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9 탄 - 097 - 한양 동문, 흥인지문(興仁之門)의 비밀적 예언
- 광통신(光通信) 전문(電文) 094호 -
"독도" 동남쪽 해역 및 "제주도" 해역을 잠항중인 잠수함 "자료바다"호 明月선장이
광복군(光復軍) 및 전세계인들에게 전문(電文)을 보냅니다.
1. 적그리스도/금융파시스트의 식민지 경제정책과 정치체제
적그리스도/금융파시스트 세력들이 지구를 통째로 손아귀에 넣기 위해 분주하게 움직인다.
한국 땅을 완전히 접수하기 위해, FTA를 통한 경제체계 공격 순서를 앞두고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ㄱ. 우회적 통로인 통치 (=가버넌스(governence)) 구조가 필요하다.
직접적인 정부 행위가 아니면서, 통치를 할 수 있는, 국영/공영/공공부문 "민영화"가 필요하다.
ㄴ. 여론 형성을 위해, 언론/방송을 장악해야 한다. 팟캐스트를 방해하고 sns 억압통제 법안을 시도한다.
ㄷ. 정치체제 장악을 위해, 입법(국회)/행정(정부)/사법(법원)을 손아귀에 넣는다.
2012년 4월11일 국회의원 선거가 다가왔다.
적그리스도/금융파시스트 세력들은 입법부(국회)의 구성에 있어서,
유리할 때는 150석 이상 장악해서 유대인수용소(GETO) 체제로 끌고가야 하고,
불리할 때는 과반수(150석) 이상 상대가 얻지 못하도록 구조를 형성해야 한다.
이명박 행정부, 한나라당은 적그리스도/금융파시스트의 앞잡이 역할을 확실히 해왔다.
4월11일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국제정세의 변화와 맞물려 정치체제 장악에 위기를 맞고 있다.
ㄱ. 박근혜 의원이 "비상대책위원회"를 세우고 한나라당의 변화를 시도한다.
ㄴ. 개혁정책을 표방하는 김종인, 이상돈 위원을 맹비난하는 언론/방송의 목소리가 연일 이어졌다.
ㄷ. 미래희망연대(=친박연대?) 합당한다.
ㄷ. 자유선진당과의 연대/합당(?)이 언론/방송에 오르내린다.
전개과정을 놓고 보면, 박근혜 의원의 리더쉽은 실질적이거나 강력한 것이 아니다.
비상대책위원회에서 제시하는 여러가지 방책들이, 집단 내부 반발로 의지가 순식간에 꺾이는 모습이다.
대통령 집권 5년차에는 레임덕이 발생한다. 대통령 탈당요구라던지 하는 얘기가 그래서 나온다.
차기 대권 주자로 유력한 이들은 국회의원 선거에서 힘을 발휘하며 국민들 신뢰를 획득하기 마련인데......
120~130석 획득을 목표로 하고, 박근혜 의원을 앞세워서 떠나가는 민심을 일부라도 되돌리고,
지난 몇 년간 나라를 팔아먹으며 진행해왔던 일들을 방어할 국면을 만들려고 하는 것으로 보인다.
박근혜 의원을 내세우고 (간판상품),
국회의원 선거에서 의석수를 다소나마 확보하려는 책략이고 (끼워팔기 상품),
1992년 3당 합당 전략이다.
실패하면 박근혜 의원의 대선후보로서의 역량을 다시 계산하게 될 것이고,
성공하면 GETO 정책을 계속 밀고나갈 수 있는 입지가 굳어진다.
2. 숭례문(崇禮門) 화재, 흥인지문(興仁之門)의 역할
숭례문 화재가 났을 때, 나라 안에 소문이 파다했었다.
나라가 망하게끔 하는 일들이 계속 이어진다고 했었으며, 실제로도 그래왔다.
"정도전"예언이라 하며 도성(한양)안에 사람들은 피난가야 하는 일들이 터진다는 얘기도 널리 알려졌다.
나라가 망해가는 시기에는 우백호(右白虎)의 살기(殺氣)가 일어나 나라안에 횡행하는데,
ㄱ. 경찰, 검찰, 법원에 의한 공권력의 폭력과,
ㄴ. 페미니스트 파시스트 세력들의 국가공권력 장악, 바로 그것이다.
