람이 쓰던 모자에서 유래되었다. 갓의 고어는 '갇'이다
개구쟁이 : 개구는 gag(익살, 농단, 속임수)와 어원이 같다.
거룩하다 : great look과 어원이 같다.
고리 : coil(돌돌 감다)와 어원이 같다.
고맙다 : comate(동료,친구)라는 뜻이다
고비 : corvee(강제 노역)는 봉건 시대에 영주가 공익 사업을 위해 백성들에게 부과한 강제 노역, 부역이다 "죽을 고비를 넘겼다."라는 말은 "강제 노역의 어려운 시련을 넘겼다."는 뜻이다
고삐 : curb(재갈,고삐,구속)와 어원이 같다.
고을 : '우리 고을'의 '고을'은 서유럽 켈트 족의 거주지였던 골(Gaul)과 어원이 같다.
곳 : court와 어원이 같다. '곳'은 '아메리카'·'아스카[飛鳥]', '오스카' 등의 '카'와 어원이 같다.
구부리다 : curve(곡선, 구부러지다)와 어원이 같다.
구수하다 : good show(훌륭하다)
국 : cook(요리하다)과 어원이 같다.
굿 : God과 어원이 같다.
그릇 : glut(실컷 먹이다), glutton(대식가)과 어원이 같다.
기부하다 : give(주다)와 어원이 같다.
김치 : 독일어의 Gemisch와 어원이 같다.
깍다 : cut(자르다)와 어원이 같다.
깨트리다 : cut
노 : row(배를 젓다)
노래 : lore(전승된 지식)와 어원이 같다. 문자의 기록이 없었던 시절에는 종족의 역사를 전문적으로 외워서 전승하던 사람들이 있었다. 이 사람들이 국가적인 제사나 행사 때 역사를 노래하듯이 불렀기 때문에, 한국어에 노래라는 말이 생겼다.
느슨하다 : loosen(느슨하게 하다, 느슨해지다)
닭 : duck(오리)과 어원이 같다.
덤블 : 가시덤블의 덤블은 tumble(혼란)
덩실덩실 : dancing(춤추다)과 어원이 같다.
동그라미 : 돈 크로니(crony, 친한 친구, 엣친구) 친구를 반갑게 두 팔로 끌어앉던 데서 유래
둘소 : '둘소'(새끼를 못 낳는 암소)의 '둘'은 dull(우둔한)과 어원이 같습니다.
땅 : 'Pakistan'·'Kazakhstan'의 '탄(tan)'과 어원이 같다.
떨어트리다 : drop
또 : too
똑똑하다 : doctor(박사. 박식하다)와 어원이 같다.
똥 : dung(동물의 배설물)
마치 : match(동등한 사람, ..과 대등하다)와 어원이 같다.
많이 : many와 어원이 같다.
말 : mare는 암말이지만 초기에는 암수를 총칭하는 말이었다.
망그러트리다 : mangle(짓이기다, 망그러트리다)
망치다 : mar(망쳐놓다)
매달다 : medal과 어원이 같다.
맷돌 : '맷돌'의 '맷'은 mash(갈아 으깨다)와 어원이 같다.
머리얹다 : marriage(결혼하다)와 어원이 같다.
멀겋다 · 묽다 : merge(..을 혼합하다)와 어원이 같다.
멍하니 : '멍'은 mourn(슬퍼하다, 한탄하다)와 어원이 같다.
메스껍다 : mess(불결, 더러워진 것)와 어원이 같다.
메스끄럽다 : massacre(대학살) mass + sacra ?
무엇 : what(무엇), which(어찌), who(누구), when(언제), why(왜) 등의 소리와 뜻은 한국와과 친근성이 있습니다.
미안하다 : mean(비천한, 부끄러운)과 어원이 같다.
바구니 : bag(가방)
바꾸다 : back(뒤)과 어원이 같다.
바래다 : bare(낡은)과 어원이 같다.
바보 : baboon(원숭이의 일종)과 어원이 같다.
바탕 : bottom(기초)와 어원이 같다.
반갑다 : vanguard(지도자)와 어원이 같다. 지도자를 반갑게 대하다.
