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
서울-강남구-도곡동-양재천타워팰레스 아파트건물반영(5월11일)
서울-강남구-삼성역-봉은사 석등과 초파일연등
서울-강북구-우이동-북한산만경대 (우리나라10대절경선정. 서울 강북구 우이동 : 북한산 (836.5m) 만경대 정상, 또는 동장대옆 진달래 능선 정상에서 촬영 아침 일찍 만경대 정상에 오르면, 도봉산과 수락산 불암산이 한 눈에 들어오며 운해가 낄 때는 도심이 가려 분위기가 매우 좋다)
서울-강북구-우이동-북한산 인수봉 운해 / 벚꽃(100대절경. 안승일작.국립공원책자.여름)
서울-강북구-우이동-북한산 백운대의 운무 (안승일작.국립공원책자)
서울-강북구-우이동-북한산 깔닥고개에서 (혹은 영봉에서 보는 인수봉)(100대절경)
서울-강서구-방화대교 야경 자유로와 올림픽대로(공향방향)에서 촬영할 수 있고 행주대교 남단에서의 다리모습이 제일 좋다. 우선 물때를 잘 만나야 한다. 그래야만 반영이 좋 기 때문이다. 만조가 되면 바로 촬영을 해야 한다. 바로 물이 빠지면서 청동오리가 나 타나 반영을 훼방 놓기 때문이다.
서울-관악구-관악산 연주대 초파일연등/ 단풍 (서울 관악구 신림동 : 관악산(631mm)은 도 심 가까운 곳에 있으므로 시기 선택만 잘하면 좋은 사진을 찍을 수 있다. 봄에는 진달 래꽃이 일품이며, 가을 단풍도 좋다. 겨울에 눈오는 날을 맞춰 연주암을 오르면 운해 와 상고대까지 만나게 된다.
서울-광능-수목원 (11월초.67/55mm, 김명석작. 45/135mm. 100대절경)
서울-광진구-노유2동-한강우성A-청담대교 야경 올림픽대로 시민공원(잠실지구)에서 촬영가 능
서울-노원구-응봉개나리(4.2.)
서울-덕소-양수리-두물머리 양수리의 아침(3월)67/55미리
서울-도봉구-방학동-720-도봉산 봄 / 단풍(10.15.-20.)
서울-도봉구-도봉산-만월암뒤 에서 보는 선인봉 능선(화가가50장그려 판매. 100대절경)
서울-도봉산국립공원-원효사앞 도봉산의 봄(5월) 팬탁스 67/90미리
서울-도봉구-우이동-도선사(초파일연등)
서울-동작구-동작동 동작대교에본 한강하류 동작대교 끝머리 전철 동작역 쪽 난간에서 한 강 하류를 촬영. 비가 온 후면 한강머리에 63빌딩과 한강철교가 멋들어지며, 수상스 키,윈도서핑장면을 촬영하면 좋다.
서울-마포구-망원동-성산대교 야경 북단에서 남단쪽으로 시민공원에서 촬영 / 남단의 한솔 아파트102동에서 궤적촬영
서울-서대문구-봉원동산1-봉원사 (`영산재`로 유명한 봉원사)
서울-성남-남한산성 남한산성의 봄(4월) 팬탁스 67/55미리
서울-성동구-성수동-강변북로-성수대교야경(9월24일)
서울-성동구-응봉동-응봉산야경 (응봉경찰서가보이는 삼거리에서 왼쪽 -막다른 골목에서 좌 측-응봉초등학교가 보이는 곳에서 우회전-오르막길 올라 더 이상 갈수 없는 곳 에 주차 50m올라가면 나무로된 계단이 나온다-더오르면 팔각정이 나온다 포인트 다.
