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진단] GMO 감자 개발한 과학자의 충격적인 고백식약처 승인 취소해야
GMO 감자는 최악의 GMO. 퇴출시켜야”
식약처는 지난 10월 15일 국정감사 제출 자료를 통해 GMO 감자를 내년 2월부터 식품으로 승인한다고 발표했다. 미국 심플롯(J. R. Simplot Company)은 감자를 오래 놔둬도 색이 변하지 않고 튀겼을 때 유해 물질이 생기지 않도록 유전자를 변형한 감자를 개발해 재작년 초 우리 정부에 식품 사용 신청서를 낸바가 있다. 이에 식약처는 GMO감자를 심사한 결과 인체와 환경에 문제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제까지 GMO 콩이나 옥수수는 특정 성분만 추출해 콩기름 등으로 가공돼 왔다. 그런데 이번에 허가받은 GMO 감자는 통째로 튀겨 먹는 만큼 GMO 유전자를 그대로 섭취하게 되는 것이다.
최근 몬산토와 심플롯에서 한국정부가 승인한 GMO 감자를 개발한 당사자인 카이어스 로멘스(Caius Rommens) 박사의 충격적인 책이 출판되었다. 로멘스 박사는 〈판도라의 감자: 최악의 GMO〉라는 제목의 책에서 자신이 개발한 GMO 감자를 퇴출시켜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판도라의 상자는 결코 열어서는 안 되는 상자를 말한다. 경고를 무시하고 상자를 연 결과 그 안에서 온갖 재앙과 재난이 뛰쳐나와 세상에 퍼지게 되고 이를 되돌릴 수가 없었다. 로멘스 박사가 자신이 만들어 낸 GMO 감자를 판도라의 상자에 비유한 점이 무척 경이롭다.
로멘스 박사는 네덜란드의 암스테르담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미국 버클리 대학에서 병저항성유전자를 연구했다. 그는 1995년 몬산토에서 일하기 시작 한 이후 2000년 J. R. Simplot Company로 이전하여 GMO 감자의 개발을 시작했다.
그는 자신이 오랜 시간을 통해 개발한 GMO 감자의 근본적인 문제를 의심하기 시작했다고 말한다. 그가 재검토를 원했을 때는 이미 기업의 탐욕이 작동되어 그 가속도의 힘을 멈추게 할 수 없었다. 결국 로멘스 박사는 2013년 퇴직을 했고, 작은 농지에서 농사를 지으면서 자신이 얼마나 큰 실수를 했는지를 더욱 실감하게 되었다.
색이 변하지 않는 GMO 감자의 문제
감자 업체의 골칫거리를 해결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수확된 감자는 운반과 가공과정에서 색이 검어지기 때문에 40%를 폐기시켜야 한다. 따라서 감자 업체가 로멘스 박사같은 유전공학자에게 요구하는 것은 감자를 검게 만드는 유전자를 휴면(gene silencing)시켜 색이 변하는 작동을 못하게 하는 것이다. 로렌스 박사가 인정한 실수는 감자가 검게 되는 이유를 모른채 GMO 감자를 개발한 것이다.
감자의 색이 검게 “PPO 유전자”를 휴면하도록 10년 넘게 걸려서 완성한 감자에 대해 퇴직 후 시간을 두고 연구한 로멘스 박사는 GMO 감자에 대한 근본적인 문제를 인식하게 되었다.
감자를 검게하는 성분은 멜라닌이다. 멜라닌은 수많은 생명체가 생존을 위해 수백만 년 동안 사용한 소중한 물질이다. 감자의 손상된 세포는 병균과 해충이 쉽게 침투하는 곳이다. 멜라닌이 그러한 감염과 침입을 억제하는 역할을 한다.
멜라닌이 없는 GMO 감자는 세포의 손상이 없는 것이 아니라 감춰진다. 즉 병균과 해충이 침투하여 독성물질이 축적되어도 눈에 보이는 표시가 나타나지 않게 되는 것이다.
