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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월간 동시 전문지, 동시마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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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동시 한 알 동시 공부 목록
아니눈물 추천 4 조회 1,804 20.05.19 18:04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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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5.21 17:51

    첫댓글 뚜벅뚜벅 걸어가기엔 너무 먼 거리여서 또박또박 줄 그어가며 봐야할 시집들이 너무 많네요.
    이전에 목록 인쇄해서 갖고 있던거 두고 다시 인쇄해야겠습니다.
    귀한 자료 공유해 주셔서 선생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 20.05.22 18:11

    참 좋으신 시인 선생님^^ 시를 쓰는 마음은 세상을 살아내는 마음과 한 가지입니다. 오늘 아침엔 간신히 회양목 이파리에 앉아 흔들리는 아기 멧비둘기를 보았어요. 어미새가 한참을 서성이다 산으로 날아가고, 형제새는 마당에서 간신히 푸드득 나무문 위로, 이층 창틀로, 하늘로 날아가고. 동네 고양이가 노려보는 바람에 결국 저희가 거두게 되었답니다. 오늘은 그런 날이었어요.

  • 20.05.24 06:41

    선생님~ 자료 공유, 감사드립니다.^^
    출처 밝히고, 지인들과 함께 함께 나누어도 될까요?

  • 작성자 20.05.27 19:20

    그럼요, 출처 밝히고 얼마든지 공유하셔도 됩니다.^^

  • 20.05.27 19:30

    @아니눈물 학교도서관 사서모임까페에 공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0.05.27 19:32

    @보라공주 네ㅡ엡!

  • 20.05.27 19:36

    동네 한바퀴 방송 듣다가
    뒤늦게 책 질렀네요~ㅋ
    오늘 그 기다림의 시간이
    행복합니다.

  • 작성자 20.05.27 19:36

    잘하셨습니답! 저엉말~~~ 좋은 책이죵^^

  • 20.06.14 22:42

    공부하는데 도움이 되겠네요.
    자료 준비 해 주신분께 감사 드려요.

    동시를 읽고 있으면
    미소를 머금기도하고
    가슴이 편안해지기도 하고
    가슴 뭉클 하기도 하는것은
    내 가슴에 동심이 살기 때문인지도 모를 일입니다

  • 20.08.13 17:37

    없는 책들 장만했어요~^^
    아직 안 읽었는데 괜히 좋네요

  • 21.01.26 21:45

    감사합니다~!

  • 21.02.01 12:28

    진~ 짜 많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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