발 : '창문에 발을 치다'의 '발'은 bar(빗장, 창문 따위의 살, ..을 방해하다)과 어원이 같다.
발가벗다 : '발가'는 vulgar(상스러운)과 어원이 같다.
발칵 : balk(말 따위가 갑자기 멈추어 안 가려고 용쓰다. 장해)와 어원이 같다.
발랄하다 : ball(무도회), ballad(민요), ballet(발레)와 어원이 같다.
방 : barn(헛간, 곡식 창고)
밭 : 독일어의 Beet(못자리. 화단)와 어원이 같다.
배 : belly(복부)
배 : pear(먹는 배)
배 : boat, vessel(타는 배)
배다 : bear(아이를 낳다)와 어원이 같다.
배부르게 : beverage(음료, 마실 것) 배부르게 마실 것
밸 · 배알 : '밸이 꼴리다'·'배알이 뒤틀리다'의 '밸'과 '배알'은 belly(복부)·bowel(창자)과 어윈이 같다.
뱉다 : bitter(쓰다)와 어원이 같다.
벗다 : bath(목욕, 목욕하다) bathe(목욕시키다, 목욕하다)
별꼴이야 : peculiar(이상한)과 어원이 같다. 대이동이 있기 이전에 점성술이 유행했었고, 별을 보고 점을 치는 행위에 대해 사람들이 거부감을 갖고 있었다는 뜻이다
보리 : barley
부르트다 : bloat(부풀다)와 어원이 같다.
부리 : bill(새주둥이)과 어원이 같다.
부지런하다 : busy run(빨리 달리다)과 어원이 같다.
불다 : blow(불다)와 어원이 같다.
비꼬다 : be coil(돌돌감다)
비롯되다 : 비롯은 be root(뿌리를 내리다)와 어원이 같다.
비키다 : be quit(물러나다)
비틀다 : be twist(꼬이다)와 어원이 같다.
빌려주다 · 빌리다 : borrow(차용하다), bill(청구서)와 어원이 같다.
뿔 : bull(황소)와 어원이 같다.
사랑 : '사랑방'의 '사랑'은 'salon,' 'saloon'과 어원이 같다. '사랑하다' 의 '사랑'과 'salon'의 어원이 같다면, salon은 밀회의 장소였다.
사뿐 : supple(유연한)과 어원이 같다.
살짝 : 독일어의 Salz(소금)와 어원이 같다. 소금 그릇을 다루듯이 조심스럽게 취급하라는 뜻이다
살피다 : survey(조사하다)와 어원이 같다.
상투 : saint(성인)와 어원이 같다. 상투는 결혼한 남자의 상징이었지만, 아주 먼 옛날에는 지배 계급의 남자들만이 상투를 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색시 : sexy(성적인)는 '색시 같이 예쁜'의 '색시'와 어원이 같다.
생각하다 : think(생각하다)
서둘다 : sudden(갑작스러운, 돌연한)과 어원이 같다.
서방 : servant(하인, 고용인)과 어원이 같다.
선하다 : '모습이 선하다.'는 'sun', 'sunny'와 어원이 같다. 해와 같이 밝다는 뜻이다 '선하다'는 뜻에 '장난이 심하고 극성스럽다'는 뜻이 있습니다. 이것은 'son'과 어원이 같다. 즉, 사내 아이 같다는 뜻이다
셈하다 : sum(합계)와 어원이 같다.
소금 : salt(소금)와 어원이 같다.
소스라치다 : surprise(놀라게 하다)와 어원이 같다.
소쿠리 : sack(부대)와 어원이 같다.
수다를 떨다 : soothe(달래다, 비위를 맞추다)
수월하다 : swell(팽창하다)와 어원이 같다. 바위돌을 쪼갤 때 나무의 팽창력을 이용했던 데서 유래되었다.
숯 : soot(검댕, 매연)
슬슬 : slow slow와 어원이 같다.
시래기 : '시래기국'의 '시래기'는 silage(생목초)와 어원이 같다.
시샘 · 샘 : shame(부끄러움, 창피를 주다)과 어원이 같다.
썰렁하다 : sullen(음산한, 음울한)과 어원이 같다.