GMO 감자의 독성물질
여러 독성물질을 더 내포하게 된다는데 있다. 그중 차코닌 말로닐(chaconine-malonyl)이라는 물질은 보통 감자에 비해 GMO 감자에 2배가 더 함유되어있다. 차코닌 말로닐에 관한 연구는 아직 충분하지 않다. 두통, 구토, 피로, 복통, 설사 등을 일으키는 독성을 지닌 것으로 알려져 있다.
더 심각한 독성물질은 뇌신경독인 알파-아미노아디페이트(alpha-aminoadipate)이다. 이 물질은 당과 반응하여 당뇨병, 치매, 암 등과 연관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유럽에서는 GMO 옥수수(LY038)의 아미노아디페이트가 56.6 mg/kg으로 조사되어서 퇴출시켰다. 놀랍게도 GMO 감자의 아미노아디페이드가 퇴출된 GMO 옥수수보다 8배나 높다. 또 다른 GMO 감자의 독성물질은 티라민(Tyramine)이다. 티라민을 분해시키지 못하는 사람이 6-8 mg을 섭취하면 고혈압, 구토증을 일으키며, 10-15 mg을 섭취하면 두통과 뇌졸중, 25 mg 이상을 섭취하면 발작, 심장마비, 폐부종에 이어 사망 할 수도 있다.
발암물질을 감소시킨다는 GMO 감자의 허구
“ASN 유전자”를 휴면시킨 것이다. 아크릴아미드는 발암물질로 알려져 있지만 감자튀김에 함유된 양보다 1,000-10,000배가 높아야 위험성이 있다. 그리고 튀긴 감자보다 튀긴 소고기의 아크릴아미드가 1,000배 높다. 그렇다면 아크릴아미드라는 유해물질이 적기 때문에 발암물질을 감소시켰다는 주장은 “fake(가짜)”인 것이다.
GMO 감자의 데자뷰
작물시험장 로웻(Rowett)의 푸스타이(Pusztai) 박사 연구팀은 살충제를 직접 만들도록 유전자조작이 된 감자의 안전성을 검증하는 연구를 했다. 그 연구는 쥐들을 3가지로 분리했다:
연구 결과 첫 번째 보통 감자와 세 번째 살충제가 뿌려진 보통 감자를 먹고 자란 쥐들은 문제가 없었으나, 유전자조작 감자를 먹고 자란 쥐들에게 10일에서 110일 사이 백혈구 세포활동 둔화화로 인한 각종 질병과 감염이 상승했다. 특히 흉선 가슴샘과 비장파괴로 인한 면역력 저하, 두뇌발달 저하, 간과 고환이 작아지는 현상, 췌장과 내장의 위축및 퇴화 그리고 암 발생 증가 등의 심각한 신체 증세가 나타났다. 푸스타이 박사팀은 이런 관찰결과를 그대로 보고했다.
이러한 결과가 발표된 후 연구소 소장에게 영국 수상이 전화를 한다. 그 바로 다음 날 푸스타이 박사는 해고되었고 그의 연구팀은 해체되었다. 푸스타이 박사는 연구결과에 대해 입을 다물지 않으면 소송을 당할 것이라고 위협 받았다. 하지만 푸스타이 박사는 GMO의 위험성을 알리는 200개 넘는 강연을 했다. 2009년에는 푸스타이 박사 부부는 스툿가트 평화상(Stuttgart Peace Prize)을 받기도 했다.
유전자조작 식품의 근본적인 문제
살충제를 만들도록 유전자가 조작된 감자는 심각한 피해를 준 것이다. 왜 그럴까?
GMO는 일반적으로 새로운 이중가닥 리보핵산(double stranded RNA)을 만들거나, 부산물로 나오게 된다. 대부분의 RNA는 쉽게 분해되지만 dsRNA는 무척 견고해서 분해돼지 못하고 몸에 흡수될 수 있다. 중국에서 2012년 쥐가 dsRNA를 섭취한 간으로 옮겨져서 간의 중요한 효소를 하향조절 시켰다는 결과를 <Cell Research>가 발표한 바 있다.
