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방선교교회 ♥ 김지훈
하나님의 사람, 자녀, 위대한 용사, 챔피언이 되어야겠다. 하나님을 진심으로 믿는 챔피언들이 멋있었다. 나도 이런 챔피언이 되어야겠다. 찬양이 처음엔 유치하게만 느껴졌는데 지나고 보니 하나하나 신앙 생활에 꼭 필요한 내용이어서 꼭 기억해야겠다. 그중에서 푯대를 향하여가 가장 마음에 와닿았다. 천국에 갈 때까지 예수님만 의지하고 믿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마지막 세대에 예수님을 영접하는 것만큼 크고 위대한 선물이 없을 것 같다. 캠프 너무너무 재밌었고 첫날 전 속상한 일이 있어서 새벽 2시까지 기도하다 잠 들었는데 다음날 그 해결 방안이 전부 목사님 설교에 나와서 놀라고 행복했다.
열방선교교회 ♥ 이주선
나는 요즘 하나님에 대한 의문이 자주 들었었다. 하지만 이 캠프 시간 동안은 그 의문이 들지 않았다. 기억에 가장 남는 말씀은 기드온이었다. 나는 두려움이 많다. 하지만 하나님을 의지해 두려움을 이겨낸 기드온이 정말 대단하고 나도 기드온처럼 하나님을 의지해서 두려움을 이기고 싶다. 나도 하나님의 챔피언이 되고 싶다.
열방선교교회 ♥ 신율
1박 2일로 하나님이 세우신 챔피언을 주제로 챔피언 되자 생각으로 예배를 드렸다. 또 율동에서 챔피언에 대한 율동과 찬양을 했다. 또 게임을 할 때도 챔피언 인물을 배웠다. 나는 챔피언 인물 중 링컨 같은 예배를 드리고 싶다. 또 챔피언처럼 되고 싶다.
열방선교교회 ♥ 김인호
찬양이 정말 재미있었다. (특히 푯대를 향하여) 그리고 목사님의 설교가 귀에 쏙쏙 들어와 재미있었다.
열방선교교회 ♥ 장세미
기드온처럼 용기를 주시는 하나님을 배웠다.
동대전성결교회 ♥ 최에덴
저는 캠프를 하면서 재미있는 게임을 통해 재미있는 하나님을 느꼈습니다.
하늘문 교회 ♥ 유라임
보람찬 학습이었다. 율동도 기발하고 재밌었다. 교회가 커서 친구를 찾긴 어렵고 계단이 많아서 친구랑 엇갈리면 힘들었다. 근데 양초를 들고 기도를 하니 뭉클해지는 기분을 받고 마음의 문에 예수님이 들어간 것 같았다. 이번 기회에 더 예수님하고 가까워졌다. 감사합니다 하나님! 다음에 와도 좋을 것 같다.
소망하늘교회 ♥ 최은호
성경학교가 너무 좋아요. 스티커가 좋아요.
영광교회 ♥ 김효준
하나님이 세우신 챔피언을 배우게 되었다. 구원받은 저에게 가장 큰 선물은 예수님이셨다. 죄로 죽을 수 밖에 없는 저를 구원해주신 예수님의 은혜를 생각하면 감사와 눈물뿐이다. 두려움이 많은 나에게 예수님이 힘이 되시고 의지하면 된다는 마음에 혼자 힘들어하지 않을 거라는 믿음이 생겼다. 구원받은 자답게 나 혼자만 아는 자가 아닌 전하는 자가 되어 다른 사람에게도 예수님을 소개하는 자가 되겠다.
영광교회 ♥ 조현준
나는 캠프 은혜가 좋아요.
영광교회 ♥ 김성준
캠프에 갔는데 고양이도 만져서 좋았다. 그리고 나는 캠프에서 놀기도 했고 재밌었다. 그리고 예배도 드려서 재밌었다.
우리 교회 ♥ 유예지
어제, 오늘 캠프에 있으면서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어제는 긴 시간동안 예배와 찬양을 드리고, 밤엔 기도를 드리고 예수님이 제 마음에 들어와 주셨습니다. 그리고 밤에 야식도 먹고 밥이 맛있어서 밥도 밤에 세 그릇이나 먹었습니다. 재미있었고, 은사 측정 질문지에선 찬양하는 은사가 1등이었습니다. 이제부터 교회에 가서 찬양을 열심히 찬양하겠습니다. 1박동안 감사했습니다.
