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고 배우기 쉬운 우쿨렐레
그런데 문제가 뭐냐면 특히 여자분들은 가슴이 답답하셔서 올바른 자세를 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러다 보니 손목도 아프고 코드 누르기도 불편한게 사실 입니다.
가장 배우기 쉽고 편한 악기가 사용하기가 불편해서 조금 배우다 말아버리는 악기가 되버렸습니다.
뭘 배워도 쉽고 편해야죠.
바리톤 악기란 기타를 그대로 두고 두개의 윗줄(5.6번)만 제거해 버렸다 생각 하시면 이해가 쉽습니다.
그래서 기존의 통기타를 사용하면 추가로 구입하지 않아도 금액 부담 없이 배울수 있습니다.
기타를 배우고 싶었는데 너무 어려워서 우쿨렐레를 시작하신 분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작은 사이즈의 악기와 코드 누르는데 불편함.
기존 우쿨렐레를 아무리 잘 해봐야 나중에 우쿨렐레를 벗어나지 못하는 한계, 기타로 옮겨 가는데 새로이 암기해야 하는 코드.
기타 소리가 아무리 듣기 좋고 멋지게 들려도 기타로 현재 우쿨렐레 수준을 맞추려면 또다시 시작해야 하는 문제가 있지만
바리톤 우쿨렐레를 배워서 이용하신다면 바로 한개 정도의 줄만 더 이용해서 통기타를 느낄수 있습니다.
줄(현)도 쿨래식 줄을 사용하기 때문에 손가락도 덜 아프고 소리도 우렁차고 좋습니다.
통기타 강사들도 바리톤 우쿨렐레를 이용하신다면 우쿨렐레 수강생 보다 더 많은 수강생을 유치할수 있을 것입니다.
문의 : 010 7265 38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