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츠로셀 50만원 간다

[안티 대장]

어제 주식 왕초보 인간 비츠로셀에서 11일만에 800만원 벌었다고
자랑하더니만 유니셈에 가서 하한가 쳐맞고 거지 되었습니다 ㅋㅋㅋ
머저리 인간 비츠로셀에 있으면 대표가 주가관리하여
세력에게 시켜 50만원 가는데 재수 없는 머저리 주식 왕초보는
이제 거지되어 노숙자로 전략하였습니다

2년만에 1억 7100만원 벌었다고 자랑하더니만
오늘 유니셈 개박살나서 속이 쉬원합니다

어디 겁도 없이 돌팔이 주린이 인간이 주식 경력 20년 이상 우리 고수들에게
건방지게 자랑지질이야 ,,,,

비츠로셀 종초토방에서는 js17님이 주식 경력 40년의
터줏대감이고 미국 워렌 버핏을 능가하는 주식의 신으로 불리는데
어르신이 조언하면 귓구멍에 새겨 들어야지

건방지게 머저리 같이 유니셈가서 거지되니 참 불쌍합니다

유니셈 연속 하한가가서
주식 왕초보가 똥인지 된장인지 똑바로 알게될것입니다

황금알을 낳는 거위 비츠로셀 버리고
유니셈에 가서 거지된것은 하늘의 심판입니다

주식 왕초보 그인간만 보면 밥맛이 없던데
전라도 여수가 고향이라던데 30대인간이
마누라는 회사 나가 돈벌고 집구석에 쳐박혀
백수 기생충으로 살아간다더니 불쌍합니다 

결국 유니셈에 들어가 하한가 쳐맞고
거지된걸보니 불쌍합니다 

노가다 공사판에라도 나가지
뭣하러 주식 도박판에 기어 들어와서
젊은늠이 세상을 왜 그따위로 사는지 한심하다

비츠로셀 개인 주주여러분 대표가 조만간에
특급 뉴스 공시한다고하니 대표에게 감사하며 살아갑시다

나는 비츠로셀 24300원에 2000주 보유하고 있는데
50만원 가면 나는 강남 아파트로 이사 갑니다 

우리 모두 비츠로셀 50만원 가는것을 자축하며
건배합시다

비츠로셀 만세 ! 장승국 대표 만세 !

코스피 지수가 63포인트 하락하여 2607포인트
인테 비츠로셀 오늘 370원 하락하여 16550원인것은 잘 버틴것입니다
우리모두 장승국 대표에게 큰절로 감사합시다

[부산 갈매기]

오늘 한국 코스피 지수가 가 미국 나스닥 영향받아
63포인트 2,34% 폭락하여 2607포인트인데
유니셈 오늘 보합 6700원입니다
뭔가 지인에게 유니셈 주가를 잘못 전달 받은것 같습니다
반야 회장님도 주식 왕초보님 종목 분석실력 인정하듯이
주식 경력 2년으로 짧지만 아이디만 주식 왕초보이지
돌팔이 아닙니다
주식 결력은 짧지만 주식 공부를 아주 열심히하여
종목 분석 능력이 뛰어나서 원금 900만원으로
주식하여 1억 7100만원 수익 낸것입니다
매수 추천은 절대 안하는 분이니 색안경을
끼고 볼필요도 없습니다
남에게 피해를 전혀 주지 않는데 미워할 필요는 없잖아요
주식글을 올려 독자들이 주식으로 용돈 벌었으면 고마워 해야지요
왕초보님 주식글 보고 주식으로 수익내었다고
착한 댓글 다는 분도 많아요

[주식 왕초보]

주식 경력 2년 이면 주린이 돌팔이 맞습니다
당연한것을 말씀하시는데 신경쓸 필요가 없지요

오늘 코스피 지수가 -63포인트 폭락하여 유니셈이 장중에 8510원까지
폭락하였다가 후반전에 보합으로 종가가 끝났으니
폭락으로 전해 들을수도 있습니다

주가는 언제든 변하기에 하루 하루 일희일비할필요는 없습니다
중요한것은 적당한 타이밍에 매매를 하느냐가 중요합니다

비츠로셀로 11거래일만에 800만원 수익낸것은
타이밍이 맞았기 때문입니다

어제 폭등할때 매도 안하였으면 오늘 폭락하여
비츠로셀 제자리로 돌아왔는데 허탈하죠

그러나 주가 향방은 모르기에 내일 상한가 갈수도 있으니
희망을 갖고 긍정적인 마인드로 접근하면 스트레스
받을일이 없고 건강도 지키게됩니다

주식 경력 2년만에 1억 7100만원 수익 실력아니고 운입니다
자랑은 아니고요 주식 노하우를 알면 누구나 적은 돈으로도
수익내어 티끌모아 태산이 될수 있다는것입니다

[반야의미소]

비츠르셀도
유니셈도 다좋은종목 맞고요.
누구든 타이밍을 놓치면 손실보는법 얼마라도 수익으내면 축하해주고 손실보며 위로해주는 너그러움으로 살아갑시다.
초보님 매수매도 접점이 최상은 아니겠지만 그정도면 나무랄때없는거 아닌가요.
초고수분의눈엔 성이 안찰지 모르지만 누구는 단타.스윙,장투로 각자방향이 다르고 어느것이 옳다고할수없는법 결국엔 수익최고많이내는사람이 최후의 승자,
다들 성투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