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업협회 창립총회모임 후기/ 정다운
한국기업협회 창립총회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총회 행사 강의로는 인상이 바뀌면 인생이 바뀐다/주선희박사(원광디지털대학 얼굴경영학과 교수)
성공적인 변화혁신/장정근교수(충주대학교 겸임교수) 멋진 강의 잘 들었습니다.
벌써 인맥 테스티벌이 22회를 맞이하였습니다.
세월이 유수화같다더니 참 빠르게 가는것 같습니다. 예전과 다름없는 똑 같은 시간인데도
점점 빨리간다는 느낌이드니 말입니다.
제가 인맥 교육의 모든것 카페에 2005초 가입해서 활동한지가 어연 3년이란 세월이 흘렸습니다.
이 교육의 모든것 카페로 인하여 사람들과 관계가 좋아졌으며 좋은 강의를 듣으면서
많은 발전을 했기에 지금도 변함없이 이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누구 소개로 아닌 우연하게 알게 되었는데 저에게는 정말 소중한 공간이 되었습니다.
나 자신을 성장시키고 변화하고자 무던히 노력하고 투자했던 시간들이 이 인맥카페를 통해서
강의를 들으려 다니면서 시작이였던 것 같습니다.
초기에는 강의가 주로 저녁으로 강남에서 했었는데 시간이 날 때마다 강의를 자주 들으려
다녔습니다. 집이 수원이라 강의가 끝나고 집에 오면 밤11시가 넘어 좀 힘들었습니다.
그래도 그때는 멀어도 또 다른 뭔가를 배운다는 열정으로 강의를 들으려 다니는게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그때 좋은 강의를 해주셨던 분들이 많은데 특별히 기억나는 분이 김세우대표님.김상태이사님,
서필환성공사관학교교장선생님이 생각납니다. 그 이후로는 저녁강의라 힘들어서 가지 못했습니다.
그 뒤로 강의를 주말에 듣을 수있는 인맥을 쌓고 명함을 교환할 수 있는
인맥페스티벌이란 것이 새로 생기게 되었습니다.
첫회 시작 백범기념관에서의 인맥페스티벌에서의 열기는 대단했습니다.
처음이라 그런지 준비를 잘 하셨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강사진분들은 세상에서 가장 든든한 인맥지도를 그려라 황소영, 성공하는 사람들의 이미지 메이킹 김경호,
파워인맥을 만드는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 김태옥, I am Brand 전미옥, 정말 좋은 멋진 강의였습니다.
그때 열기가 지금도 생생하게 기억이 납니다.그뒤로 계속 진행되어 지금 22회까지 왓습니다.
저는 1회 때부터 해서 바쁠때는 못가고 14번을 참여한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명함교환하는 것도 쑥스러워서 건내지 못하고 인사도 못 나누고 강의만 듣고 온적이
서너번 있었습니다.그런데 자주 나가다 보니 용기도 생기고 명함 건네는 것이 자신감이 생겨 두려움없이
지금은 당당하게 밝은 웃음으로 먼저 인사나누며 사람들을 대하는 것이 즐거워졌습니다.
여기 인맥을 통해서 받은 명함이 너무 많은데 인맥쌓기는 생각보다 어려운 일이였습니다.
처음명함을 받으면 전 바로 반가움에 좋은인맥이 되시길 바라는 마음에 문자를 40정도 보내는데
반응은 서너분 정도 거의 무반응 이었습니다. 대부분 사람들이 하도 많은 사람들의 명함을 받으니
사진이 있는 사람은 금방 알아보겠지만 누가 누군지 몰라서 그런것도 있겠지만 기본 성의가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일단 문자를 보낸다는 것은 마음이 있다는 것이고 성의를 표시한 건데 간단하게
고맙다는 답이라도 보내주면 좋은텐데 내 맘같지 않은게 사람이고 바쁘셔서 그러겠지 생각을 합니다.
대부분 사람들은 거리감을 좁히려 하기보다는 관심을 갖지 않는 것이 서로 명함을 주고 받을 때는
서로 인맥을 쌓기 위한 것이면서 마음의 문을 열지 못하는 것같습니다.
저도 많은 명함을 건내기는 했는데 좋은 인맥을 쌓지 못했는데 저만 그러가요.
소장님 강의를 들어 보면 인맥쌓기는 하늘의 별다기 보다 어렵고 로또 복권가 같은 것이라 많은 사람을 만나는게
중요하다고 말이 생각납니다.인맥 책을 보아도 정말 인맥쌓기는 어렵고 쉬운일이 아니라는 것을 새삼 깨달았습니다.
인맥쎄미나 매회 만날때마다 예전분들 보다는 새로운 사람이 많습니다.
복잡하고 다양한 인간관계속에 꾸준하게 이어지는 사람들을 찾아 보기 힘들고 한번 스쳐지나가는 인연들이 많음을 봅니다.