우리교회 ♥ 천하준
찬양하는 것이 좋았다. 찬양 열심히 할거에요. 감사합니다.
우리교회 ♥ 박효관
어제, 오늘 캠프를 하면서 많은 기도를 하면서 좋았다. 나는 다음에도 무주에서 캠프를 또 하고 싶다. 그리고 찬양도 열심히 할 것이다. 마음에는 예수님이 들어와주셔서 기쁜 것 같다. 근데 금요일인 오늘이 마지막 날이어서 아쉽다. 다음에는 더 길게 캠프를 즐기고 싶다. 너무 재미있는 무주 캠프인 것 같았었다. 너무 재미있었다. 나의 다짐은 더 자신감있게 찬양을 부르는 것이다!
서문교회 ♥ 김수예
하나님께서 위대한 챔피언과 함께 계신다는 걸 알았어요. 나도 이제 위대한 챔피언이 되도록 노력할래요. 제일 좋은 시간은 게임시간이었어요. 그리고 나에게 주신 은사를 잘 사용하겠습니다. 정말 좋은 시간이었어요. ^^ 하나님을 위해서 제 모든 것을 드리겠습니다.
하늘소망교회 ♥ 최은빛
오늘과 어제 정말 많은 걸 알았다. 항상 나는 두려움을 달고 살았는데 마침 두려움을 이기는 법을 배워서 더더욱 유익한 것 같았다. 2차보단 더 적은 사람이 참여했지만 이번에도 아주 재미있었다. 이번 캠프를 섬겨주신 언니, 오빠, 목사님, 선생님들께 감사하다. 세상에 가서도 믿음을 지키는 챔피언이 되길!!
하늘소망교회 ♥ 최은아
하나님에 대한 말씀을 많이 알았어요. 그래서 말씀 중에 처음 듣는 말씀도 있고 아는 것도 있었어요. 그리고 은사가 뭔지 알았어요. 그리고 정말 재밌었어요. 또 성경 말씀을 외워서 좋았어요.
하늘소망교회 ♥ 최고은
많은 걸 배우며 무엇이 더 중요하고 무엇이 더 값진 것인지 어젯밤에 다시 깨달았다. 두려울땐 하나님과 예수님을 기억하고 생각하면 두려울 게 없다는 걸 알게 됐고, 은사가 무슨 뜻인지 알았고 밥도 너무 X 100 맛있어요. 도와주시고 율동같이 춰주시고 방에 드라이기로 머리 말리러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 걸 배우고 갑니다. 이틀 동안 감사했습니다!!
예안교회 ♥ 김단비
라합과 기드온, 수넴여인을 본 받고 싶고 오늘 은사를 배웠을 때도 재밌었다. 근데 오랫동안 많이 쉬지 못하고 계속 서 있어서 힘들고 졸렸다. 그래도 또 한다면 할거다. 하나님이 좋아하실 행동을 배우고 보니 우리 오빠, 아빠, 엄마 욕 좀 하지 말라고 해야겠다.
예안교회 ♥ 이대한
기도를 더 열심히 해야겠다. 율동이 정말 재밌었다. 하나님이 날 사랑하시는 걸 알았다. 하나님은 우리 마음에 계시는구나 알았다. 하나님을 위해서 기도랑 말씀을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성화교회 ♥ 이하은
너무 재미있고 좋았고 몰랐던 것을 알게 되었고 어떻게 섬겨야 하는지 알았다. 게임이 재미있었고 하나님에 대한 것도 알았다. 그래서 하나님과 더 가까워졌다는 생각에 기분이 좋았고 다음에 또 기회가 된다면 또 오고싶다.
성화교회 ♥ 이예은
재미있었고 밥도 너무 맛있었고 선생님들도 다 친절해서 좋았다. 그리고 성경캠프를 해서 이제 7가지 은사에 대해 알았고 나는 찬양의 은사가 뽑혔다. 라합과 기드온, 수넴여인에 대해서 배웠다. 그중에 기드온이 횃불과 항아리와 나팔로 135000명을 이긴게 가장 기억에 남았다.
