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산(007210)

<1>상담자 : 2546님   (1) 매수단가 : 3000원 (2) 보유비중 : 30% (3) 나이 :  70세 부산 현수 할머니  (4)주식경력 :  5년   (5)현재가 :  2410원  <2>어드바이즈 : 머니투데이 증권방성 국민 주식 고충처리반 이종혁 반장 전문가      이반장 :벽산을 가장 많이 갖고 계시네 으흐흐    상담자 : 벽산이 가장 오래 갖고 있었는데 고민입니다     이반장 :벽산 사신지 얼마나 되었어요     상담자 : 3년쯤 되었을까     이반장 :  3년 ? 너무 오래 갖고 계셨다     상담자 :이것을 5000원 갔을때 못팔고 4400원 갔을 때 못팔고     이반장 : 너무 욕심이 많아서 그런거에요               자신이 갖고 계신 주식에 대해서 너무 좋은 쪽으로만 해석하는것               사실은 벽산이 매력있는 회사가 아니거든요               저는 이주식이 전혀 이쁘보이지 않아요    상담자 : 불날때 불안나는 단열재 개발했다고 하잖아요    이반장 : 불안나는 단열재로 주가가 상승하지 않았잖아요               그냥 주가가 잠깐 반짝하고 말거나 안가거나               우리나라 주가는 실적 좋다고 해서 무조건 주가사 상승하지는 않아요               벽산은 단열재 만드는 회사인데 2021년에도 집꾸미는것 때문에               잠깐 올랐었잖아요               주봉보시면 이회사는 2015년 오르고나서 계속 내리막을 가는 회사에요               7년동안 내리막을 가는것은 이회사가 매력이 없기때문이에요              내외장재가 얼마나 호재를 찾겠어요               이회사는 작년에 팔 절호의 기회였어요               매도기회를 놓쳐버리면 몇년을 허솔 세월하는것입니다               이런회사는 기술력이 없기때문에 주가가 요동치는 가능성이 거의 없어요               이회사는 왠만하면 종목 교체를 하는게 나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