저는 지금까지 인맥페스티벌을 통해 알고 지내는 분이 몇 분이 계십니다.
메일을 통해 좋은 정보를 주시고 강의 들으려 오시면 반갑게 먼저 인사해 주시고
어쩌다 보는 얼굴인데도 아는 척 해주시고 참 반갑고 고마운 분들입니다.
그냥 사람 사는 세상에 이익을 따지기 보다는 알고 지낸다는 것 만으로도 좋은 일 이기에
이분들이 저에게 알짜배기 인맥입니다. 지금은 특별하게 도움을 받는 것은 없지만
그래도 사람 인연이란 언제 어느때 도움을 받을 일이 생길지 모르지만
이해타산은 하지 않고 그냥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사람을 많이 알고 있는 것이 중요한게 아니라 관심속에 따뜻한 친분을 쌓는 인맥이 되려고 합니다.
그러기에 인연을 억지로는 만들려고 하지 않습니다. 인맥도 서로 반응이 있어야 되는 것이기에
어느 한쪽만 노력한다고 되는 것도 아닌 것이기에 서로 관심을 주고 받을때 좋은 인맥이 형성되는게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저는 여기서 항상 배우는 즐거움이 크기에 강의를 통해 많은 발전을 가져왔습니다.
성공한 사람들의 좋은 강의가 저에게 동기부여가 되어 삶을 더욱 알차게 만들어 줍니다.
전에 인맥 페스티벌이 소장님이 계속하기엔 여러가지 어려움이 많으셨는지 도중에 없어진다는 이야기가
있었는데 여러사람들이 아쉬워하며 그냥 계속햇으면 좋겠다는 의견들이 많으셔서 이어지게 된것 같습니다.
모임을 하면 많은 사람들이 강의 신청을 해주면 좋은데 말입니다.
소장님도 강사님들도 힘도 생기고 강사섭외하기도 힘드셨을텐데
지금까지 잘 이끌어 가시는 모습을 보니 아무튼 양광모 소장님 대단하십니다.
이번 교육기업협회 창립총회를 모임에 와서 보니 저는 참 많이 놀랬습니다.
양광모 소장님이 열정이 대단하셔서 드디어 그 빛을 보게 되는구나 하는 생각이듭니다.
뜻을 같이해 모이신 분들이 대단한 능력과 실력을 겸비한 쟁쟁한 분들만 모이셔서 더욱이
고문님으로 이영권박사님이 계시니 더욱 한국기업교육협회가 잘 되라는 느낌이 팍팍 듭니다.
이번 창립총회행사모임에 주말이라 바쁘실텐데 많은 분들이 참석해주시고 김순영교수님의 축시에
축가에, 세계적인 함현진마술사님의 멋진 마술공연까지 너무 멋진분들 같습니다.
그리고 얼굴로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알수 있는 인상에 대해 강의 해주신 주선희 박사님과
장정근 교수님 자기계발 좋은 강의 잘 들었습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사회활동을 통해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과 만나고 헤어짐이 잦은 그런 현실에 살고 있음을 봅니다.
인맥이란 그런것 같습니다. 사람들과의 관계의 끈을 이어가는
좋은 사람들과 함께 가는 길 참 행복한 일이 아닌가 싶습니다.
같은 직종이 아닌 다양한 직업 서로 다른 가치관을 가지고 있지만 사람이 만나서 서로 도움을 주고 받고
정보를 교환하고 친분을 쌓고 서로를 통해 삶의 질이 높아지고 자기가 하는 일을 성장 시켜줍니다.
멘토가 될수도 있고 동기부여도 받을 수 있게 마음의 문을 열어주는 큰 매개체가
인맥 사람과의 관계인 것 같습니다. 사람을 대하는 진실한 그 마음이 중요한것 같습니다
한 사람의 힘이 얼마나 큰지 모릅니다. 인생도 바뀔 수 있습니다.
해를 입을 수도 있습니다. 어떤 한사람을 만나느냐에 따라 변화를 가져옵니다.
저는 앞으로도 계속 교육의 모든것 카페 좋은 인연으로 아낌없는 사랑을 베풀며 끝가지 이어갈 것입니다.
양광모 소장님께서 끝임없이 노력하시고 요즘은 전국적인 강의도 많이 하시고 신문, TV강의 까지 정말
열정이 대단하신것 같습니다.
한국기업협회 임원진 좋은 분들이 모여 뜻을 함께 하셨으니 각자의 주장을 내세우기 보다는
처음 가졌던 그 마음처럼 뜻을 함께 나누고 한배를 타셨으니 어떤 고난에도 맞서 싸워 이겨 나가시고
한국기업교육협회가 꼭 필요한 단체가 되어 나라에서도 인정 받고 젊은 인재를 양성하는 좋은 교육기간으로
사랑받는 멋진 협회로 거듭나시길 기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