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 해외 심리학자 둘은 어떤 연구를 위해
두 그룹에 사람들을 나누어
뭐든 상관없으니
매일 감사할 수 있는것을 5가지 쓰는 실험을 했습니다.
피험자들은 감사의 대상으로
부모님, 롤링스톤즈, 하나님등등
아침부터 여러가지를 리스트에 썼습니다.
매일 1-2분정도의
감사의 시간을 가진겁니다.
그러더니 두 그룹에 큰 차이가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감사를 해온 그룹과 그렇지 않은 그룹
플러스사고로 된겁니다.
행복지수가 높아지고
작은 일로 기분이 다운될 일도 없어지고
의지가 강해지고
에너지 넘치게 되고
낙관적인 사고로 바뀌고
사람에 대해
친절하게 대할 수 있게 되고
적극적으로 도와주기 까지
최종적으론
감사해 온 사람들은
잠을 잘 잘 수 있게 되고
운동도 더 하게 되고
신체적인 불편함도 적어졌다
즉 신체적인 불편함
자을 잘 잘 수 없는것
업적불조는
감사부족이라는 것이다
일본에서 개업을 하면
3년까지 50% 5년까지 80% 10년까지 95%가 폐업 아님 문을 닫는다
허나 그 이유의 대부분은 경기나 불경기 탓이 아니라
감사부족이다
감사라는 것은 어떤 약보다
부작용이 없고
반드시 효과를 보는 수면제이고
안정제고
흥분제 같다
지금 나는 무엇에 감사하고 있는 것일까....
자기전에 생각하면서
그 대상에 꼭 감사하고 하루를 마무리했으면 한다.
인생은 크게 호전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