한양 땅의 풍수지리적(風水地理的) 입지는 이러한 문제점을 막으려 했다고는 하는데...
한양 동쪽 대문(동대문 = 興仁門)의 이름에 "之"자를 더해서 힘의 균형을 맞추려고 했다는 정도 ???
그런데 적그리스도/금융파시스트의 지령을 받아 움직이는 앞잡이들에게는 무용지물이다 ???
도대체 흥인지문(興仁之門 = 동대문)에는 어떤 역할이 숨겨져 있는 것인가...?
3. 상수학적(象數學的) 관점에서 본 흥인지문(興仁之門)
흥인지문(興仁之門)은
특이하게 문 밖에 반달모양의 옹성(甕城)을 둘렀으며,
옹성 위에는 방어에 유리하게 여장(女墻)을 쌓았다고 한다.
흥인지문(興仁之門)이 가리키는 것을 알기 위해서는, 거꾸로 읽어보면 된다.
논리로 풀어내는 것이 아니며, 하늘의 뜻을 받들어 마음을 열고 보면 뜻이 확인되는 것이다.
이것이 "상수학적(象數學的)" 관점이다.
"문지인 흥(興)"
정치권 야권 인사 중에, "문재인(文在寅)"씨가 존재한다.
문재인씨가 부산 지역구 의원 출마를 결심했다고 알려졌다.
경제가 무너지고 바야흐로 큰 전쟁 제3차 세계대전이 시작되려는 세상의 암울한 분위기 앞두고...
나라에 재앙이 몰아닥치는 위기상황에서, 좌청룡(左靑龍)의 기세를 살릴 인물이 숨어있는 것...
문재인씨와 함께하는 정치인들은 보다 더 한층 힘을 얻는 결과를 얻을 것은 뻔한 이치이다.
4. 추풍낙엽(秋風落葉)
2010년 봄, 아이슬란드 지역 화산폭발로 여름내내 북반구 지역이 우울한 날씨였다.
2011년 봄, 3월 11일, 왜국(倭國 japan)에는 지진해일, 원자로 폭발 사건으로 방사능이 뒤덮었다.
2012년 봄, 마찬가지로 흐름을 따라가야 한다.
야권은 개헌 가능 200석 돌파를 목표로 국회의원 선거에 임해야 한다.
여권은 하늘의 뜻을 거슬러 우백호(右白虎)의 살상, 전쟁을 꾀했으므로 추풍낙엽을 만난다.
좌청룡(左靑龍)은 우리나라를 기준으로, 왜국(倭國 japan)+아모리국(america)이다.
적그리스도/금융파시스트 세력들이
우백호(右白虎)의 살기(殺氣)를 발휘하여
- 경찰, 검찰, 법원, 국가정보원(NIS), 페미니스트 파시스트, 시아(CIA), 키아(kCIA), 다솜(MOSAD) 등등 -
숭례문 불태우듯 흥인지문을 부술지 아닐지 주목할 시기이다.
한양 땅에 도읍(都邑)을 정할 때,
옛 사람들이 바라본 지금 시절이란,
삶과 죽음을 가르는 재앙이 밀어닥치는 것들이 보였을 것이다.
미치광이들이 국가형벌권을 장악하여 부리므로, 나라안에 살기(殺氣)가 가득찬다.
P.S
"상현"은 사람이름이 아니고, 상현달이 뜨는 시기였다.
明月선장이 여러 차례 경고했으나,
왜국(倭國 japan)은 적그리스도/금융파시스 세력들을 위해 열심히 일하다 돌이킬 수 없는 재앙을 맞았다.
"흥인지문" 현판에 크게 써놓은 인물이 등장했으니,
하늘의 뜻을 거슬러 세계가 재앙을 맞이할지 아닐지, 살펴볼 일이다.
회개하지 않고 재앙을 불러들인다.
언론/방송이 나서서, 괴벨스가 했듯이, 세상을 농락한다.
하늘의 뜻을 거스르니, 댓가는 피값으로 치른다.
예외 없고, 에누리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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