쏘다 : shot, shoot
쓰러지다 : slip(미끄러지다)과 어원이 같다.
쓰러트리다 : slaughter(도살하다)와 어원이 같다.
쓰레기 : slag(녹은 쇠찌끼), slaggy와 어원이 같다.
쓰리다 : sore(아픈, 쓰라린)와 어원이 같다.
씨 : Sir
씨 : seed(종자)
아귀다툼 : agitate(..을 뒤흔들다, 선동하다)와 어원이 같다.
아기 : egg(계란)와 어원이 같다.
아름 : arm(팔)은 양팔을 펼쳐 껴안은 둘레라는 말인 아름과 어원이 같습니다.
아름다운 : 아르(Ar)다운이 어원이다
아리송하다 : 아리송(Ary Song)은 먼 옛날 시절의 노래, 또는 아리아 인의 노래이어서 내용을 분명히 알 수가 없다는 뜻이다
아스라한 : 태양신(Ra)을 섬기던 시절에 희생의 산제물을 바치던 시절의 공포 분위기와 매우 오래되어 기억하기 어럽다는 뜻이 있다.
안 : 부정을 나타내는 접두어 un과 어원이 같다.
앓다 : ail(앓다)와 어원이 같다.
어럽쇼 : all up(엉망이 되어) show
억세다 : axe(도끼)와 어원이 같다. 도끼 같이 세다는 뜻이다
업신여기다 : obscene(외설한, 음란한)은 '업신여기다'와 어원이 같다. '업신여기다'의 뜻은, '젠체하며 남을 보잘 것 없게 여기다'이다.
엉터리 : untrue(거짓의)와 어원이 같다.
에비 : evil(나쁜, 사악)과 어원이 같다.
여보 : 'neighbour(이웃사람)'와 어원이 같다. '여보'는 'near(가까이) 봐'가 원뜻이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예 : yes
올바르다 : 올은 all(모두)과 어원이 같다.
옳다 : all right(훌륭히, 좋아)와 어원이 같다.
왜이러지 : weird, weirdie, weirdy(기묘한)
우리 : we(우리)
울 : wall(벽으로 둘러싸인 곳)
원대 : 원대하다는 wonder(놀라운, 경이로운)와 어원이 같다.
위대하다 : wide(넓은, 광대한)와 어원이 같다.
위태하다 : wither(시들다, 말라죽다)와 어원이 같다.
유난스럽다 : 유난은 unique(유일한, 독특한, 유별난)와 어원이 같다.
유약하다 : weak(약하다)와 어원이 같다.
이른 : early
입 · 입술 : 'lip'의 'p'가 '입'의 'ㅂ'받침으로 살아 있다.
잎 : 'leaf'의 'f'가 '잎'의 'ㅍ'받침으로 살아 있다.
자랑스럽다 : 자랑은 giant(거인)과 어원이 같다.
자빠뜨리다 : jeopardize(위험에 빠트리다), jeopardy(위헙)
저택 : chateau(대저택)
젠체 : 가문이 좋은이라는 말인 gentle과 어원이 같다.
좋다 : joy
주눅들다 : eunuch(거세된 남자)와 어원이 같다.
줄 : 독일어의 Seil과 어원이 같다.
진저리 : gingerly(조심스럽게)와 어원이 같다. 생강(ginger)의 자극적인 맛에 놀랬던 데서 '진저리나다', '진저리치다'라는 말이 생겼다.
쩨쩨하다 : jaw jaw(길게 이야기하다)와 어원이 같다.
쫄딱 : jolt(예기치 못한 충격)와 어원이 같다.
참 : chum(친한친구, 밑밥을 주어 물고기를 낚다) 신참 고참 새참의 참,
천둥 : thunder(천둥)과 어원이 같다.
춤 : charm(매력)과 어원이 같다.
컬레 : couple(한쌍)과 어원이 같다.
콩 : corn(그 지방의 주요 곡물)과 어원이 같다. 콩은 서쪽으로 이동한 아리아 인의 주곡이었다.
크낙새 : '크낙새'의 '크낙'은 knock(두드리다)와 어원이 같다.
타다 : tan(햇볕에 타다)
탄탄하다 : tan(가죽을 무드질하다)과 어원이 같다.