외부의 RNA가 어떠한 작용을 하는지 검토하기 위해 2013년 브라질의 연구팀이 해파리의 작은 조각의 RNA를 벌의 애벌레에게 먹였다. 그런데 놀랍게도 무려 1461개의 유전자 변이가 일어났다. 그것은 벌의 전체 유전자의 10%에 해당되는 것이다. 연구팀은 RNA로 건강에 중요한 벌의 유전자가 발현되거나 억제된다는 증거를 학술지에 보고했다.
이러한 증거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GMO 작물의 위해성에 대한 염려는 묵인되고 있다고 뉴질랜드의 하이너맨(Heinemann) 교수는 <Environment International>에 발표한 논문에서 주장한다.
GMO는 집속탄
모든 유전자는 서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하나의 유전자를 변화시키는 것이 전체에 파장을 일으키는 것이다. 사실상 모든 GMO는 집속탄이 터지는 현상과 흡사한 현상이 일어나는 것이라고 로멘스 박사는 주장한다. 그렇기 때문에 예상하지 못한 결과가 일어나는 염려를 하지 않을 수 없다.
감자를 이론적인 지식을 바탕으로 개량한다는 것은 큰 오류이며, 유전공학자들은 DNA에 대해 아는 것이 거의 없다고 로멘스 박사는 고백한다. 유전공학자들은 몇 개의 DNA를 바꾸면 생명체를 개량할 수 있다고 세뇌되어 있으며, 단기적인 이득에만 집중하고 장기적인 문제에 대해서는 별로 신경을 쓰지 않는다는 것이다.
식약처의 심사 절차
식약처와 농림부는 GMO를 개발한 회사가 제출한 데이터만으로 승인을 했다. 로멘스 박사는 이런 과정에 충격을 받았다고 고백한다.
이러한 상식 밖의 GMO 승인절차는 몬산토의 변호사 출신으로 미국 식약처 부처장이된 마이클 테일러가 설립한 것으로 이런 승인방식이 지금도 사용되고 있다. 변호사 출신인 테일러가 과학자들의 염려를 묵살하고 GMO 승인 정책 절차를 결정한 것이다. 한국 정부의 승인 절차 역시 당국에 의한 독립적인 연구없이 GMO를 개발한 회사의 자료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
반과학은 GMO를 반대하는 운동에서 하는 것이 아니라 GMO를 개발하는 실험실에서 하고 있는 것이라고 로멘스 박사는 주장한다.
그는 GMO감자의 퇴출을 강하게 요구하기 위해 자신이 개발한 감자를 판도라의 상자에 비유했다고 말한다. 로멘스 박사는 GMO 감자만이 심각한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니라 모든 GMO가 마찬가지라고 말한다.
한국은 식품 GMO를 가장 많이 수입하는 나라중 하나로서 질병증가율이 세계1위다. 이런 현상은 판도라의 상자가 열려져 어떤 결과가 초래되고 있는지를 입증하고 있는 것이다. * 글쓴이 오로지는 한국에서 고등학교를 다니다 미국으로 이주했다. 한국이 자폐증 세계 1위라는 사실을 알고 한국에 큰 변화가 왔다고 느끼고 질병들에 대해 연구하기 시작했다. 유기농 문화센터 전임교수이며, 현재 한국인 질병의 가장 큰 원인은 gmo와 백신의 시너지로 일어나고 있다는 사실을 파악하고 2015년 <한국의 GMO 재앙을 보고 통곡하다>, 2018년 <백신주의보>를 출판했다. ⓒ 대자보 오로지 GMO감자를 개발한 과학자가 Ps; 그가 들려주는 얘기는 충격적이다. 개발된 GMO가 잘못될 수 있다고는 추호만큼도 생각지 않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개발자들은 그런 의혹을 스스로 무시한다. 엽록소장애, 돌연변이 또는 불임이었다.
