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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복음 1강 마가복음은 어떤 책인가 1 양형주 목사 대전도안교회
26.01.20(화)
대전도안교회를 섬기는 양형주 목사입니다.
오늘부터 저는 여러분들과 함께 마가복음 공부를 함께 하도록 하겠습니다.
마가복음 공부를 한다고 하니까 어떤 분들은 좀 의아하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아니 복음서는 거의 비슷한 내용 아닌가 마태복음 그 긴 책을 무려 28장이나 되는 긴 책을 우리가 공부했는데
구지 16장밖에 되지 않는 이 마가복음을 우리가 공부할 필요가 어디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하고 계시는 분이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마가복음 마태복음은 내용이 비슷한 것 같지만 그 깊이 조금 더 우리가 들여다보면 그 안에 있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향한 뜻과 말씀이 또 더 깊이 새롭게 솟아오르는 걸 저희들이 발견할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 주부터 여러분과 함께 10주간에 걸쳐서 마가복음 과연 하나님께서 어떤 깊은 뜻과 의도를 갖고 우리에게 주시는가를 함께 열심히 공부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자 그러면 먼저 마가복음이란 어떤 책인가? 라는 주제로 우리가 함께 생각을 해보도록 하겠는데요.
순서로 따지면 마태복음 다음에 나온 책이 이제 마가복음입니다.
이것이 우리가 상식적으로 알고 있는 마가복음에 관한 것인데 조금 더 구체적으로 이 마가복음이 어떤 책인지 함께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공관 복음서로서의 마가복음의 특징이 무엇인가? 하는 부분입니다. 아마 여기서 이 공관복음서라고 하는 좀 생소한 용어 들어보셨는지 모르겠습니다.
복음서는 모두 네 개가 있죠.
마태 마가 누가 요한 그래서 요한복음을 별도로 요한복음서라고도 하고 제 4 복음서라고도 이야기를 하고 나머지 마태 마가 누가는 공관복음서라고 이야기합니다.
우리가 마가복음을 이해할 때는 마가복음 자체로도 이해할 필요가 있지만 조금 더 큰 마태 마가 누가 공관복음서의 틀 안에서 마가복음을 볼 때 마가복음의 두드러진 특징을 좀 더 깊이 우리가 알 수가 있습니다.
두 번째로는 다른 복음서와 다른 마가복음의 특징은 무엇인가 자 그렇다면 이 다른 공관 복음서들 또 이제 뿐만 아니라 이 요한복음서 우리가 다른 특징은 무엇인가 살펴보겠고 또 마가복음을 기록한 저자 마가가 있죠.
세 번째로 이 마가는 누구인가?
이것을 우리가 중점적으로 살펴보면서 오늘 이 마가복음의 첫 시작 부분을 같이 공부하도록 하겠습니다.
자 먼저 마가복음의 특징입니다.
먼저 마가복음은 공관복음서라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보통 사 복음서 네 복음서 마태 마가 누가 요한인데 이 공관복음서라고 하면 마태 마가 누가를 이야기를 합니다.
공관복음서를 한자로 이렇게 씁니다.
공관 (共觀) 공관복음서 공통된 관점으로 본 복음서라는 것이죠.
공통된 관점 그래서 영어로는 이것을 씬 압틱이라고 얘기를 합니다. 씬 그러면 함께라는 뜻이죠. 같이 함께 압틱하면 본다 이런 뜻입니다.
함께 보는 그러니까 같은 관점으로 함께 보는 복음서가 마테마가 누가라는 것이죠. 요한은 공간복음서와는 다른 관점으로 봅니다. 그렇다면 좀 더 구체적으로 어떤 관점이 다른 것인가? 한번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자 그러면 가장 중요한 특징이라고 하면 공관복음서의 흐름인데 이 공관복음서는 마태 마가 누가 공통적으로 예수님의 생애를 갈릴리로부터 시작해서 예루살렘으로 이것이 공관복음서의 흐름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처음 사역을 시작하실 때는 갈릴리에서 사역을 시작하시고 그리고 이 사역을 죽 감당하신 다음에 예루살렘으로 향하여 여행을 떠나셔서 예루살렘에 도착하셔서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시고 이제 부활하시는 이게 공통된 관점입니다.
