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
덤블도어 교장의 죽음 이후, 마법부는 죽음을 먹는 자들에게 점령당하고 호그와트는 위기에 빠진다. 이에 해리와 론, 헤르미온느는 볼드모트를 물리칠 수 있는 유일한 단서이자 그의 영혼이 담긴 ‘성물’ 호크룩스를 찾기 위한 위험한 여정에 나선다. 그러나 영혼이 연결되어 있는 볼드모트와 해리. 볼드모트를 파괴하면 해리의 목숨 또한 위태로워질지 모른다! 죽느냐 죽이느냐, 이제 그 마지막 대결은 극한을 향해 치닫는데…
2부
호크룩스인 슬리데린의 로켓을 파괴한 해리 일행은 제노필리우스 러브굿 씨의 저택으로 간다. 그 곳에서 일행들은 죽음의 성도들에 대한 모든 것을 알아내지만, 막판에 러브굿 씨가 루나가 없어진 것을 알고 해리를 죽음을 먹는 자들에게 넘기는 통에 그들은 끝내 그곳에서 나온다. 그 이후 그들이 죽음의 성도들에 대해 논의하다가 해리가 볼드모트의 이름을 실수로 말하면서 그들은 죽음을 먹는 자들에게 발각되어 체포, 말포이 가의 저택으로 끌려간다. 그 곳에서 헤르미온느는 벨라트릭스 레스트랭에 의해 심한 고문을 당하고, 피터 페티그루는 해리와 론, 루나와 딘을 문초하다가 "당신을 살려준 것을 기억하라"는 해리의 말에 손을 놓다가 결국 목걸이에 목이 조여 죽음을 당한다. 해리 일행은 도비의 원호로 그들을 물리치고 무사히 도망치지만 도비가 벨라트릭스의 검에 맞아 사망한다. 탈출 후 섬나라의 조개껍데기 오두막집에 얼마간 체류하다가 다시 그린고트에서 벨라트릭스로 변장, 후플푸프의 잔을 접수하는데 성공한다. 기회를 보아 그들은 애버포스의 바에 들어갔다가 그의 도움으로 아리애나의 초상화를 통해 호그와트로 들어간다.
인상깊은장면
해리포터와 볼트모트가 싸우는장면 결국볼트모트가죽는다
첫댓글 내용을잘정리해서 이해하기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