GMO 유통 이면의 이야기들 유전자조작 콩은 다국적 기업들이 어떻게 생명공학기술을 이용하여 자신들의 이익을 극대화하려고 하는지 생생하게 보여준다. 현재 종자산업 세계 2위이자 농화학산업 세계 3위인 몬산토(Monsanto)는 자사의 제초제인 ‘라운드업’에만 저항성을 갖도록 유전자조작된 ‘라운드업 레디’라는 콩을 개발하여, 이를 제초제와 한 세트로 같이 농민들에게 팔고 있다. 이렇게 되면 몬산토는 종자와 농약 둘 다 판매함으로써 엄청난 이윤을 챙길 수 있다. 또한 이들은 종자가 다음 해에는 싹이 트지 않도록 유전자조작하는 “터미네이터 기술”, 그리고 자사의 농약을 뒤집어써야만 싹이 트도록 유전자조작하는 “트레이터 기술”을 개발하여, 농민들이 씨앗을 거둬들여서 다시 뿌리는 양(전세계적으로 50%)만큼의 종자시장을 더 차지함과 동시에 농약도 계속 팔아먹기 위해 혈안이 되어 있다. 2013년 5월에는 미국에서는 미농무부(USDA)의 승인받지 않은 유전자 조작 밀이 오리건주의 한 밀밭에서 자라는 것을 확인하고 종자 유출 경위 등 조사를 벌였던 일이 있었다. 이번에 발견된 유전자조작 밀은 미국의 거대 농업기업 몬산토가 개발한 것과 같은 종류로 글리포세이트(Glyphosate) 성분의 제초제에 내성이 있는 종자다. 몬산토는 글리포세이트를 주성분으로 하는 자사 브랜드 ‘라운드업’ 제초제에 저항성을 가진 밀을 1998∼2005년 개발, 농무부에 승인을 요청했으나 유전자 밀에 대한 여론 악화와 시장성 부족 등으로 승인 신청을 철회하고 상업화를 포기했던 종자라고 한다. 이번 유전자조작 밀은 오리건주의 한 농부가 봄밀과 겨울밀 재배시기 사이에 자라난 밀을 없애려고 제초제를 뿌렸다가 일부가 죽지 않자 오리건 주립대에 조사를 의뢰하면서 발견됐다. 그런데 한국은 미국에서 밀을 가장 많이 수입하는 국가이며, 특히 오리건주 수입 물량은 국내에 들어온 미국산 밀의 3분의 1에 해당할 정도로 비중이 크다. 2010년 이후 오리건주에서 수입된 미국산 밀은 171만t에 이르며 같은 기간에 미국산 밀가루도 3352t이 수입됐다. 이전에도 이와 비슷한 일들이 있었다고 한다. “2006년 8월 미국에서 재배가 승인되지 않은 GM벼가 재배되어 유통되었다 이 쌀은 1998년에서 2001년 사이에 시험재배를 했던 벼이고, 몇 년이 지난 후에 어떤 경로인지 확인되지 않은 상태에서 재배되었고 우리나라에도 수출되었다고 한다. 그러나 “당시 일본 및 EU를 비롯한 많은 나라들이 미국산 쌀 수입을 전면 금지하고 검사에 들어갔지만 우리 정부는 문제의 쌀이 우리나라는 잘 먹지 않는 장립종이라는 이유로 별 문제가 없다고 발표했다”고 한다. 이 일로 우리나라 식약처는 잠시 반짝하면 호들갑을 떨었지만 그 이후로 이러한 문제에 대한 근본적인 해결책 등이 별도로 마련된 것 같지는 않다. GMO농작물과 유전자조작식품의 경우 우리나라에 표기제도의 개선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이를 선택하는 소비자가 이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알 수 없게 되어있다. GMO의 유해성에 대한 찬반을 떠나서 이를 명확히 알고 선택할 수 있는 정보는 획득이 되어야한다고 본다. |
|
출처 :[공식]귀농사모/한국귀농인협회/생태도시협회 원문보기▶ 글쓴이 : 프른제
첫댓글 http://cafe.daum.net/freemicro/1CoI/3040
[농정춘추] GMO 감자 이야기
설라니니 -검색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111002109969660002&ref=daum
문정부,농정 역대최악 소득성장 외치며 농민은 외면해 -김성훈 전 농림부 장관
GMO 식품 근절을 위한 탄원서를 청와대에 올렸으나
싱민지 마름인 문은 그렇게 못함을 답으로 남깁니다.
