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가에 있던 꽃집의 철거로 훤해진 동명성당
동명성당
동명저수지
까치들의 집회
빠른 시일 내에 걸을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굴뚝 속의 송전탑
동명수변공원
분주했던 여름이 지나가고
동명저수지
송림수변교
동명저수지 옆 산책로
동명저수지
가을의 막바지
징검다리
죽은 나무에서 새 생명이 움트고
청산농원
사방댐 아래 돌에 낀 이끼가 물줄기에 따라 무늬를 만들고
남원팔각정자
원당공소 아래
단풍의 절정
한 여름 동안 벼를 품어낸 임무를 다한 논
모래가 아니고, 벼입니다.
담장 바깥에 매여져 있는 염소들
원당공소
진남문
가산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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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1. 5. 4구간 용서의 길을 걷다.
꺼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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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1.06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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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티순교성지
24.11.07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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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등님? 가을을 느낄 수 있는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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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꺼등님? 가을을 느낄 수 있는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