그런데 보통 이제 이스라엘의 모든 남자들이 해마다 예루살렘으로 올라가는 절기 이스라엘의 3대 절기가 있습니다.
그중에 대표적인 것이 유월절이죠.
또 예수님께서는 예루살렘에 올라갈 때 유월절에 맞춰서 올라가셨다라고 합니다.
만약에 예수님께서 사역을 하셨다면 이 사역 기간 중에 유월절이 몇 번이 이제 겹치게 나와야 될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유대인이기 때문에 이 유월절을 지키기 위해서 사역을 하시다가 예루살렘에 올라갔다가 내려왔다가 올라갔다가 내려왔다가 이렇게 하셔야 되는 거죠.
그러니까 우리가 흔히 이해할 때 예수님께서 이 땅에서 사역을 하실 때 3년에 공생애 주기라고 할 때 공관복음서에는 이 3년을 찾을 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갈릴리에 사역을 두루두루 하시다가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셔서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신 것으로 그렇게 되어 있죠.
엄밀하게 얘기를 하면 예수님께서 하신 사역은 1년인가 공관복음서만 보면 충분히 그런 생각을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흐름을 따라서 마가복음은 예수님께서 세례요한의 세례를 받으시고 공관복음서에 공통적으로 나오는 부분들입니다.
광야에서 시험을 받으시고 갈릴리를 중심으로 서역하셨다가 예루살렘에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부활하시는 이런 패턴으로 간다는 것입니다.
자 그런데 이것과는 다르게 요한복음 속의 공생애를 보면 요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에 갔다가 갈릴리로 오셨다가 다시 올라가셨다가 내려오셨다가 하는 이 장면이 요한복음에는 고스란히 들어있습니다.
구체적으로 다음과 같은 성경 구절에 들어있는데
자 먼저 요한복음 2장 13절입니다.
요한복음 2장 13절에 보면 유대인의 유월절이 가까운지라
자 2장에 벌써 예수님께서 유월절을 지키기 위해서 가셨습니다. 자 올라가셔서 예수님께서 성전에서 매매하는 사람들 다 내쫓으시고 또 돈 바꾸는 사람들 다 내쫓으시고 성전을 정결하게 하시는 일을 하시죠.
이 일 후에 예수님께서 이제 유월절을 다 지키시고 그 다음에 갈릴리로 내려오시는 겁니다. 갈릴리로 내려오시는데 내려오시다가 어디로 가냐하면
예수님께서 가는 길 예루살렘에서 갈릴리로 가는 길이 세 가지 길이 있는데 해변길이 있고 중앙 산지길이 있고 그 다음에 요단 동편으로 갑니다.
중앙 산지길로 가면 여기에는 필연적으로 어디가 나오느냐하면 사마리아 지역이 등장합니다.
그럼 이 사마리아 지역을 보통 유대인들은 세마리아인들이 부정한 사람들이라고 여겨서 돌아가는 길들을 선택했는데 예수님이 이때 직접 지나가시죠.
이때 만난 여인이 누구냐 수가성의 여인입니다.
그래서 사마리아 여인 야곱의 우물 근처에서 예수님께서 만나시죠.
그게 4장 3절에 보면 이렇게 나오죠.
유대를 떠나사 다시 갈릴리로 가실세 다시 유대 예루살렘이 있는 이 유대 지역 전체가 유대 지역인데요.
유대를 떠나서 다시 갈릴리로 가시는데 사마리아를 통과하여 가야 하겠는지라고 말씀을 하고 있는 것이죠. 자 이렇게 해서 4장 3절에 보면 다시 예수님께서 여기는 예루살렘으로 가셨다가 다시 갈릴리로 오시죠.
그 다음에 다시 5장 1절로 가시면 그 후에 유대인의 명절이 되어 예수님께서 다시 어디로 가십니까? 예루살렘에 올라가십니다.
그러니까 예수님께서 한 번만 갔다 오신 게 아니라 또다시 올라가셨죠 자 그리고 여기서 38년 된 병자를 치유하시는 놀라운 역사를 또 나타나는 것을 우리가 볼 수 있습니다.
