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품속에서 운행하신다

[sori]

본문: 요1:18

요1:18

본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아버지 품속에 있는 독생하신 하나님이 나타내셨느니라

★본래: 포포테/아무때나 어느때든지

★세상으로부터:메올람-하나님이 가르치고 전달된 진리가 담겨있는 곳이 세상이다

/히브리어 원문에는 있다.

★본 사람이 없나니- 호라오. 사람/이쉬

세상으로부터 진리를 깨달은 사람/세상 속에서 영으로 깨닫고 나온 사람이 없었다.

진리가 담겨 있는 세상으로부터 진리를 깨달아 씨를 받은 남자가 없었다.

오직 율법 속에 담긴 진리로 오신 그리스도만이 나타내셨다.

드러내셨다.알게 하셨다

요14:7

너희가 나를 알았더면 내 아버지도 알았으리로다 이제부터는 너희가 그를 알았고 또 보았느니라

요14:8

빌립이 가로되 주여 아버지를 우리에게 보여 주옵소서 그리하면 족하겠나이다

요14:9

예수께서 가라사대 빌립아 내가 이렇게 오래 너희와 함께 있으되 네가 나를 알지 못하느냐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이라 하느냐

요3:11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우리 아는 것을 말하고 본 것을 증거하노라 그러나 너희가 우리 증거를 받지 아니하는도다

품으로 돌아갔다는 것은 본래대로 간 것이다.

육신을 벗으시고 본래대로 복귀한 것이다.

그분이 오셔서 복귀한 것은 무엇인가 완성을 해놓고 간 것이기에

율법과 진리가 십자가에서 하나로 완성을 해 놓으셨다.

★아버지의 품에 이르고 있는 유일하신 그가 드러낸 것(나타나심,묘사하심)

요13:23

예수의 제자 중 하나 곧 그의 사랑하시는 자가 예수의 품에 의지하여 누웠는지라

★품에-콜포스 히)헤크/가슴, 내부,마음중앙/그리스도의 사역을 통로로 생명이 됨

요한이 예수의 품에 안긴 것은 요한과 예수그리스도가 하나라는 것이다.

★누웠는지라: 아나케이마이/식사할 때 기대어 눕는 자세

히)싸바브(메쎄브)-진리가 잣대가 되어 마음 성전이 지어짐

요21:20

베드로가 돌이켜 예수의 사랑하시는 그 제자가 따르는 것을 보니 그는 만찬석에서 예수의 품에 의지하여 주여 주를 파는 자가 누구오니이까 묻던 자러라

품: 스테도스-가슴

히)레브-마음, 정신/진리의 가르침으로 마음성전이 세워짐

가르치고 전하는 자와 배우는 제자가 같은 마음이 됨/한 마음이 됨

눅16:22

이에 그 거지가 죽어 천사들에게 받들려 아브라함의 품에 들어가고 부자도 죽어 장사되매

★아브라함 품에 들어가고-아브라함은 열국의 아버지/성전이다.

겉 성전이 아니고 진짜 하나님이라고 하는 성전, 진리의 성전, 아버지.

아브라함 품에 나사로가 들어감-이제 오셔야 할 차례이다.성령이 오시는 것이 유익.

이 비유들은 이미 하신 말씀을 story로 말씀하신 것이다.

★부자도 죽어 장사되매 –매장/흙으로 돌아갔다.

★죽어-아포드네스코 ★품: 콜포스 히)헤크

★장사-답토
부자는 아래에서 난 자를 의미.-매장. 나사로는 위에서 온자 의미.

육신으로는 아래서 나신 분이시고 그 안의 속 그리스도는 위에서 오신 분이시다.

아브라함과 나사로가 하나이다.

나사로가 그 품에 들어갔다는 것은 성령으로 함께 계신다는 뜻이다.

나사로가 아버지 품에 들어갔다는 것은 사실상 나사로가 그 아버지가 됐다라는

의미와 같다.

