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시간이 이렇게나 마니 흘럿네요.
조금 있다가 올려야지 하다보니
#대전 영화 촬영 #야간 촬영 #대청호
야간 촬영을 다녀 왔더랬습니다.
야간 촬영을 기다리고 있는 조명팀이 벌써 셋팅을 하고 대기중이더군요.
역시 야간촬영도 식후경이죠.
신경 써서 준비된 도시락으로 야전의 배고품을 달래야 합니다.
든든하고 맛있게 도시락을 헤치우고
세트장 옆 #대청호 #촬영 명소 를 산책하다 보니
서서히 땅거미가 지고
드디어 야간 촬영을 진행합니다.
야간 조명이 있어서 어둠지 않게 촬영이 순조롭게 진행 되네요.
순서가 한참을 지나 새벽녁에 차례가 돌아왔습니다.
이 씬을 찍기위해 무려 10시간의 기다림이 마무리
될 차례인데 영화 흐름상 약간의 위험을 감수하고.
우물씬을 나무 삼각대로 자연스러운 장면을 연출하자고 의견이 급변경 되어 크레인 없이 가는걸로 수정 되어집니다.
#대전카고크레인 #대전 맹꽁이미니크레인
많은 기다림과 영화 출연의 기회가 사라지는 순간 이었습니다.
영화의 대박을 기원하며 새벽 공기를 마시며 철수하였던 일화였습니다.
이상으로 #야간 영화촬영 #대청호 명소
#대전카고크레인 #대전 맹꽁이미니크레인
#010-6388-0010 올려봅니다.
#대전카고크레인# 대전카크레인#미니맹꽁이크레인 #8톤크레인#드라마세트장#스튜디오큐브 #세종카크레인#신탄진카크레인#청원카크레인#엑스포카크레인#옥천카크레인#영동카크레인#추부카크레인#금산카크레인#계룡카크레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