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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강형원 교수의 몸맘하나클리닉
 
 
 
카페 게시글
강형원교수 칼럼 블루클럽에서
청덕 추천 0 조회 136 12.01.20 01:48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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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1.20 08:05

    첫댓글 ㅎㅎ가슴에 와닿는 경험담인데요?ㅋ미용사의 실력은 일주일 후에 검증되겠네요. 저희 동서도 미용사인데 명절때마다 시부모님 머리해드려서 사랑을 독차지 해버렸어요.ㅎㅎㅎ

  • 12.02.08 23:07

    형님, 사람이 옷걸이만으로 사는 것이 아니라 몸에 밴 인격으로 사는 것 형님이 잘 가르쳐주고 있습니다요. 영화배우 같이 생겨도 살다보면 그놈이 다 그놈이랍디다. 원래 안이 부실해지면 바깥에 더 신경이 가는 것이 고래로부터 인지상정아니겠습니까요. 형님의 수더분한 외모가 많은 사람들에게 자신감을 불어넣어주는 측면도 있을 듯 ㅎ. 즐겁고 가슴 설레게 살고 싶네요. 형님도 행복하게 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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