눅16:23

저가 음부에서 고통 중에 눈을 들어 멀리 아브라함과 그의 품에 있는 나사로를 보고

★음부에서-하데스/지옥

율법 안에 갇혀 있는 상태가 지옥이고 무덤이다.

★고통 중에- 바사노스/시금석,고문 고통

시금석/어떤 기준점-진리라는 기준. 율법은 기준에서 벗어나 있다.

히)케에브/고통 괴로움-엘로힘이 적용되어 성전이 지어지지 않으면 고통이다

안의 것이 시금석이 되어야 하는데 밖에 벗어나 있는 자체가 고통이라는 것이다.

우리가 나라고 하는 육신의 생각에서 벗어나지 못하면

그것이 지옥에 있는 상태이고 고통받는 상태이다.

내 생각으로 꽉 차 있는 상태가 하데스에 있는 상태이다.

창1:1절의 엘로힘이 무엇인지 모르고 아들의 창조가 안 되면 그 자체가 고통이다.

★눈을 들어보고- 율법이 진리를 보고 있다는 의미이다.위의 차원으로 열린 것이다.

부자가(율법)나사로를 바라본다.

봤다라고 하는 것 자체가 율법이 진리와 하나가 되는 모습을 그려주고 있다.

율법이 진리차원으로 변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다.

★보고-호라오

눈을 들어 아브라함 품에 있는 나사로를 호라오 했다.

그러면 율법과 진리가 하나가 된 것이다.

율법이 진리를 본 것과도 같으니까 둘이 하나가 된다.

출4:6

여호와께서 또 가라사대 네 손을 품에 넣으라 하시매 손을 품에 넣었다가 내어보니 그 손에 문둥병이 발하여 눈 같이 흰지라

또 가라사대: 앞에서 설명한 것을 다른 방식으로 똑같이 할거야 !

방식은 다른데 똑같은 내용이라는 말이다.

지팡이-뱀-지팡이가 되는 그 역사가 내 마음속에서 일어나는 일이다.

★품에-: 헤크/둘러싸다에서 유래-품, 바닥, 중간, 안에

남성명사/남성의 품/남성으로 나타난 하나님은 성전을 의미한다.

하나님 아버지의 품, 성전이다. 하나님의 성전 그 품에 손을 넣으라는 말이다.

창16:5

사래가 아브람에게 이르되 나의 받는 욕은 당신이 받아야 옳도다 내가 나의 여종을 당신의 품에 두었거늘 그가 자기의 잉태함을 깨닫고 나를 멸시하니 당신과 나 사이에 여호와께서 판단하시기를 원하노라

아브람은 아직 겉의 성전/육신의 생각이다.

아브람이 아브라함이 되어야/열국의 아버지, 민족이 되게 하는 하나님 아버지.

내 마음속의 성전은 아브라함이다. 거기에 말씀이 들어가서 자녀를 생산한다.

하갈이 겉성전,율법인 아브람의 품에 들어가면 거기서 종의 자식 이스마엘이 나온다.

손이 병든 자가 된다.

땅의 언약으로 율법 성전에 들어가면 종의 자식인 이스마엘이다.

율법성전이라는 아브람이라는 아버지와 연합하면 결과는 똑같다.

나병이 든 손이 되는 것. 그래서 품속에 두 번 들어갔다가 나와야 한다.

하갈이 아브람 품속에 들어감-이스마엘

사라가 아브라함 품속에 들어감-이삭

율법성전/이세상에 태어나면 눈같이 하얀 세상의 나병환자이다.

진리로 다시 태어나면 하늘 성전의 정결한 신부가 되는 것

진리를 깨달으면 나병이 고침을 받은 것이다.

