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주차 교학상장

[권혜정]

1,동사 바꿔보기

동사	과거	과거분사	뜻
see	saw	seen	보다.앞을 보다
die	died	died	죽다.사라지
sob	sobbed	sobbed	흐느끼다,흐느껴 울다
disappear	disappeared	disappeared	사라지다.실종되다
burn	burned burnt	burned burnt	타오르다.화상
stay	stayed	stayed	계속 있다.머무르다

2, 95쪽 본문 우리말로 옮겨보기

그녀는 다름 성냥에 불을 붙였습니다. 그 빛 속에서. 그 녀는 그녀의 할머니를 보았습니다.

그녀는 몇 년 전에 죽었지만, 그녀의 얼굴은 여전히 밝았습니다.

그녀는 어린 소녀를 사랑스럽게 바라보았습니다." 할머니" 그녀가 흐느꼈습니다.

내 곁에 있어줘! 성냥이 꺼지면 할머니가 사라질 거라는 걸 알아 난로처럼 음식, 그리고 크리스마스 트리!

3.burn out의 유래에 대해 알아보고 공유해 봅시다.

심리학적 개념으로서 '번 아웃'은 1974년 독일 출신의 미국 심리학자 허버트 프로이덴버거가 만든 말인데,그레이엄 그린의 1960년 소설인 "번아웃 케이스"에서 유래된 것으로 추정된다. 번 아웃은 독일에서 국민 질병이 되었을 정도로 독일적 형상이다. 그래서 독일에서 전문 연구도 많이 이루어졌다. 동양에선 독일과 가장 닮은 나라인 일본에서도 번아웃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었으며.한국도 예외는 아니다. 일본 심리학자 사이토 이사무는 "이것은 근면하고 성실한 성격으로 무슨 일이든 열심히 하는 사람이 빠지기 쉬운 현상의 하나" 라고하며 다음과 같은 말을 했다 " 눈앞에 높은 목표가 있어 그것을 정복하기 위해 끊임없이 전진해가는 것은 바람직하지만.마음에 여유가 없어 계속 달리기만 하면 몸도 마음도 전부 연소되고 만다' .... 때론 자신을 너무 옭아매지 말고 '될 대로 되겠지'라며 여유를 가지는 것이 인생을 편하게 보내는 비결이다' 라고 우리 카페 회원님들도 누구보다 근면성실의 표상이신 모범생들이시니 하루 한번 하늘을 보며 여유을 가지시고 '번아웃'이 오지 않게 오래 오래 열정을 불태워 보아요.

[책갈피(염철현 교수)]

수고가 많았습니다.
촛불하고 번아웃의 연결되네요...
"...하루 한번 하늘을 보며 여유을 가지시고 '번아웃'이 오지 않게 오래 오래 열정을 불태워 보아요."

자신의 열정관리도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