이런 중차대하고 민족의 생존이 달린 문제조차 눈치를
살피는 문정부에 무얼 기대할까요?
세슘에 피폭된 왜구의 방사능 농수산품을 모든 나라가
수입근절을 시키나 우리는 UN에 재소해 패합니다.
주권이 없는 나라 배성을 개무시하는 제국주의 오만이
판결에 작용함이지요.
궁민들 스스로 GMO 식품으로부터 세슘에 오염된 식품으로부터
보호해야하니 정부의 역할이 부재함이야 말해 뭣할까요?
남북교류를 해도 재벌 밀어주기로 가겠지요
한마디로 일루미나티인 석현 하수인
중산층 몰살 프로젝트 완성이 목표.
몇년전 삼성이 발표한 외노자 (1159만명-검색) 받아들여
(현재 건설 토목 현장 외노자 80% 장악)
남한을 혼혈족으로 만들고,
은산분리, 규제프리존법 완화 통과시켜
의료민영화.전기.가스 수도.철도 민영화로
90% 국민을 노예로 만들려는 목적 달성이 목표.
다음정부때 이걸 피부로 느끼겟지요.
그땐 이미 늦었겟지요.
@작설차 gmo 식용 수입 1위
사료용 포함하면 연간 약 1.000만톤.
불임치료 인원이 20 몇만명.
왜 불임인구가 10년전보다 몇배 증가햇을까요.
65세 이하 치매환자 급증.
광우병은 치매증상과 비슷.
그렇습니다.
민족의 적통을 흩어버려야 싱민지배가 쉽고 친일. 친미 반민족자들의 마름지배를 확보할 수가 있지요.
한번 배반한 반역자들은 결코 민족을 위해 돌아오지 않지요.
북조선은 이들의 간계를 꿰뚫고 토사구팽으로 활용하겠다 싶어요.
명박을 풀어주는거 문이 모르지는 안했겟지요.
완전 통일 될려면 10년은 걸리겟지요.
그동안 80% 국민은 노예 상태가 될거라고 봅니다.
10%는 각지역 지사장.
@작설차 미국의 재정자립도가 28%랍니다.
거지천국이지요.
길게 못버텨요.
곧 망합니다.
옛적엔 침략자금 백원을 들여 1000원을 회수했으나
지금은 100원 투자해 10원 화수도 쉽지 않습니다.
힘의 균형이 깨졌고 미국을 엿으로 보는 나라들이
많아졌지요.
적자인 전쟁놀음 해봤자 패배하고 체면만 손상되니
전쟁을 못합니다.
곧 항복하겠지요.
72% 빚으로 얼마를 버틸까요?
1~2내에 무너지겠지요.
@천우신조 미국이 망하는거는 둘째고,
남북통일은 바로 안되겟지요.
경제통일후 완전통일을 해야 부작용이 없겟지요.
결국 10년은 걸릴거라고 봅니다.
그전에 남한 국민들 80%는 극빈층으로 전락할거라고 봅니다.
다만 다음대통에 따라 조금 줄어 들수는 있겟지요.
http://cafe.daum.net/freemicro/1CoI/2974
‘77만원세대’ 현실로 왔다
@작설차 싱민지배조차 인식하지 못하니 문제의 심각성은 있어요.
북반도가 제국주의를 패망시킨 주역임이 자연스럽게
들어나면 싱민백성으로 순치된 사람들도 살길이 무엇인지
민족통일의 중요성을 스스로 깨닫겠지요.
개혁 개방은 상당히 앞당겨지리라 봅니다.
@천우신조 개방을 해도 경제특구에 한해서 개방을 하겟지요.
그리고 통제 가능한 수준까지만 개방하겠지요.
평화협정 체결하면 미국은 배상금을 지불해야겠지요.
75년 월남전 끝나고 미국이 파리 평화 협정 체결후 당시 40억달러 배상.
김정은이 2015년 북한만 65조 달러(7경원 남짓) 요구.
물론 협상과정에서 줄어들수는 있겠지요.
