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길산역 부근에 물의 정원이라는 수변공원에는 황화코스모스가 한창이다. 일반코스모스와 황화코스모스를 동시에 볼수가 있다. 매년 가을이 오면 출사지역으로 카메라 작가들이 많이 찾는곳 아직 가보지 못했다면 적극 추천하고 싶다. 운길산역에서 내려 걸어도 좋고 승용차로는 드라이브하기에 적당하다 인근에 블루문카페도 들리면 좋겠다. 각종 산호와 다양한 어종의 물고기가 눈을 사로잡는다. 출출하다 싶으면 금남리 모밥을 강추한다 모밥과 블루문카페는 1~2분 거리에 있다.
첫댓글 이쁘네
가을정취가 물씬풍깁니다
놀러오세요 공주님 ㅎ
가을이 물들어 있네요.
가을을 느낄 멋진 곳 소개 고맙습니다 ~^^
네 운길산 수종사 들렀다 내려오면 딱 좋을것 같아요
강바람도 좋구요 ㅎ
예쁜곳 다녀오셨네요~
맛있는것도 드시고 ^^
운길산!! 추천 감사합니다~
황화 코스모스 멋지군요
일반 코스코스도 좋구요
멋진 사진 고맙습니다
정말 좋네요 남편 쉬는날 함께 가봐야겠네여
꽃동산이 이뻐요
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