더나은교회 ♥ 김건우
저는 하나님의 도구로 사용된 사람을 많이 알게 되고, 제가 죄를 지어도 하나님이 안 떠나간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율동을 할 때에 아주 재미있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의지한 기드온, 하나님을 인생으로 표현한 수넴여인이 좋았습니다. 게임을 할 때 엄청 재미있었습니다.
더나은교회 ♥ 허윤
찬양 푯대를 향하여 재밌었고 좋았다. 게임하고 기도하고 말씀도 드렸다.
대전서현교회 ♥ 이보화
29일부터 하나님에 대해 알게 되었고 설교시간에 엘리사와 수넴여인 등등의 이야기를 듣고 은사 측정을 했다. 1위는 위로하는 은사, 2위는 가르치는 은사, 3위는 긍휼의 은사가 나왔다. 가장 낮은 것은 찬양의 은사였다. 찬양의 은사 점수를 높이기 위해 찬양을 많이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찬양시간에 여러 가지 찬양과 율동을 했다. 처음에 할 땐 창피하고 그랬지만 계속해서 점점 괜찮아졌다. 그리고 이번 캠프가 끝나고 전도를 해야겠다. 그리고 이제부터는 교회를 빠지는 것을 하지 않고 교회를 잘 나가겠다는 다짐을 했다. 힘든 일이 있거나 두려운 때 기도를 해서 두려움을 없애야 겠다.
성결교회 ♥ 곽소윤
찬양 푯대를 향하여가 신났고, 게임이랑 찬양할 때가 좋았다.
대전 서현교회 ♥ 김성주
제일 기억나는 말씀은 각각 은사를 받은 대로 하나님께 여러 가지 은혜를 받은 선한 청지기 같이 서로 봉사하라는 구제의 은사를 받았으니 다른 사람을 도우면서 하나님을 전하겠어요.
대전서현교회 ♥ 이찬우
저는 긴 막대구멍넣기가 제일 재미있었습니다. 비록 저는 하나도 못 넣었고 꼴찌였지만 그래도 재밌었습니다. 저는 은사를 발견하는 과정에서 많은 은사가 나왔지만 저에게 가장 맞는 은사는 찬양의 은사 같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어제 찬양을 부르다 못이 쉬었고 평소에도 크게 부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저는 평소에도 찬양을 부르고 집에서도 노래를 부르다 부모님한테 많이 혼났기 때문입니다.
성화교회 ♥ 정시호
첫날에 찬양할 때 부끄러웠는데 둘째날 찬양할 때 재미있었다. 목사님이 설교하는게 재미있었다. 새로운 걸 알아서 좋았다.
서현교회 ♥ 조이원
캠프를 2일동안 다녔더니 새로운 걸 알게 됐다. 참 재밌었고, 내가 받은 은사를 간직하고 찬양을 잘해야겠다. 또 나는 예배하며 기도하며 살겠다고 맹세합니다.
서현교회 ♥ 이예진
여기 너무 오고 싶었어요. 챔피 챔피 챔피언 찬양이 좋았어요. 라합처럼 저도 가족을 위해 하나님을 더 열심히 믿겠어요. 찬양하고 율동해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래요.
갈보리교회 ♥ 이재선
저는 하나님이 세우신 챔피언을 하면서 재미있었다. 그리고 여름성경학교를 끝내고도 챔피언으로 살아야겠다라는 마음이 들었다. 그리고 성경을 더 많이 알았다. 그리고 첫째날에는 선물에 눈이 멀었는데 둘째날에는 선물에 집착하지 않고 말씀에 집중했다.
갈보리교회 ♥ 이라윤
나는 원래 긍휼에 마음이 없었는데 오늘부터는 긍휼의 마음을 가져야겠다.
갈보리교회 ♥ 김태윤
와서 힘들었지만 재미있었다.
갈보리교회 ♥ 이수영
나도 믿음의 챔피언이 되고싶다.
갈보리교회 ♥ 이재현
거기서 찬양하기가 맨날 어려웠는데 제가 찬양할 때 기도를 하면서 하면 잘 할 수 있었어요.