현금 얼마 나머지는 무역혜택으로 하겠지요.
http://cafe.daum.net/freemicro/1CoI/2871
의료 민영화. 2020년 어느 날, 건강들 하십니까.?
제주 영리병원 개원하면 몇년후 벌어질일.
삼성은 연간 매출 27조 예상.
규제 프리존법 통과시킴
http://cafe.daum.net/freemicro/1CoI/2869
블랙딜..민영화후 우리들의 지옥도
http://cafe.daum.net/mindisfuture/CG8l/587?q=%EC%84%A4%EB%9D%BC%EB%8B%88%EB%8B%88
GMO 인간들이 실험용 쥐(Guinea pigs)의 신세로 전락
한국 농축산물 80%는 gmo를 수출하는 몬산토와 카길에서 수입.
한국 총판이 삼성물산.
그네때 삼성이 새만금에 몬산토와 손잡고 기업형 농장을 설립하여,
gmo를 재배할려고 햇지요..무산된거 같은데
삼성 하수인 정부라서 지금 또 로비를 시작해서,
정권 끝나기 전에 허가를 할거라고 봄.
정치인.농진청.식약처.농업 관련 학자들 대부분 이들의 하수인..
차코의 눈물 - 검색
http://cafe.daum.net/freemicro/1CoI/1604
Gmo의 위험성을 추적한다
@작설차 http://cafe.daum.net/ecochrist/5cnP/7?q=%EC%B0%A8%EC%BD%94%EC%9D%98%EB%88%88%EB%AC%BC
생명살리미아카데미_차코의눈물,GMO콩의위험성 (김성훈)
http://cafe.daum.net/yoonsangwon/TX6o/168?q=%EC%B0%A8%EC%BD%94%EC%9D%98%EB%88%88%EB%AC%BC
http://cafe.daum.net/ssaumjil/LnOm/1995899?q=%EC%B0%A8%EC%BD%94%EC%9D%98%EB%88%88%EB%AC%BC
'차코의 눈물'을 아시나요?
청와대 청원을 합시다
전에 청와대 청원해도 아몰랑..
날자가 넘어갔지요.
그네처럼 상왕이 따로 있겠지요.
아니요.꼭 해야되요. 그래서 가장 중요한것 부터 하나씩 합시다 님이 아시니 명분 있는것은 과감히 ....감사합니다
http://www.ikp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36763
GMO 감자 이야기
2019.02.24
유전자조작체(GMO) 완전 표시제에 대한 민원도 올라갔다.
그러나 대통령선거 때의 공약이 무색하게 그 청원은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이유가 무엇인지요.20만 못채운것인지...
그건 모르겠어요.
시민 단체가 gmo 수입반대 민원을 벌써 올렸지요.
gmo 재배반대도 올렸고요.
gmo 완전 표시제도 올렸지요.
그걸 확인해야 합니다. 이렇게 올려야 아무 소용이 없어요 , 확실한것 하나라도 합시다. 청원합시다. 카페에 올리고 힘을 합치면 20만 할수있어요. 그리고 다음 단계로 갑시다. 여기 글을 몇명 보지도 않아요. 에너지 낭비 하지말자구요. 감사합니다
http://www.mdtoday.co.kr/mdtoday/index.html?no=347073
가공식품의 유전자변형식품 표시 예외조항으로 알권리 미충족 여전
http://www.mdtoday.co.kr/mdtoday/index.html?no=347074
식약처, GMO 감자 수입 승인 여부 곧 최종 결정?
시민단체 “소비자 선택권 없는 GMO 감자 수입 승인 안돼”
2019-03-04
서울에서 반대집회도 많이햇고,
민원도 올렸지만 묵묵부답..
정말 무섭다
우야면 좋노
이놈들 꼬치를 따뿌면 안될까 ㅎ
http://cafe.daum.net/trumpandtheknight/nCMB/5
이명박, 구속 349일 만에 조건부 석방.."자택에만 머물러야"(종합)
증거인멸 하라고 풀어준것?
사자방으로 최소 189조 날림..빼돌림!!
명박재산 최소 100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