자 그리고서 6장 1절로 보시면 그 후에 예수께서 디베랴의 갈릴리 바다편으로 가셨다 다시 어느덧 예루살렘에서 갈릴리로 오셔서 디베랴 디베라라고 하면 갈릴리 호수 건너편을 말합니다.
갈릴리호 호수가 이렇게 되어 있으면 이쪽에 있는 도시가 디베라입니다 디베라 바다라고 하면은 갈릴리호수 건너편을 말합니다. 갈릴리호수 건너편을 말합니다.
갈릴리호수가 이 디베리아 바다라고도 얘기하고 갈릴리 호수라고도 얘기하고 하는데 이 디베랴 쪽으로 예수님 디베리아 바다의 건너편으로 건너가셨다 이방인 지역으로 가신 거죠. 이렇게 해서 예루살렘에서 다시 갈릴리로 내려오셨습니다.
그리고 7장 10절을 다시 보시면 다시 형제들이 명절에 올라간 후에 예수님이 은밀하게 올라가셨다 그럽니다. 다시 여기 7장 10절에 보면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으로 또 올라가셨죠 벌써 지금 예수님이 예루살렘 예루살렘 세 번이나 가셨습니다.
그다음에 10장 22절에 보면 자 예수님께서 이제 어디라고 그러느냐하면 수전절에 또 올라가셨다
그러니까 예수님께서 올라가신 것은 유월절만 가신 게 아니라 그 밖에 수전절도 올라가시고 다른 기타 유대인 명절 때도 올라가셨다는 걸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 10장 40절에 보시면 그가 다시 요단강 건너편 다시 이 예루살렘에서 요단강 쪽으로 갈릴리까지 다 가신 것 같진 않고 이쪽 지역으로 다시 오셨다 라고 말씀하죠.
그리고선 12장 12절에 가시면 이튿날에 명절에 온 무리가 예수께서 예루살렘으로 오신다 자 그러면 이게 지금 유월절을 지키기 위해서 오시고 여기서 예수님께서 나중에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십니다.
자 이렇게 보면 요한복음 안에서는 예수님께서 예루살렘 갈릴리 예루살렘 갈릴리 또 예루살렘 요단 동편 이 두 곳을 왔다 갔다 하시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는 것입니다.
자 이렇게 볼 때 마가복음 특별히 공관복음서의 흐름과 요한복음서의 흐름은 분명히 차이가 있고 이 공관복음서 서의 틀 안에서의 마가복음의 위치를 우리가 잡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마가복음은 이 전체의 큰 줄거리를 제공하는 중요한 복음서입니다.
무슨 말이냐하면
자 그 다음을 보시면 자 마가복음의 특징이 나옵니다. 마가복음의 특징은 두 번째 복음서라고 되어 있습니다.
두 번째 복음서라는 것은 이 순서에 있어서 마태 다음에 마가 그다음에 누가죠
이 순서로는 두 번째인데 근데 중요한 내용의 흐름은 예수님의 공생애에 대한 세례 받으시고 갈릴리 가시고, 또 예루살렘 가시고 십자가 지시고 부활하시고 자 이 중요한 뼈대를 중심으로 마태복음과 누가복음 같은 경우도 마가복음이 진행하는 공관 복음서의 뼈대를 충실히 따고 여기 전후로 그밖에 독특한 마태의 내용 누가복음의 내용들을 덧붙이고 함께 간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마태 마가 누가의 이 복음서들은 공통적으로 마가복음 내용의 전체적인 예수님의 공생애를 뼈대로 해서 진행이 된다. 그래서 마가복음은 아주 중요하다 라는 것입니다.
자 그 다음에 이 마가복음은 마태 마가 누가 중에서 제일 내용이 구체적이고 생생하다는 것입니다. 그럼 이걸 어떻게 알 수 있느냐
구체적인 사례를 우리가 한번 보도록 하겠습니다. 마가복음 2장 1절에서 12절에 보면 예수님께서 중풍병자를 치유하는 사건이 등장합니다.
동일한 사건이 마가복음 2장 1절에서 12절까지 나온 이 내용을 마태복음은 9장 1절에서 8절 단 8절로 압축을 한 반면에 마가복음은 12절에 걸쳐서 생생하게 표현하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자 이걸 구체적으로 보시면 이렇습니다. 자 수일 후에 예수께서 다시 갑오나움에 들어가시니 집에 계시다는 소문이 들린지라 즉 예수님에 대한 배경 설명이 자세하게 나왔습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이 모여서 문 앞까지도 들어설 자리가 없이 빡빡하게 되었는데 예수께서 그들에게 도를 말씀하셨다
자 그런데 마태복음은 어떻게 합니까?
