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치유를 명령하라!
- 조태성
#하나님과친밀한치유사역
#병원과의사와약도사용하심
#이글은_은사적치료를 #살펴보는중입니다
1.
이번 새빛교회 부흥회 때 성령님의 인도하심이 있으셔서요. <하나님과 친밀한 치유사역> 주제로도 말씀을 나누었어요. 그때 잠시 나눈 간증이 있어요.
작년에 참 감사한 간증을 들었는데요. 상담하신 다른 교회 성도님께서 저희 책 <하나님과 친밀한 치유사역>을 읽으셨다고 해요. 거기에서 소개하는 치유를 명령하는 선포 기도를 통해 치유 받은 간증을 전해주십니다.
2.
<목사님, 저희 딸이 지금 대학생인데요. 몇 년 전 고등학생 때 발바닥에 사마귀가 생겼어요. 병원을 다녔는데요. 안 낫더라고요.
오히려 500원짜리 동전 크기로 커졌는데요. 그 크기로 한 개도 아니고 두 개였어요. 검정색으로도 변했거든요. 어떻게 할 줄 몰라 답답했었는데요. 목사님 책에 나온 비슷한 간증들과 예수님의 이름, 보혈의 능력을 사용하는 기도문을 보았어요.
3.
저도 옮겨 적고요. 또 딸에게도 카톡으로 기도문을 작성해서 보내주었고요. 함께 선포하며 기도했거든요. 그렇게 기도 시작한지 지금 딱 15일 되었어요. 그런데 정말 기적같이 놀랍게도 사라졌지 뭐예요. 하나님 은혜가 너무 감사합니다.^^>
모두 잘 아시듯이 저 같은 사람에게 무슨 능력이 있어서도 아니고, 책이 대단해서도 아닙니다. 우리가 자녀이기 때문에 그 사랑의 관계 때문에 종종 병을 고쳐주십니다.
4.
치유에 대한 성경 공부는 필요합니다. 다만 수학 공식처럼 치유를 명령하는 기도문이나 방법들을 배우려는 것은 주의해야 합니다. 십자가 사랑으로 완성하신 친밀한 관계가 우리를 치유하시는 이유이심을 기억해야 합니다.
또한 치유에 대한 왜곡된 인식도 경계해야 합니다.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겠으나 결과론적 측면에서 보자면요. 선포 기도한다고 모두 치유되는 건 아닙니다.
5.
또한 치료하시고 안 하시고의 주권은 하나님께서만이 생각하실 부분이니까요. 제가 하나님 위치에 올라가서 교만해져서요. 치유하실지 안 하실지 고민하지 말아야 해요.
오늘도 섬기시는 교회마다 금요예배, 금요기도회가 있으실 텐데요. 오늘도 충만한 예배, 뜨거운 기도회 가운데 예수님의 치유를 누리시길 소망합니다. 할렐루야~!
오늘도 성령님과 함께 샬롬입니다.^^♧
첫댓글 샬롬♧^^ 목사님
복된 말씀과 귀한 간증을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오직 십자가의 사랑으로 완성된 친밀한 관계와 예수님의 이름을 믿음으로 선포하며 치유의 권세를 누리길 소망합니다.
샬롬 형제님^^♧
공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늘 은혜를 사모하며 누리시는 형제님을 축복합니다.
평안한 밤 되셔요.
주님의 사랑을 전합니다^^♧
아멘! 말씀을 의지하며 치유를 명령하고 예수님 주신 권세를 잘 누리며 살겠습니다.
아멘~감사합니다. 목사님~
성령님을 의지하여 결과와 상관없이 믿음으로 기고드리는 삶 살려 노력하겠습니다~
샬롬 전도사님^^♧
기도에 힘쓰시는 전도사님을 축복합니다.
평안한 밤 되시고요.
주님의 사랑을 전합니다^^♧
샬롬 목사님 ^^
귀한 말씀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치유에 있어서
치료하시고 안 하시고의
주권은 하나님께 있으며
그것을 생각하는 것은
교만이라는 말씀이
큰 감동이 되어요^^
치유하실 것인지
안 하실지
고민하면
이미 믿음과 선포의 기도가
힘을 잃는 것 같습니다^^
십자가사랑으로 완성하신
친밀한 관계가
우리를 치유하시는
이유임도 깊이 마음에 새깁니다 ^^
샬롬 전도사님^^♧
공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늘 겸손히 은혜를 사모하시고 치유를 위해 기도하시는 전도사님의 삶을 축복합니다.
주님의 사랑을 전합니다.
샬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