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쿠바 수교 - 훼밍웨이( 노벨문학상 수상자)
대한민국에서 훼밍웨이 문학상 누가 수상할까?
쿠바와 한국의 관계. 쿠바는 북한보다 이른 1949년 7월 대한민국 정부를 승인했지만, 1959년 쿠바혁명 이후 양국간의 공식적인 교류는 단절되었고, 1960년 8월 북한과 수교했다. 이후 민간 차원에서는 1962년 설립된 주멕시코 대한민국 대사관에서 쿠바의 영사 업무를 겸임했다. 2024년 2월 미국 뉴욕에서 한국과 쿠바 양국의 유엔 대표부가 대사급 외교관계 수립에 합의하면서 공식적인 교류가 재개되었다.
목차접기
- 외교
- 경제·통상·주요 협정
- 문화 교류·교민 현황
외교
한국은 1949년 7월 쿠바에게 대한민국 정부를 승인받았으나, 1959년 쿠바혁명 이후 양국간의 교류가 단절되었으며, 1962년 설립된 주멕시코 대한민국 대사관에서 쿠바의 영사 업무를 겸임했다. 2024년 2월 14일 미국 뉴욕에서 양국의 유엔 대표부가 대사급 외교관계 수립에 합의하면서 공식적인 교류가 재개되었다. 쿠바는 북한과 1960년 8월 수교했다.
경제·통상·주요 협정
2023년 기준 한국의 쿠바 수출액은 1,401만 달러, 수입액은 294만 달러이다. 주요 수출품목은 철강, 선박과 수상 구조물, 자동차 등이며 수입품목은 구리, 화학공업 생산품, 잎담배 등이다.
문화 교류·교민 현황
2023년 기준 쿠바에 거주하고 있는 재외동포는 32명이며, 한국에서 거주하고 있는 쿠바 국적의 등록외국인은 36명이다. - 다음백과
kbs 즐거운 저녁길 홍스타 홍석우 ~ 즐거운 저녁길 92.9mhz 이삭빛산골시인과 이은아 축제시인 출연
mc 홍석우 이삭빛의 '아들을 위한 서시' 낭송
존귀하되0 아들을 위한 서시
이삭빛 아들아, 아들아 아들아, 아들아
삶을 꽃처럼 살아라 바람의 친구도 되어주고 봄의 싹으로도 돋아나 흙과도 하나 되는 세상에서 가장 존귀하되 가장 자유롭게 살아라
영혼이 맑아서 그 누구도 넘볼 수 없되 오직 사랑으로 뛰어나서 하늘보다 푸르고 태양보다 뜨거운 열정으로 살아라
이는 네 희망이 길을 안내해 줄 것이다 수십 번 넘어져도 넘어지지 않았던 첫 마음으로 일어서라
아들아, 아들아! 세상은 네 마음이 지배할 것이다 발밑에서 돋아나는 간절한 사랑으로 살아가라
KBS 홍석우 MC는 이날 방송에서 이삭빛의 ‘아들을 위한 서시(보령시 시인의 성지에 ’21년 명시로 선정되면서 시비로 설립-이 성지에는 일제에 항거한 한용운, 윤동주 등 항일 시인을 모신 민족시인 추모분향단을 설치한 대한민국의 평화정신을 세계에 알리고 있는 시인의 성지로 알려져 있음)를 직접 낭송해, 관계자들께 ‘명예 시낭송가로 위촉한다’는 제의를 받았다고 밝혔다. - 펌 詩 포인트 명언:
어깨의 짐은 무거울수록 좋다. 그것으로 성장하기 때문이다. 그대는 그것에 지지 않을 강인함을 가지고 있다.
- 야마오카 소하치 <도쿠가와 이에야스>
1분마다 인생을 바꿀 기회가 찾아온다. - 영화 ‘바닐라 스카이’
출처 : 투데이안(https://www.todayan.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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