예수께서 배에 오르사 건너가 본 동네에 이르시니 이걸로 이 두 절의 구체적인 내용들을 압축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마태복음이 상당히 간략하게 요약한 느낌이 들죠 자 그다음에 사람들이 한 중풍병자를 네 사람에게 메어 가지고 예수님께로 오는데 무리 때문에 예수님께 데려갈 수 없기 때문에 그 계신 곳에 지붕을 뜯어서 구멍을 내고 중풍병자의 누운 상을 달아내렸다
그런데 침상에 누운 중풍병자를 사람들이 데리고 오거늘 예수님께서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여기까지입니다.
이 내용 이것을 마가복음은 이렇게 자세하게 기술을 했다는 것입니다.
자 이걸 보고 그다음에 예수께서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병자에게 이르시되 작은 자야 안심하라 내 죄사움을 받았느니라
자 예수께서 그들의 모습 믿음을 보시고 중풍병자에 이르시되 작은 자야 네 죄사움을 받았느니라 여기는 이제 같은 내용이죠.
중요한 내용에 대해서는 이렇게 같이 이야기를 하지만 구체적인 배경 설명에 대해서는 마가복음이 훨씬 더 자세하게 설명하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그 다음에 어떤 서기관들이 앉아서 이르되 이 사람은 신성을 모독하도다 신성모독이다. 예수님이 아시고 어찌하여 마음의 악한 생각을 하느냐 그러죠
근데 여기에 구체적으로 이들의 생각들에 대해서는 마가복음이 훨씬 더 자세하게 설명을 한다는 것입니다. 내 재산을 받았느니라 하는 말과 일어나 걸어가라 하는 말 중에 어떤 것이 쉽겠느냐 이 부분들 그들이 속으로 의논하는 줄을 예수께서 중심에 하시고 말씀하셨다 또 생략이 돼 있습니다.
자 이런 식으로 마가복음에 보면 상당히 생생한 표현 또 구체적인 표현을 많이 하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이런 식으로 마가복음은 그 내용과 구체적인 배경 설명에 있어서는 마태복음보다 훨씬 더 자세하고 구체적인 정보를 준다는 사실입니다.
이렇게 볼 때 마가복음은 순서로는 두 번째지만 그 내용과 기록된 시기로 볼 때는 가장 먼저 기록된 복음서라는 것입니다.
가장 먼저 그럼 언제 기록되느냐 주후 70년 전후입니다. 이 70년에는 무슨 일이 있었느냐하면 예루살렘의 성전이 멸망하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로마 군대가 와서 성전을 무너뜨리죠 이것을 배경으로 이 사건을 전후로 해서 마가복음이 기록되었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알 수 있는 것이 사실 마가복음 13장의 종말에 일어날 성전 멸망에 관한 예언이죠. 이것은 나중에 우리가 구체적으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마가복음 1강 마가복음은 어떤 책인가 2
그다음에 우리가 살펴볼 것이 이 마가복음을 쓴 마가는 누구인가 하는 것입니다.
마가는 누구이고 어떤 계기로 이 마가복음을 썼을까?
마가는 사실 성경에 그렇게 많이 나오는 사람은 아닙니다만 자세히 살펴보면 이 마가의 행적에 대해서 우리가 살펴볼 수가 있습니다.
자 먼저 마가는 초대교회 당시에 제자들이 모였던 마리아의 집의 아들이었습니다.
그러니까 마리아의 집에서 이 초대교회 제자들이 함께 모여 기도할 수 있는 공간을 내줬고 또 아주 믿음으로 헌신된 가정 분위기의 아들이었죠.
그 다음에 바울과 선교여행을 함께 떠났습니다.
그런데 이 마가가 제대로 버티지 못하고 중간에 버가에서 힘들었는지 중간에 그냥 선교여행을 그만두고 나갔습니다.
