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時- 2019.03.30(토)
步行- 14,135步
距離- 11km/3hr
[지하철] 출발 ⇒남양산역② ⇒ 서면역 환승① ⇒ 남포역 하차...70분
[도 보] 남포역 6번 출구 ⇒ 영도대교 ⇒ 영도파출소 정류장(04012)...640m/10분
[버 스] 버스 승차(71, 7, 508, 9번) ⇒ 보건高 하차...10분
[탐방로] 중리해녀촌⇒ 75광장⇒ 목장원⇒ 흰여울 문화마을⇒ 절영해안산책로⇒ 흰여울 해안터널⇒ 대마도전망대⇒ 태평양전망대 ⇒ 중리 해녀촌 ⇒ 보건고등학교 정류장
↑새벽녘에 내린 비로 생기를 더한 상큼한 벚꽃길을 나서 일과를 시작한다(09:35)
↑남포역에서 하차하여 6번 출구를 통하여 영도다리를 건너 자갈치시장을 배경으로...(11:10)
↑보건고등학교 정류장에 하차여 절영해안산책로로 내려서니 건너편으로 암남공원고두도가 멀리보인다.(11:35)
↑절영해안산책로가 시작된다. 왼쪽 절벽위 건물들들이 흰여울 문화마을이다.
↑영도와 송도를 연결하는 남항대교와 오른쪽으로 천마산, 왼쪽으로 장군산과 해수욕장이 보인다.
↑정박을 대기하고 있는 선백들이 줄비하게 보인다. 날씨가 흐리고 바람이 4~5m/s 제법 강하다.
↑산책로를 보호하기 위해서 테트라포드(Tetrapod, T.T.P)가 끈임이 없다. 제법 걸어 왔네.(11:50)
↑피아노계단과 흰여울 해안터널(중앙 오른쭉)이 보인다.
↑흰여울 해안터널
↑365계단 중턱에서 몰운대방향 조망(12:00)
↑바위가 악어의 形狀을...? 그래서 오늘부터 이바위는 악어바위(鰐魚岩)로 명명(命名) 한다. 누가? 湛昕이.
↑해안산책로를 끝내고 흰여울 전망대 아래에서부터 흰여울 문화마을 탐사가 시작된다.(12:30)
↑남한대교를 걸어서 송도해수욕장을 트레킹할 때도, 이번에도 보건고등학교 정류장을 이용하여 정감이 가는 학교이다.
↑운이 좋게 생애(生涯) 처음으로 영도다리가 들려 있는 모습을 우연하게 됬다!! 운수대통한 날!! (14:10)