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night when he found him washing his wound in his own room, José Anedio Buendía could no longer resist. “Its all right, Prudencio,” he told him. "We're going to leave this town, just as far away as we can go, and well never come back. Go in peace now." That was how they undertook the crossing of the mountains. Several friends of José Arcadio Buendía, young men like him, excited, by the adventure, dismantled their houses and packed up, along with their wives and children, to head toward the land that no one had promised them. 어느날 밤, 자신의 방에서 상처를 씻고 있는 그를 본 호세 아르까디오 부엔디아는 더 이상 견딜 수거 없었다. “좋아 쁘루덴시오. 우리 이 마을에서 가능한 한 멀리 떠나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테니 이제 그만 조용히 가줘.” 그가 말했다. 그렇게 해서 그들을 산행을 넘기 시작했던 것이다. 호세 아르까디오 부엔디아처럼 젊고 모험실에 불타는 여러 친구들고 각자 집을 헐어버리고 아무도 기약해 주지 않은 미지의 땅을 찾아 아내, 자식들과 함께 짐을 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