바울 일행과 헤어졌죠 자 그 다음에 두 번째 바울이 다시 선교여행을 갈 때 마가를 데려가자고 바나바가 권고 구했습니다만 마가는 그 전에 버티지 못하고 나가떨어졌기 때문에 다시 데려갈 수 없다. 그래서 마가 데려가는 것을 거절했었습니다.
마가가 베드로의 아들로 언급됐습니다.
베드로가 나중에 이 마가를 얼마나 아꼈는지 내 아들이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그 다음에 바울이 바나바의 생질로 묘사된 마가를 다시 인정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자 바울이 나중에 이 바나바 거절하고 이때 이제 바나바와 바울과 심하게 다투게 되는데 그 이후 나중에 이 마가를 다시 믿음의 아들로 인정해 주게 되죠.
구체적으로 우리가 성경을 한번 보도록 하겠습니다. 깨닫고 마가라 하는 요한의 어머니 마리아의 집에 가니 여러 사람이 거기에 모여 기도하고 있더라 이때 보면 이 요한의 어머니 마리아라고 돼 있죠.
마가라 하는 요한 그래서 이 마가를 뭐라고 그러냐면 마가요한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마가라 하는 요한 마가요한이죠.
마가라고도 하고 요한이라고도 하고 예수님의 제자 요한과는 다른 마가 요한입니다. 그 다음에 마가복음 13장 13절에 보면 바울과 및 동행하는 사람들이 바보에서 배 타고 밤빌리아에 있는 버가에 이르는데 요한은 그들에게서 떠나 예루살렘으로 돌아갔다
여행이 너무 힘들어요. 나 그냥 집에 가고 싶어요. 집에서 해주는 밥 먹고 싶어요. 그리고 요한이 그냥 바울 일행을 져버리고 그냥 배 타고 예루살렘으로 단독적으로 돌아간 겁니다.
다들 깜짝 놀랐겠죠. 아니 복음을 전하자고 믿음으로 시작했는데 왜 저러는 거야. 깜짝 놀랐을 것입니다.
자 그래서 15장 30절에서 39절에 보면 나중에 다시 선교 여행을 떠날 때 이제 마가가 좀 후회했던 모양입니다.
요번엔 잘할 자신 있으니 저를 데려가 주세요.
그러자 같이 가자고 하니까 바울이 안 된다. 우리들을 떠나서 함께 일하러 가지 아니한 자를 또 데리고 가는 것은 옳지 않다
바나바는 그래도 한 번 더 기회를 줍시다 왜냐하면 이 바나바는 이제 마가의 삼촌이었습니다. 서로 친척 관계여서 데려가려고 하는데 서로 안 된다. 된다. 그래서 심히 다투어서 피차 이것 때문에 바나바와 바울이 갈라진 겁니다.
갈라져서 바나바는 마가를 데리고 배 타고 구브로로 가고 바울은 또 따로 가게 됐습니다.
그다음 보시면요 마가는요 베드로 전서 5장 13절에 보면 베드로가 이렇게 얘기를 합니다.
택하심을 받은 바벨론에 있는 교회가 너희에게 문안하고 바벨론은 로마를 상징합니다. 내 아들 마가도 그리하느니라
얼마나 그 다음에 신실하게 잘 섰는지 마가를 아들이라고 얘기를 한다는 거죠. 베드로의 아들 바울도 아들이 있었죠. 내 아들 디모데 베드로에게는 내 아들 마가가 있었다는 겁니다.
그래서 마가는 베드로와 함께하면서 예수님 이야기를 많이 듣고 거기서 영적인 감동을 많이 받았습니다. 자 그 다음에 골로세서 4장 10절에 보면 사노바울이 얘기를 합니다. 나와 함께 갇힌 아리스다고와 바나바의 생질 마가와 아 나중에는 마가가 믿음이 성장해서 누구와 함께 바울과 함께 감옥에 갇히기까지 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바울도 나중에는 이 마가를 특별히 아끼는 제자로 삼게 됩니다. 이런 걸 보면 마가가 참 처음에는 미숙해 가지고 자기 멋대로 행했다가 믿음이 성장하고 자라면서 많은 사도들에게 인정을 받는 믿음의 아들
그리고 바울로부터 또 예수님에 대한 가르침을 받고 베드로로부터 이 예수님에 대한 가르침을 받고 이렇게 볼 때 마가는 복음서를 기록할 수 있었던 아주 좋은 자격과 여건을 갖추었던 작가 중에 하나라고 우리가 볼 수가 있습니다.