출4:7

가라사대 네 손을 다시 품에 넣으라 하시매 그가 다시 손을 품에 넣었다가 내어보니 손이 여상하더라

출4:7

이르시되 네 손을 다시 품에 넣으라 하시매 그가 다시 손을 품에 넣었다가 내어보니 그의 손이 본래의 살로 되돌아왔더라

두 번째 품이다. 아브라함의 품에 사라로 들어가는 것이다.-약속의 자녀 이삭탄생

그의 바사르가 본래의 진리의 손으로 돌아 왔더라.

하나님이 내 안에 자신의 것,영으로 찾아 들어오신 것이 바사르이다.

말씀으로 존재가 된 것, 진리가 되고 영이 된 것,
다바르로 주신 모든 일, 사건, 역사, 사건이 깨달아져서 아마르가 된 것

즉, 그리스도로 깨어난 것이고 창1:1~2절이 이루어진 상태를 말하는 것이다.

하나님이 내 속으로 들어와 좌정하신 하신 것이고 부활하신 그리스도가

승천하여 내 안에 거처를 삼고 좌정하셨다는 말이 된다.

율법의 손이 아브라함 품에 들어갔다가 나오니 원래의 바사르로 슈브/회복..

완전하게 회복되었다. 진리로 복음으로 완성되었다.

율법이 진리로 돌아왔다.

율법이 진리로 완성되었다. 율법이 사랑으로 완성 되었다.

하나님의 품/아버지의 품/아브라함의 품에 들어가면

율법이 진리로/땅이 하늘로/예수가 그리스도로/이 세상이 천국으로/인생이 영생으로

완전히 회복되고 완성되는 것이다.

이 세상의 품에서/겉의 품/가짜의 품에서 벗어나 진짜 아버지의 품, 하나님의 품에

사는 존재가 되는 것이다.

마23:37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선지자들을 죽이고 네게 파송된 자들을 돌로 치는 자여 암탉이 그 새끼를 날개 아래에 모음 같이 내가 네 자녀를 모으려 한 일이 몇 번이더냐 그러나 너희가 원하지 아니하였도다

★모음같이/에피쉬나고-모으다/분배한 것을 받아들이다

에피(분배의 관계)+쉬나고(함께 인도하다,끌어들이다,받아들이다

히) 카바츠/거두어 들이다-영적 통로를 통해 말씀의 성전이 지어진다.

창1:2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영은 수면 위에 운행하시니라

★운행하시니라-라하프/풀어지다,알을 품다는 뜻

아버지의 품속에 품으심=암닭이 새끼를 날개아래 모음=영이 수면위에 운행

내가 아직도 율법속에 헤매고( 혼돈,공,허 깊음, 흑암)-사망가운데 어둠가운데

있을 때에도 그분은 나를 날개아래 품으셨다.

진리의 얼굴로 품으셨다.

민11:12

이 모든 백성을 내가 배었나이까 내가 그들을 낳았나이까 어찌 주께서 내게 양육하는 아버지가 젖 먹는 아이를 품듯 그들을 품에 품고 주께서 그들의 열조에게 맹세하신 땅으로 가라 하시나이까

룻4:16

나오미가 아기를 받아 품에 품고 그의 양육자가 되니

사40:11

그는 목자 같이 양 떼를 먹이시며 어린 양을 그 팔로 모아 품에 안으시며 젖먹이는 암컷들을 온순히 인도하시리로다

★독생하신 하나님: 그리스도

★나타내심: 엑세게오마이/생각해내다,설명하다

에크(원천,~로부터) +헤게오마이(생각하다,설명하다, 통치하다 다스리다)

히)야다/알다,이해하다

1) 어린아이들에게 나타내신다.-마11:25

2) 하나님의 하시는 일을 나타내심- 요9:3

3) 나를 나타내리라 –요14:20-21

4) 아버지의 이름을 나타내심-요17:6

5) 성경이 말하는 생명이 나타내신바 됨-요일1:2

6) 내 속에 나타내시기를 기뻐하심- 갈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