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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海平의 마중과 배웅♡
 
 
 
카페 게시글
중세의 역사 기도의 시간
기찬여행 추천 0 조회 32 24.09.08 23:21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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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9.08 23:25

    첫댓글 까 떼 나
    ◎ <후렴>
    먼동이 트이듯 나타나고, 달과 같이 아름답고, 해와 같이 빛나며,
    진을 친 군대처럼 두려운 저 여인은 누구실까?
    ○ 내 영혼이 † 주님을 찬양하고 내 구원자 하느님 안에서 내 마음 기뻐 뛰노네.
    ● 그분은 비천한 당신 종을 굽어보셨네.
    이제부터 과연 모든 세대가 나를 복되다 하리라.
    ○ 전능하신 분이 나에게 큰 일을  하셨으니 그 이름은 거룩하신 분이시다.
    ● 그분 자비는 세세 대대로 그분을 두려워하는 이들에게 미치리라.
    ○ 그분은 당신 팔로 권능을 떨치시어 마음이 교만한 자들을 흩으셨네.
    ● 권세 있는 자를 자리에서 내치시고 비천한 이를 들어 올리셨네.
    ○ 굶주린 이를 좋은 것으로 채워주시고 부유한 자를 빈손으로 돌려보내셨네.
    ● 당신 자비를 기억하시어 당신 종 이스라엘을 돌보셨으니
    ○ 우리 조상들에게 말씀하신 대로 아브라함과 그 후손에게 그분의 자비 영원하리라.
    ●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 아멘.

    ◎ <후렴>
    먼동이 트이듯 나타나고, 달과 같이 아름답고, 해와 같이 빛나며,
    진을 친 군대처럼 두려운 저 여인은 누구실까?
    ○ 원죄 없이 잉태되신 마리아님,
    ● 당신께 매달리는 저희를 위하여

  • 작성자 24.09.17 08:53

    사람간을 원만하게 가꿀수 있는 힘과 능력
    ㅡ수 (부 강녕 유호덕) 고종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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