그러면 저자 마가는 누구인가? 이 파피아스라고 하는 초대 교회의 교부의 증언입니다. 마가는 베드로의 동역자가 된 후에 비록 순서대로는 아니지만 주님이 말씀하고 행하셨던 바를 그가 기억하는 한 정확하게 기록해 내려갔다 그 자신은 죽게 되는 것도 주를 따른 자도 아니었고 내가 말한 것처럼 베드로를 따른 자였기 때문이다.
베드로는 주의 말씀을 체계적으로 하지는 않았으나 청중의 필요에 따라 가르쳤다 그러므로 마가가 기억되는 대로 이런 것들을 썼을 때 오류가 있을 수 없었다 그가 들은 일을 하나도 빠짐없이 하나도 틀림없이 전해낸 그의 일념 때문이었다 라고 얘기를 합니다.
여기 보십시오. 비록 순서대로는 아니지만 이게 바로 공관복음서의 특징입니다. 이 순서는 사실 요한복음이 더 잘 지킨다고 했죠.
그래서 하나의 관점으로 예수님의 사역을 중심으로 신학적인 관점으로 이 예수님의 생애를 풀어간 것이 공관복음서다 우리가 이런 것들을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자 그러면 우리가 마가복음의 기록 장소와 대상에 대해서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자 마가복음의 기록 장소는 정확하게 언급되지는 않습니다만 이것을 추측할 수 있게 하는 여러 표현들이 등장합니다.
대표적으로 이것이죠. 자 내 이름은 군대니라고 돼 있습니다. 이 군대라는 말 레기오라고 하는 단어를 사용했습니다.
레기오라는 말은 로마의 군단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6천 명이나 되는 많은 병력을 가진 군단 로마의 그 당시에 70개의 군단이 있었다고 그러죠
이 로마군단 그 다음에 또 마가복음 6장 37절에 보면 우리가 가서 200데나리온에 떡을 사다 먹이리까 이 데나리우스라는 말은 로마의 화폐 단위입니다.
유대의 화폐단위는 세걸이였죠 자 이것을 로마의 단위로 사용했다는 것입니다.
또 마가복음 15장 38절 39절에 보면 로마의 백부장이 나옵니다. 이 백부장 센트리오라고 하는 이 단어는 로마의 공식적인 직급을 가리키는 말이었죠.
이렇게 볼 때 이것들은 제국의 영향을 많이 받는 대도시 지역이다. 아마도 여기가 로마이지 않을까? 라고 우리가 추측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 복음서 전체의 독자 대상층을 우리가 이해할 때 마가복음의 기록 대상은 라틴어로 제국의 공식 언어들이 여기서 라틴어로 센트리오나 데나리우스나 또 이런 것들 이런 것들이 다 제국의 공식 언어를 그대로 사용을 했는데 로마제국의 언어에 익숙한 독자들이다.
대도시의 독자들 아마도 로마에 있는 그리스도인들 또 로마제국의 큰 영향권 안에 있는 성도들이었을 가능성이 크다 헬라문화권에 익숙한 독자들이었을 경우가 크다 가능성이 크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보여주는 또 다른 표현이 있습니다.
여기 보면 마가복음 7장 2절에서 4절까지 그 제자 중 몇 사람이 부정한 손 곧 씻지 아니한 손으로 떡 먹는 것을 보았더라 한 다음에 괄호를 치고 여기에 이 유대인들의 풍습에 대해서 설명을 합니다.
유대인들은 장로들의 전통을 지켜서 손을 잘 씻지 않고서는 음식을 먹지 않고 시장에 돌아와서도 물을 뿌리지 않고서는 먹지 않고 그 외에도 여러 가지를 지켜오는 것이 있으니 잔과 주발과 농그릇 씻음이더라
이렇게 해서 독자들 이 유대의 풍습을 잘 모르는 독자들을 위해서 친절한 설명을 해줬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독자들은 유대문화에 대해서 풍습에 대해서 잘 모르는 사람들 그리고 이방문화에 익숙한 사람들이라는 걸 알 수가 있습니다.