갈보리교회 ♥ 김시안
생각보다 게임과 율동이 엄청 엄청 재밌었다. 그리고 수업을 들을 때 하나님이 세우신 챔피언들을 보면서 저도 그 챔피언들처럼 챔피언의 삶을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갈보리교회 ♥ 이다온
여름성경학교를 해서 재미있었다. 그리고 예배 드리는게 살짝 어색했지만 찬양을 해서 즐거웠다. 기도할 때 무릎을 꿇고 회개한게 살짝 긴장됐지만 잘 기도한 것 같다. 그리고 영상을 보면서 나도 기부를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하나님이 나에게 좋은 은사를 주셔서 감사했다.
열방선교교회 ♥ 신효
여름성경캠프 정말 재미있었고 첫째날과 둘째날 놀이마다 다른 놀이여서 참 재미있었습니다.
열방선교교회 ♥ 김현서
여름 성경 캠프 가기전에도 하나님을 섬겼지만 한국어린이전도협회를 갔는데 더 많은 찬양, 율동을 배우고 하나님에 대해 더 알게 되었다.
열방선교교회 ♥ 신요한
하나님을 의지하고 믿어야겠다.
성화교회 ♥ 이지은
여름성경학교를 통해서 찬양, 말씀, 게임을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해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더욱더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며 사는 이지은이 되고 남을 잘 섬기는 자가 되게 해주세요.
갈보리교회 ♥ 구주하
나는 수넴여인처럼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은사를 다른 사람과 하나님을 섬기는데 나누어야겠다고 생각했다.
갈보리교회 ♥ 주은
설교가 재미있었다. 내가 하나님을 의지해야겠다. 캠프에 함께 와서 너무 좋았다.
대전서현교회 ♥ 홍진성
이틀 동안 나는 첫날 마지막에 한 기도와 오늘 만든 액션북이 제일 기억에 남았다. 둘째 날 은사가 무엇인지 보았을 때 나는 구제의 은사와 긍휼의 은사가 나왔다. 내 은사 뭔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래도 교회에서 열심히 예배하고 기도하고 찬양할 것이다.
성화그리스도의교회 ♥ 정건호
대부분 알고 있는 내용이었다. 오늘 죽어도 천국에 갈 수 있을 것 같다. 예수님은 마음에 계신 것 같다.
서현교회 ♥ 염찬
구제 섬기기 은사가 기억나고 수영으로 공 잡는 거랑 팔짱껴서 공을 받는게 재미있었다. 기도시간에 졸렸는데 안잤다. 서현교회에 가서 찬양팀을 하겠다. 프로그램이 재미있었다. 예수님이 내 마음에 있다는걸 알았다.
나음교회 ♥ 박다빛
은사를 배우고 은사를 하나님을 위해 쓸 수 있을 것 같아요. 게임도 재미있었어요. 예수님 사랑해요.
대전서현교회 ♥ 서정윤
찬양, 노래가 좋았다. 라합, 엘리사 설교가 좋았다.
열린문교회 ♥ 정태찬
나의 죄를 용서하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죄와 거짓말을 안하겠습니다. 하나님 사랑합니다.
하늘문교회 ♥ 윤여겸
목사님께 재미있는 설교도 듣고 게임도 하면서 예배를 드리는게 재미있고, 제가 몰랐던 이야기와 또 예수님을 믿었던 사람들도 알게 되어서 좋았어요. 다음에 또 올 수 있으면 올게요. 목사님 매일 건강하고 행복하게 기도할게요.
하늘문교회 ♥ 유로이
챔피 챔피 챔피언 율동할 때 너무 신났다. 그리고 오늘 점심이 맛있었다. 그래서 나는 밥을 많이 먹었다.
대전예안교회 ♥ 최정우
율동과 사격이 재밌었고 만들기가 신기했다. 하나님께 기도하고 하나님을 전하겠습니다.
하늘문교회 ♥ 오민서
아이스 브레이커 놀이시간이 제일 재밌었고, 주제가 재밌었다. 활동도 많이 하고, 목사님도 넘 재밌었다. 퀴즈도 많아서 좋았고 이시간을 통해서 하나님께 감사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