서울-송파구-올림픽공원정문 평화의문야경(4월13일)
서울-영등포구-여의도-윤중로-남산순환도로-벚꽃(4월7일 02-753-2563남산공원,02-2670-3125 영등포구청문화체육과)
서울-영등포구-여의도-고수부지 (서울 여의도 벚꽃터널 아래 한강변 주차장 주변에서 촬영. 도심에서 가까운 여의도는 봄에는 벚꽃터널이, 가을에는 수많은 꽃들이 도시인들에게 언제나 좋은 볼거리를 제공한다. 원두막과 빌딩모습이 이색적이다.
서울-영등포구-흑석동 한강조망 포인트 (불꽃축제. 상도동터널위로U턴 주민센타옆)
서울-용산구 원효대교야경 (영등포구-원효로4가)
서울-종로구-경복궁 홍례문 궁전문 / 향원정 단풍(10월. 45/75mm) /경희루반영 벚꽃 / 설경 (7월.김명석작.45/75mm)
서울-종로구-남산골 한옥마을
서울-종로구-남산공원야경(남산타워탑과 함께) 서울 도시 한 복판 남산케이블카 터미널 옥 상에서 시내쪽 을 향해 촬영 비가 온 뒤 오후 남산에 올라 행주대교 쪽으로 지는 석양 을 보거나, 날씨가 맑은 날은 북한산과 인천 앞바다가 한 눈에 들어와 관광과 촬영을 함께 할 수 있다.
서울-종로구-비원 단풍 / 설경
서울-종로구-수송동44-조계사 ( 한국 불교의 중심지 )
서울-종로구-창경궁-홍화문(옥천교)-앵두꽃과 봄꽃(4월.35-70mm) 창경궁은 세종이 1418년 에 생존한 상황(태종)을 모시기 위해서 지은 수강궁이었으나 1484년 성종이 세조, 덕 종, 예종의 왕후를 위해 궁궐을 다시 크게 짓고 창경궁이라 하였다. 이곳은 수목과 궁 궐, 연못, 식물원,등 촬영할 소재가 많은데 특히 4월에 가면 홍화문과 옥천교 주위에 서 하얀 앵두꽃을 비롯한 온갖 봄꽃들을 마음껏 촬영할 수 있다.
서울-종로구-창덕궁 부용정 (12월.45/135mm)/ 후원(세계적인 문화유산)
서울-중구-남산 서울도시 한 복판 남산케이블카 터미널 옥상에서 시내쪽을 향해 촬영 비가 온뒤 오후 남산에 올라 행주 대교쪽으로 지는 석양을 보거나, 날씨가 맑은 날은 북한 산과 인천앞바다가 한눈에 들어와 관광과 촬영을 함께 할 수 있다.
서울-중구-인황산-북부빌딩숲(617포멧) (인황산은 시정거리가 그리 않좋아도 바로앞에 서울 의 고층빌딩들이 눈에 들어오기 때문에 쉽게 촬영할 수 있는 조건을 가지고 있다. 무 엇보다 올라가는데 힘이 안든다는것 남한산성보다 더 편하게 오를 수 있는곳. 독립문 역에서 인왕사까지 아주 편한 길로 5분에서 10분 인왕사 에서 선바위까지 5분임. 체력 이 좋은 분은 계속 위로 올라가면서 찍을 수 있음. 선바위에서도 충분히 시야가 좋음. 선바위를 지나면 바위 들이 널려있는데 적당한 포인트를 찾으면 쉽게 서울의 빌딩숲을 담을 수 있다)
서울-종로구-훈종동1-종묘 (장중한 종묘 건축의 아름다움)
서울-하남시-하산곡동-산곡초교-검단산 검단산 운해(11월)67/135미리
서울-한강 무역센타 청담대교(10월14일)
서울-한강-선유도 공원-양화 한강공원과 연결된 선유교 / 안개분수 / 월드컵분수 / 등
서울-한강-낙조(한강시민공원사업소에서 추천) 마포대교북단에서 여의도 쌍둥이빌딩(LG사 옥)방향 / 서강대교북단에서 국회의사당방향낙조 / 양화대교전망대에서 여의도 / 선유 도공원전망데크 / 성산대교남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