자 그 다음에 이제 네 번째로 이 마가복음의 중요한 주제 중에 하나인 제자도에 관한 것입니다.
자 마가복음에는 모두 18회 정도 따르다 아콜루세오라고 하는 이 따르다라는 동사가 등장합니다. 그만큼 예수님을 따라가는 것에 대해서 많이 강조하고 있는 책입니다만.
그 중간에 예수님께서 이제 십자가를 지실 것에 대한 수난을 예고를 하면 세 차례에 걸쳐서 얘기를 하시죠. 근데 그 때마다 제자들은 오해합니다.
그 때마다 누가 더 크냐고 싸웁니다.
그 때마다 내가 더 앞서가서 큰 자리를 차지했다고 하겠다고 싸우죠 이
오해를 예수님이 중간중간 계속해서 이게 아니다. 큰 자가 되려면 섬겨야 된다. 여러 가지 말씀으로 수정을 해주십니다만 또 오해하고 그러니까 제자들의 무지 정말 주님이 누구신지 제대로 모르고 주님을 따라간다라는 걸 제대로 모르는 그런 제자의 모습들이 많이 비춰집니다.
그래서 사실 중요한 것이 우리가 예수님을 따른다고 할 때 그 주님이 누구냐 라는 것이죠. 그러면 예수 그리스도는 누구냐 라는 것이 아주 중요한 주제가 되는데 그래서 마가복음 1장1절의 시작을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마가복음 1장1절은 뭐라고 그러냐면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복음의 시작이다. 이렇게 말씀합니다.
자 우리가 따르고 믿는 예수님 그러나 너무나 오해하기 쉽고 너무나 예수님을 따른다고 하지만 엉뚱한 것을 따를 수밖에 없는 우리들의 연약함 그렇다면 우리가 이 하나님의 아들이 누구인가를 제대로 알아야 그 예수님을 바로 따른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마가복음의 첫 시작은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가 누구인가로부터 시작을 합니다. 정말 크고 중요한 주제가 바로 이 부분이라는 것이죠.
그러면 이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는 과연 어떤 분이실까요? 이것은 다음 시간부터 우리가 본격적으로 재미있게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자 오늘의 적용점 함께 같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마가복음의 풍성한 뜻을 깨닫도록 노력하자 특별히 마태복음 또 아니면 누가복음과 같은 공관복음서와 같이 비교하면서 볼 때 그 풍성한 뜻이 많이 드러납니다.
그 뜻을 캐기 위해서 좀 더 진지하게 우리가 살펴보고 공부할 필요가 있다는 것입니다. 두 번째 넘어져도 붙드시는 하나님을 의지하며 일어서자 자 이것은 마가의 라이프 스토리 자체가 그렇습니다.
처음에는 의기양양해서 자기 마음대로 갈 수 있는 것처럼 선교여행을 떠났지만 실패하고 자기가 너무 힘들어서 다시 돌아갔지만 거기서 다시 마음을 고쳐 먹고 또 회개하고 하나님의 은혜로 성장하여 사도 바울에게도 인정받고 베드로에게는 아들이라는 칭호를 받을 정도로 많이 성숙하여 결국은 예수그리스도의 생애를 기록하기에 이르렀습니다.
때로는 넘어지고 또 힘들어도 끝까지 우리를 붙들어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한 사람이 바로 마가였습니다.
우리도 이 마가와 같이 주님을 의지하며 힘들어도 다시 일어나서 회복될 수 있는 우리 모두가 되면 참 좋겠습니다.
세 번째는 겸손하게 주님 알기를 힘쓰자 이것은 마가복음 전체의 주제인 제자도에 관한 것입니다.
예수님을 따라간다고 하지만 나는 예수님을 제대로 알고 있는가 하나님의 아들이 어떤 분인지 제대로 알고 그분을 따르고 있는가 늘 겸손하게 그분 알아가는 깊이를 더해갈 수 있는 우리 모두가 되면 좋겠습니다.
다음 시간에는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는 누구신가에 대해서 함께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주제야말로 마가복음을 전체를 꿰뚫고 이해하는데 가장 중요한 주제입니다.
다음주에 흥미진진한 성경 공부의 여행을 저와 함께 계속해서 가도록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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