틀리다 : twist(비틀다)와 어원이 같다.
파래지다 : pale(창백한)과 어원이 같다.
파리 : fly(날다)와 어원이 같다.
퍼지다 : fuse(녹이다)와 어원이 같다.
펄쩍 : '펄쩍 뛰다'의 '펄쩍'은 'vault(도약하다)'와 어원이 같다.
푸줏간 : butcher(정육점)
피리 : flute
피하세 : peace
하라하라 : harass(괴롭히다)와 어원이 같다.
함부로 : humble(천하게, 지위가 낮은)과 어원이 같다.
해자 : hazard
허드렛물 : 허드레는 huddle(아무렇게나.....)과 어원이 같다.
허름하다 : harm(손해, 손상)과 어원이 같다. 흠(harm)이 있는 물건이어서, 흠이 있는 물건처럼 싼 가격이라는 뜻이다
허수아비 : 허수는 hush(조용히하다)와 어원이 같다.
홀랑 : whole all과 어원이 같다.
후레자식 : 후레는 whore(창녀)와 어원이 같다.
훌륭하다 : whole royal(모두 왕다운, 모두 고귀한)과 어원이 같다.
희다 : white(흰)와 어원이 같다.
광개토태왕시절 고구려통치권으로 추정되는 최대 영역지도
광개토태왕의 전략전술과 통치영역
한은 하나다. 가운데. 임금 등 20여 가지의 의미가 있습니다. 환은 환하다에서 온 말이 맞습니다. 바로 태양을 의미하죠. 태양의 특성을 이해하면 환.한 모두 동일한 의미입니다. 태양은 하나이면서 온누리에 빛을 환하게 비추고 있으니 그렇게 표현한 겁니다.
고대 한반도인들은 농경생활을 했기 때문에 농경에 필요한 태양을 아주 중요시했습니다. 그래서 태양을 숭배하고 추수후에 태양에 제사를 지내 감사를 표시한 제천의식을 가진 겁니다. 한반도인들은 스스로을 태양족이라고 했으며, 이는 피라미드를 건설한 이집트왕족들도 태양족의 후예라고 했고, 태양신을 섬겼죠..그리고 생김새가 동북아시안들이고 한국전통부적을 사용했죠. 남미 인디언들도 태양신을 섬겼구요.
모두 한반도후예들의 이동과 관련됩니다. 삼족오의 기원도 동방의 천제 제준과 관련된 신화입니다. 제준은 중국지역의 천제가 아니라 한반도 천제입니다. 따라서 한반도는 천제들의 땅이고, 만주.중국은 천자들의 땅이고 유라시아와 아메리카를 천자들의 후예들인 왕들의 땅이라고 하는 겁니다.
한반도 서남해지역은 고인돌들이 가장 밀집분포된 지역입니다. 서남해지역의 고인돌들은 마고할머니의 전설들을 담고 있습니다. 아마 1만년이전에 육지였던 서해가 바다가 되면서 사라진 마고성의 전설과 관련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한반도 고인돌문명과 관련된 사람들은 마고의 후예들이 분명합니다.
이들이 북상해서 피라미드건설의 주역이 되죠. 만주.중국.유라시아 역사의 주역은 바로 마고의 후예들로서 한반도인들의 후예들이라고 봐야합니다. 인도-유럽어족의 조상어인 산스크리스트어가 한반도사투리들인 한국어죠. 마고의 후예들이 흩어져 살면서 종족명이 생기고 불리워진 것이지 모두 하나의 혈족이라는 인식이 중요하죠.
마고 후예 중 황궁씨가 천산지역으로 이동하여 도를 닦고 유인씨를 걸쳐 한인씨 때 유라시아 전역에 12한국을 건설하는데, 아마도 고추모의 다물정신이라고 했을 때는 실지로 징기즈칸이 회복한 것 처럼 12환국에 해당하는 유라시아 지역전역을 회복하고 통합하는 정신이 아니였나 싶습니다. 다물정신이 결정을 이루는 때가 바로 광개토태왕때죠. 중앙아시아 초원지역뿐만 아니라, 단군3한 조선의 지역을 회복했으니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